법 좀 만들어라. 저렇게 쓰레기집 만들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는데. 저 한사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십년째 받고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못하는게 말이되나? 맨날 싸움이나하지 말고 국민들위해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지. 저리 쓰레기집 피해주면 한달 기한주고 안치우면 당장 구속시키고 벌금물리고 정신병원 보낼수 있도록 법 만들어야지
쓰레기 지구촌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걸작이다. 또한 인간들은 쓰레기들을 만들고 버린다. 버린걸 노숙자들이나 저장강박증 있는 인간들이 주어다가 하늘에 떨어진 재물로 망상하고 허황 된 생각으로 부지런히 여러곳을 돌아다보니 산더미처럼 사는 집까지 가득 채울 정도로 모으니 쓰레기더미에 빠져 처참한 인생을 마치는 것이다. 지금도 이 할아버지보다 더 심각한 저장강박증에 시달려 산더미처럼 쓰레기 모으는 사람들 남여들 포함하여 세계 방방곳곳에 있는 것이다. 지름이 13,000키로미터밖에 안되는 지구를 인간들이 쓰레기 산더미처럼 만들 때 조치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지구촌의 인간들은 결국 쓰 레기 산더미들에 빠져 지구멸망을 초래할 때는 후회 막급이고 너무나도 늦었기에 쓰레기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 더구나 길가나 시가지 도로, 시골길, 논밭, 바다갯벌, 바다가, 해수욕장에 마구잡이로 쓰레기 버리는걸 엄격히 단속해야 한다. 아래에 중국인구 13억을 기준으로 얼마 만한 쓰레기양이 나오는가를 계산하기로 하자. 13억인구가 한꺼번 일회용 종이컵으로 물 마시고 버린걸 모아 쌓으면 지구에서 제일 높은 산봉우리 에베레스트 산 높이에 해당한다. 13억이 한꺼번에 오래된 옷을 벗어 버린걸 모아 길게 늘여놓으면 북한 신의주에서 서울까지의 거리이다. 13억이 한꺼번에 적은 양의 쓰레기를 작은 비닐봉투에 집어넣고 버린걸 모으면 한라산과 북한의 금강산 높이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 방치조치와 합당한 매립지가 없이 아무데나 마구버린다면 십년도 안되서 근 5,000만톤이나 되니 모두들 참 놀라와 하실 것이다. 바다에 버려져 50 0년이 다 되어야 건져낼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깊은 해저까지 쓰레기가 있으니 지구 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급히 쓰레기 생산량을 줄이고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재활용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급선무로 간주한다.
근데 신기한게 진짜 개발하신 약이 효과가 있는건지 처음에 내용 모르고 봤을때 젊은사람이 수염기르고 나이든척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83세의 나이로는 정말 믿기지 않는 피부인듯 누가봐도 위생상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음식을 드시면서도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연구대상인것 같습니다
지극히 정상정인 분이시네요. 떠난보낸 아내에 대한 못다한 사랑이 죄책감에 스스로 쓰레기속에 자신을 가둬버린듯 하네요 주변에 누구하나 지속적인 관심과 살뜰하게 따스하게 말을하고 늘 위로하구 찾아왔으면 저런 기이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텐데.... 이젠 편안히 사셔요 .주변에 그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이 없었던 외로운 할아버지 였군요 .주변 마을 주민분들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셔요
한국에선 저런행위를 정신질환 이란 인식과 치료, 그리고 대응방식이 체계화 되 있지 안는데. 영어로 Hoadering 은 정신질환에 일종입니다. 쓰레기 모으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죠. 해결방법은 불법해위로 강력히 단호하게 대처하는 행정동원과 환자에 대한 의학적 치료에 기관적 관심이 동반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의무 나 책임도 강조되야 합니다. 이런정신 질환은 외국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연구결과 대처메뉴얼이 체계화 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조금더 hoarders 라는 정신질환에 대해 인식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영 딱 1년 전인 18년도 여름 경에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에도 보도된 김갑영 어르신 사연.. 그때 댁의 쓰레기 싸~~~악 치우고 그랬었건만.. 1년 만에 그새 또;; 저장 강박 관념 세월 지나도 저절로 못 고쳐지나 봅니다;; 어르신 마음 속의 슬픔과 공허함이 얼마나 깊으셨을지..
