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유기견 봉사활동할때 정말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 분노와 슬픔에 잠식되어 더이상 가지 않게 되었죠.. 그 이후 일부러 외면하고 살았어요. 그런슬픈 경험을 받아들이고 훈련사를 하신다고 생각하니 겸허해집니다. 최근에 구설수가 있었지만 다들 강형욱훈련사님 믿고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런 좋은 마음으로 한국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들을 너무도 사랑한 개통령 강형욱님,어릴때 부터 만나서 나누고 키운 강아지 들과의 교감이 깊고 넓게 베어나와 온통 강아지 뿐인 사람. 솔직하고 담백한 깊은 감성교감의 큰 소통 창이 되어 주신분.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 합니다. 레오야 애쓰지 말고 편히 쉬렴,하루 하루 행복하기만 빈다.🙏
1.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세나개/개훌륭/세바시/어쩌다 어른에서 떠들면서 정작 [고독한 훈련사]에서는 품종견 사다 기르는 연예인 출연시키고, 전과자여서 공중파 출연정지 당한 이승연 품종견 3마리 사다 기르는 사람도 출연시키는데, 무슨 개통령!! 😂😂😂😂😂😂 2. 사람이 먹는 음식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된다 말하면서 [고독한 훈련사]에서 강형욱 자신도 밥 먹다 준 적 있다며 편의점에서 사 온 소시지 먹여도 된다 그러고, 뼈 있는 생닭 1.2kg 먹여도 된다 말하는 사람이 개통령? 😂😂😂😂😂😂 너도 사람이 먹는 음식 개/고양이에게 먹이지 마라는 이유를 모르니까 개통령이라 하는 거잖아? 아니야?? 😂😂😂😂😂 3. 상체/하체 머리쪽이 상체, 꼬리쪽이 하체다 거짓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무슨 개통령?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전화로 질문만 해도 알겠다. 수의학 무시하는 사람이 훈련사야? 개통령이야?? 😂😂😂😂😂😂
강형욱님의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해요. 우리나라 몇년전만해도 반려견 에티켓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이렇게 티비 나와서 알려주니 반려견 인식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반려견 에티켓,반려견에대한 지식 널리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댕댕이들이 다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날이 오기를🙏🏻
@Jacqueline Park 세계 최고가 해외 훈련사들에게 왜 욕을 먹고 비난을 당할까? 풉 ~ 강형욱은 다 맞고, 다 옳다 생각하나? 생각 좀 하고 살지 . . . . ㅋㅋ 세나개/개훌륭 다 돈 받고 진행하는 솔루션이고 솔루션 진행하는 동안에는 사람이 먹는 음식 주지 마라 그러고 정작 강형욱은 준단다. 더구나 고독한 훈련사에서는 고염식인 소시지 몰래 주라고 코치까지 하고 생닭고기도 주라 한다. 이게 맞아? 뇌는 장신구야?? ㅋㅋ 너도 개/고양이 사료나 간식에 나트륨 성분표시 없는 이유 모르고 살지? ㅋㅋ 사람이 먹는 움식 개에게 주거나 과자 먹이고 그러고 사냐?? 개 키울 자격 없으면 키우지 마!!!!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질문해도 알 수 았었겠다. 확인하지도 않고 살아? 팩트 체크도 않고 강형욱 훌륭하다 하는 거야?? 참, 한심한 인생 산다.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했다며 대한민국 발칵 뒤집은 . . . 그래서 영화로도 만든 이경영 분 역할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던 무지한 국민들과 네가 뭐가 다르지? 똑같잖아 ~ !!!!
