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폐 청춘 일지 | KBS 221220 방송 

스쳐가는 하루하루속에서 비록 제가 같이 동행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나아가고 노력하고 있을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자폐 가족으로써 이런 소중한 다큐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우리집 자폐청년의 하루 하루 일상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그들의 소중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분,한분 정말 귀하시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이렇게까지 키우시느냐 고생하신 부모님들...진심으로 존경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외국에서 해외근무하면서 자폐증있는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보면서 공감도 되고 영상 속 부모님들 모습에서도 많은 배움을 받았습니다.모두 정말 멋진 청년들과 멋진 어머님들이십니다.

3살 자폐 딸아이 키우는 아빠 입니다 처음 자폐 진단받고 몇일간 울고 방황도 해보고 딸아이랑 같이 죽을까도 생각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특별한 아이는 키우는 거라고 생각 해보고 우리가 모든걸 해보자 그때 부터 마음이 바껴서 지금 발달센타를 다니면서 애기가 조금씩 발전 하는걸 보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 말만 했던 애가 지금은 단어 말하는게 많아 졌습니다 분명 부모가 포기 안하고 늘긍정적으로 사시면 아기도 변합니다

진짜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한 방송

제 제자들도 병원의무기록실, 제빵, 대학, 바리스타 ,반찬가게등 많이 취업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노력해서 각자의 성취만큼 행복하게 살아가요~~멋집니다 잘보았습니다 화이팅~!!!!

자폐인에게 특별한 차별도 배려도 필요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모두와 같이 있는 그대로😊

우리 아이들은 조금 특별하게 다를뿐입니다! 때론 더 특별나게 잘 나기도하고 때론 너무 특별하게 개성이 강해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주목하기도하구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시선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생활할수있게 그냥 조금만 이쁜 시선으로 봐주세요~^^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폐분들. 응원 합니다 화이팅

김두용님의 밝은모습이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하고 희망적인 청춘일지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잘봤습니다 ~~~ 그들을 응원합니다 !!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것같네요

참 감동이고 아름답네요. !

잘 봤습니다 자폐 청년들 모두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모두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동…🥲

순수하고 귀여우셔들 ^^ 미소지으며 잘 보았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행동과 표현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다를 뿐이지, 얼마든지 사회에 공헌하고 훌륭한 일원으로 살아갈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저두 아픈아이 아빠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조금 이라도 관심좀주세요 아니면 진짜 인생포기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저도 자페 3급입니다. 저는 어릴 적 대전엑스포에서 보던 세피아를 몰고 싶습니다.

저렇게 되기 까지 얼만큼의 노력이 있었을까…. 본인도.. 주변도…

장애인들 괴롭히지마세요 다르다고 욕하지마세요 그냥 우리랑 다른거없어요 똑같은 사람입니다

There's EBS for students, there's KBS-JTBC-MBC-SBS for news, and it's time for TV Program starring Aspergers-Autism TV channel. Also, a TV Channel for those using Sign Language,too.

어린 자폐부모는 말하게 하기위해 모든걸 퍼붓는데 자폐는 말을잘해도 들어나는군요 😢 충격적이네요 아들과 대화가되면 잘풀릴지알았는데 산넘어도 산이네요

그래도 저기 나오는 분들은 꽤 양호한편 아님?

이분들은 자폐중에 에이스 자폐 학교로 치면 전교 1,2등인 분들인듯 센터에서 본 중증자폐는 아예 기본 생활이 안되던데 이분들은 다행이네요

자폐는 천제의 다른말이다 우영우 봐라 천제자나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 없고 사랑도 한다

자폐 본인들은 불편한게 없지 않나요? 가족들이 고생이지...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일거임.

자폐:인간 미만잡

가스실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