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572회 2023년 3월 2일 방송 아들에게 만남 거절 당한 후 아내에게 언성 높인 이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이승현 #친아들 #MBN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시 '특종세상' 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구독하기 : / @exclusiveworld_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어떤 역할이건.. 열심히 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인생 길게 보면 그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이승현씨나 김정훈씨.. 또 다른 배우님들도..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것 보다 더 크고 많은 사회적 역할을 한 사람들입니다. 인기와 영향력을 어디 숫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현존하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이 당신들의 활약을 어떻게 잊을까요? 현재 활동하지 않고 계시다는 것.. 연기무대가 녹록치 않고 부침이 있으니 안타깝지요.. 다시 시니어들의 응원에 힘입어.. 타고난 연기력 빛내시길 바랍니다.
현실의 벽은 삶을 호락호락하지 않게 하는게 씁쓸할뿐이지요..... 누구나 어른이 되는것도 부모도 처음이라 서툴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부족했던것도 모르는것도 많아서 아마도 상처들이 본의 아니게 생겼을것 같아요...저도 그랬으니까요~ 승현배우님 부부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서로 위하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승현씨, 고집이 쎄다! "친아들에게 전화 걸어보아라"라고 말한 아내에게 "당신이 뭘 안다라고"하며 언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라고 본다! 아내라면 충분히 그리 말할 자격 있지! 아내를 존중한다라고 하면,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양해를 받아야지! 이승현씨, 고집과 쓸데없는 자존심이 강한 것 같애! 친아들과 자기사이에 무슨 자존심싸움을 하나! 특히, 아버지로서 자기 할 책임 못했다라고하면, 자존심 버려야지! 자존심 뭉게질 각오를 하고, 아들에게 전화한통 해야지! 아들에게 또 다른 거절을 받을까 두려우면, 문자메세지라도 남겨야지! 최소 친아들에게 안부라도 전해야될것아니야! 아들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연락안하면, 나중에 아들에게 안부전화 한번 안 줬다라고 원망을 받는다! 지금의 소극적 태도는 미래의 더 큰 죄를 짓는다! 이승현씨의 광팬으로써 말하는것인데, 이승현씨 힘들겠지만, 아들에게 최소 연락처를 남기고 가끔 안부를 물어보셔야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볼 것인가말것인가는 전적으로 아들의 선택이고요! 그리고, 아내분 모시고 사세요!
@@user-xs2xb4bh9o 고교 얄개 이승현! 저의 어린 시절의 영웅이였는데... 고교 얄개속 그 캐릭터처럼 정의감 넘치고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그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기여코 영화판으로 가서 과거의 그 영광을 재현해 보고 싶은 맘이 너무 강한 것 같네요! 반찬가게를 하든 파전가게를 하든, 뭘하든, 그런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럼, 충분한 것 아닙니까! 인생의 성공에서 직업과 돈이 얼마나 중요하다라고! 이승현씨, 나이 헛 먹은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예로 따지면, 계모도 어머니아닙니까! 친모가 아직 살아있다라고 하면 다른 얘기겠지만, 친모가 돌아가신뒤에는 친부의 아내이니, 친아들이 현재의 아내를 만나면 어머니라고 불러야할 사이인데! 계모로서, 이승현씨의 친아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요! 이런 아내의 걱정어린 조언에 이승현씨의 그런 냉대하는 답변은 아닙니다. 아내의 가족사는 아내일이고, 나의 가족사는 내일이다라는 뜻이죠! 그런 사고방식때문에, 아직도 자기 아내의 의붓딸에도 아직도 다가가지못하는! 사랑하는 아내의 딸이면 자기 딸이죠! 그리 생각하고, 친아빠처럼 의붓딸에게 먼저 다가가야죠! 이승현씨의 사고방식이 저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승현씨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살아야, 제대로 된 인생을 사실 것 같습니다! 이승현씨에게 뭔가 사연이 있겠죠! 과거에 배신과 사기를 많이 당했다던가 등등말이죠!
현 와이프한테 눈 부라리며 당신이 내아들 알아요? 할 때 사람 참 정 떨어진다.... 인격은 타인에게나 있지 가까운 이에게는 너무 함부로 대하네 아들 전번도 그대로라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간혹 건강하라고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넣었어야지 어찌 폰이 바꼈다고 아들 전번을 모른다 변명이고? 사람이 덜 됐네 댓글들은 뭔 인성이 좋다는거야? 자기 가정 자기 자식도 못 챙긴 사람한테 또 다시 현와이프한테 소리치는 거 보소? 덜떨어진 사람 같으니라고
ㅋㅋㅋㅋ 앞부분에 와이프 딸한테 승현씨가 "왔어"라고 했다가 "오셨어요"하잖아요.좀떨어진 식탁앉아있다가 오셔서 같이 이야기하자고 말안하니까 자리를 피해서 밖에 나와있잖아요.와이프님도 승현씨 아들과의 문제를 너무쉽게 말한거죠.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쉽게 쉽게 말하는거죠.저분들은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에요.자식들도 부모찾기 힘들구요.저래서 자식이 있으시면 재혼하기 힘든거죠.
참 겸손하시고 인품이 좋아 보이는 승현씨 찐 팬입니다. 자식과의 말 못한 깊은 사연까진 잘 모르겠지만 그 긴 세월 연락도 없이 서로 사셨다면 자식에게 넘 연연하지 마시고 남은 여생 두 부부 위주로만 살아 가시길 바래요. 더 이상 연예인 미련일랑 다 접어 버리시고 두 부부 행복한 탑을 쌓으시길 간절히 기원 해 봅니다.
이승현님.... 제 개인생각으로는..젊을때 인기는 그것으로 끝났다고봅니다. 그리고 그 옛날 영광을 등에 업고 다시 시작해보시는 생각은 접어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차라리 현실에 열중하시면서 보다 나은 삶을 찾는게 좋다고봅니다. 예술계통은 너무나 힘든과정이고 들어갈수있는 길이 너무 좁다고봅니다...네 좋은 미래 만드시길 바랍니다.
조치원 전집을 가기전까지는 방송을 통해서 이승현씨를 아래 댓글을 쓰신분들과 같은 심정으로 응원하고 앞으로 잘되시길 바랬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이승현씨를 전집에서 보니까 별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네요.전집에 오시는 분들중에 상당수는 방송을 보고 먼데서 온 손님들 같았습니다.저도 마찬가지 였구요.장사를 하기에는 너무 뻣뻣하다는 인상과함께 뭔가 기본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네요.하다못해 말한마디라도 손님들에게 살갑게 건네면서 감사함을 표시한다던지 그런것은 전혀없고 그렇다고 정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잘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