사고 안나고 물리지 않았으면 화를 내셨고 그러셨어도 기분 나뿐게 아니고 감사 해야지요 그렇게 싸우는데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말이 안돼요 아가들 돌보는거 보다 더힘든일이지요 아무나 돌보는일이 아니어요 많이 물렸으면 어찌 하겠어요 큰일 날뻔 한거지요 지극 정성 사랑으로만이 돌보는 일이에요 그렇게 싸우는데 처다보고 말여야지 하시니까 죄송함니다는 안되는일이지요 그래놓고 뭐어쩌고 저쩌고 사명감 가지고 하셔야 하는 일이지요 대단하신분 이십니다 타고 나셨어요
그사항 에서는 화를 내고 하셔도 속터저 뭘집어 던저도 잘못 아님니다 본인에 지해가 부족한 것이지 보고 배우고 해서 확실하게 해야지요 어디 뒤에서 소리 지르고 했다고 할수 있냐고요 직장인데 확실해야 함니다 강건너 불구경하듯 그렇게 돌보면 절데 안데요 한순간도 돌보는게 부족 했으면 그냥 있던가
그 모든것들을 어떻게 견디고 추스리고 반복하시는건지…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크면 그 고통을 감수하셨는지요…저는 넘 마음이 아프고 견디지 못해서 유기견봉사같은건 꿈도 못꾸고, 동물농장같은 프로도 안봅니다.. 화가나고 맘이 넘 아파서요.. 유일하게 강형욱님 프로만 그것도 가끔 봅니다.. 제발 강형욱님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셔서 우리나라의 반려견문화가 발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형욱님 건강하세요~
영상 끝까지 보고 강형욱 훈련사님의 강아지들을 향한 진심어린 사랑을 더 깊게 느낄수 있었고 훈련사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더 잘할수 있는지 번민하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훈련사 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본인 자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안락사는 반대입니다 그저 통증없게 진통제라도 놔주고 스스로 목숨이 끓어져서 자연사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내가 개를 키우려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계기로 더 잘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발자욱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훌륭한 가르침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강아지를 평소에 너무나 좋아해서 박스에 버려져 있던 아이를 임보자님께서 구조하셔서 임보를 하시다가 저한테 온 지 며칠 안되었는데요! 저희 집에 온 뒤로 제가 아이들에게 좋은 반려인이 될려고 노력합니다. 아이가 실내배변을 하지 않고 실외배변만 해서 하루 산책 3번이상 나가는데 오늘은 4번 갔다왔구요ㅎㅎ 그래서 좋은 반려인이 되기 위해 아이들 영상을 산책나가거나 훈련, 맘마시간 등 빼곤 하루종일 강아지들 영상만 봅니다. 평소에도 강형욱 훈련사님이나 다른 분들 그리고 영상들을 꾸준히 챙겨보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 혼자 웃고 울고 다 했습니다...ㅎㅎ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레오야 편히 쉬렴! 하루하루 행복하길 빌게!
잘 운영되는 보호소들도 있지만 정말 봉사하고 오는 길이 너무 마음 아픈 보호소도 있죠. 저도 그런 보호소는 다시 못 가겠더라구요. 그 아픔을 매달 마주하면 슬픔에 잠식될 것 같아서... 강형욱 훈련사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많이 바꾸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마냥 대단합니다.
강형욱님, 때론 진심이 전달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직원분들, 정서가 달라 강형욱님의 열정, 애정 등 강형욱님의 행동 너머의 진심을 보지 못하고 오해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디. 저도 열정과 애정이 많은 한 사람으로, 부모로서의 역활에서 때론 이 애정과 열정이 자녀에게도 의도한대로 전달이 않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저도 배우는 것은, 타인에게 나의 이 열정과 애정을 나만큼 그들도 갖게 되길 기대하지 말아야겠다라는 겁니다. 각자 자신들이 가진 재능만큼 살아가게 되는겁니디. 그들이 놓치는 것은 배울 기회지요. 강형욱님이 그 자리까지 가시게 된 그들이 갖고 있지 않은 그 보물을 배울 기회 말이지요. 실망하지 마시고, 강형욱님께서 갖고 계신 소신에 따라 계속 선한 영향을 퍼뜨리는 활동 절대 중단하지 마시고, 더욱더 열심히 하셔야 할 때라고 봅니다. 살아보니 위기는 항상 발전의 기회가 되더군요. 위기의 시간들을 어떻게 대하하는지 나 자신의 태도에 달린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가오면 진심은 전달 됩니다. 지금의 위기, 슬기롭게 극복하실 거라 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렇게 비지니스를 크게 키우셨는데, 왜 전문 메니져를 고용하지 않고 모두 직접 딜링을 하셨을까 입니다. 대충 보기만해도 너무 바쁜 일과를 소화 하고 계시는데, 전문 매니저가 있었다면 직접 직원들과 이런 소소한 오해를 살 일도 피해 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입니다. 전 마국애서 살고 있고, 잉글리쉬 골든 리트리버, 페르시안 한 마리씩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해하고 훈련시킬 때, 아이들과 강형욱님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도움 받아오고 있는 한 사람으로, 지금의 사태가 너무 안타까워 몇자 응원의 글 올립니다. 잠깐 브레이크 타임 가지시며 제 충전 하시고, 예전과 같은 밝고, 따뜻하고, 멋진분으로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강형욱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이제 딱 일년 됐는데 아직도 그대로 예요 ㅜㅜ 근데 남들한테는 더이상 말도 못해요 공감해줄수 없거든여 그어이와 저의 둘만의 추억이니까요^^너무 소중하고 값진 기억 사랑하는 책임지는 방법 ..모든게 다 너무 고맙네요 너무 보고 싶고 전 영원히 가슴한켠에 함께 할꺼예요 잊는게 아닌 잠시 떨어져 있는거 뿐이니까요😂
이번일로인해 참 숨김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알았습니다 . 만약이분이 공인이고 무언가 회피하려면 유명변호사와 논의후 해명인터뷰를 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으므로 이분들은 정정 당당히 거짓없이 너무 솔직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다른 훈련사 분들과는 전혀 다름이 진심이 더욱 느껴집니다.
