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 전환기에는 글루텐이 혼합된 미끼가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물고기 입장에서도 먹기가 훨씬 편합니다. 그게 기능성이 좋아서입니다. 한국부푸리의 딸기글루텐과 젤루다발효액과의 조합은 참 놀라운 결과가 있습니다. 두 개의 조합은 손쉽게 미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용액수를 종이컵 1개에 젤루다액 속뚜껑 1개의 량을 조합하여 젤루다 용액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물을 필요로 하는 만큼 넣어 글루텐과 조합하면 훌륭한 미끼가 됩니다. 동절기는 조금더 용액수를 넣어 주는 게 부드러워 좋습니다. 보통 1:1정도이지만 동절기는 1: 1.2정도를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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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