@@청산장군 응 니같은 사람들이 2찍해서 우리나라 무역수지 세계 208개국 중 200위됐고 수출은 계속 적자만 나고 있고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우리 나라를 위한 정치는 1도 안하는데 이게 맞냐? 대가리가 깨졌어도 이쯤되면 좀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차려야 사람 아니냐? 이재명이 지금 대통령임?
할머니와 소년의 꿈은 같았다. 집안에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고물들을 주어다 쌓아놓아 아이들이 쉴곳도, 공부할곳도, 편하게 잠잘곳도 없애버린 어미 ..... 그런 환경에서 자란 5남매는 성인으로 커서야 자신들이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왜그렇게 무정하였을까? 무능한 아버지는 그시절 좋은 기술자 였다. 그당시 배를 건조할수 있는 목수는 그수가 얼마 되지않아 열심히만 일하면 7식구가 굶지않고 잘먹고 잘살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비란 사람은 엄청 게으르고 술을 좋아하였으며 고집불통에 독불장군 이였다. 이런 남자과 결혼한 한씨성의 여자는 같은 동네에 살던 한살 많은 연상의 여인이다. 가진거 없이 옷만 번듯하게 입고 다닌 남자에게 호감이가서 결혼하게 되였단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천생이 타고탄 게으름뱅이인걸 쌀독에 쌀이 떨어지고 자식들 뱃가죽이 등에달라 붙으면 그제야 꿈틀거리며 일을 나가곤했던 무능한 아비.... 그런 지아비와 똑같은 무식하고 무능한 어미 자식들 먹는거 입는거 교육에는 관심없는 천하태평한 여자술꾼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 찌들어 부부싸움을 하고 살았다. 동네에서 알아주는 싸움꾼에 게으른부부 5남매중 첫째와 13년 터울의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장이 있을뿐 나머지 형제들은 국민학교 졸업장 잘해야 중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다. 가진게 없으니 두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벌어도 시원찮을 일인데 둘다 놀고있으니 그럼 누가벌어서 먹고 살았단 말인가? 불행중 다행인게 그집에는 70넘은 늙은 노모가 있어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머리에 과일 다라이를 이고 과일행상을 하며 어렵게 모은 돈으로 연탄이며, 쌀보리를 사서 우리 대가족을 먹여 살렸다. 그일을 나이 87세가 되어서도 계속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차라리 굶어 죽든지 말든지 자식이 철이들게 했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할머니는 하루도 편히 쉬지도 못하고 몸고생 마음고생으로 94세에 두눈을 감으셨다. 이제야 생각하니 할머니가 아니라 낳아준 부모보다 더 은혜로운 부모님이라 할수 있다. 어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신문배달, 고물수집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중국집배달, 약수배달 아무튼 도둑질 빼고는 다했으니 철이 들어도 너무일찍 들어 버렸다. 내나이 13세에.... 할머니가 임종하셨을때 소년의 나이는 30살장가들어 두남매를 낳고 의젓한 한집안의 가장으로 잘살때다. 소년이 어른이 되어 객지에 살면서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여유가 있을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를 모실 가족묘지를 마련하고 화강암으로 묘지를 조성했으며 잔디밭으로 만들고 커다란 묘비석을 세워드렸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할머니 덕분에 우리 5남매 무탈하게 잘커서 시집 장가들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 5형제는 첫째가 안산 둘째인 내가 안산 셋째가 부산 넷째가 안산 다섯째가 김포에서 모두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