전에 키우던 강아지만 생각하고 준비없이 강아지를 들였다가 5차 접종까지는 외출하면 안된다는 어설픈 지식과 무조건 사랑으로 짖음이 너무 심한 민폐 견이 되버렸다... 교육을 해보려니 일단 내 마음 조절이 너무 힘들고 짖음이 너무 심해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았지만 어쩔때는 화가 올라와서 산책이 짜증으로 마무리 될때도 많았다... 그래도 세나개와 개훌륭 각종 도서들 여러가지를 익혀가며 게으름을 버리면서 우리 아이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직 조금은 짖는 아이이지만 강훈련사님 얘기들처럼 잘 보듬어주다보면 더 성숙한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오늘도 현관에 앉아본다 ㅎ 슈가야 한국말 모르는데 많이 힘들었지 내가 이제는 ㄱㄴㄷㄹ부터 잘 알려주도록 노력할테니까 우리 같이 행복한 견생인생 살아보자 사랑해 슈가야❤❤
상두(비숑)란 애가 있었어요. 주인이 혼자사시며 미국을 횡단하는 트럭 운전사셨어요. 집에 보름에 한번 들어오고 어린 상두는 옆집분이 밥만주고 갔어요. 상두는 거의 정형행동을 계속하며 미치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결국 다른분이 뺏어서 저희 애견호텔에 맡겼는데 한 일년 짧아도 매일 고정적인 사랑을 받다보니 많이 안정이됬고 결국 새가정으로 입양갔어요.
29:20초 부분을 보면서 한참 울었네요..강아지 한마리를 보내고나서 정을 떼는게 너무 힘들어서 키우지말자 라고 생각하면서 지냈었는데 주위에 전주인으로부터 학대당하던 애기강아지를 외면할수가 없어서 가족끼리 대화 끝에 저희집으로 데리고와 지낸지도 어느덧 6년이 되가네요 저희 20대 중반부터 현재 30대 초반을 함께 해주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서 좋아요 가끔 금쪽이처럼 행동해도 세상무해한 표정으로 쳐다볼때면 마음이 풀리곤해요 집에 오면 나를 반겨주는 존재가 있다는것도 행복합니다 강아지 한마리를 키운다는건 아기 한명 키우는만큼 돈도 많이 들고 말썽도 피우고 똑같아요 그러니 제발 강아지가 단지 귀엽네 키워볼까?라는 마음으로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평생 책임질수 있는지와 데리고 왔을때 제한되는 상황이 많아지니 깊게 생각해보고 데리고 와주세요🥲…사람들 목숨도 소중하듯 동물의 목숨도 소중하니까요!
저도 길 걷다 산책중인 강아지 보면 귀여워서 웃으며 쳐다보며 지나갑니다. 그러다 간혹 강아지가 킁킁거리며 먼저 다가오면 견주분께 동의 구한 후 몸을 숙이고 손등부터 살짝 갖다대보죠ㅋㅋ 그후 애가 킁킁킁 거리다 핥짝 해주곸ㅋㅋㅋ심퉁사 한번 하고선 두어번 쓰다듬어본 뒤 갑니다ㅋㅋ 저도 키워본 적 있기에 아는것이, 개활발해서 사람좋아 거리며 먼저 다가가는 개가 아닌이상 견주분은 갑자기 우리애 만지거나 안아들면 기분 안좋아요ㅎㅎ 우리애가 놀라서 그 사람 물까봐 걱정도 있지만, 갑자기 말도없이 다가와 그러면 좀 당황스러우니까요ㅋㅋ 물론 우리애는 사람좋아 애들좋아 여서 통제하는데 애먹였었죠...특히 유치원생 대상으로..좋다고 다가가선 폴짝거리면 어른들은 귀엽다~ 이지만 애기들에겐 무서워~~////ㅋㅋㅋㅋㅋ어허헣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