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는내내 힐링 되는 영상이었는데 댓글들 대다수는 심사위원들 같네요 ㅋㅋ 심사위원 마냥 품평해대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별거 아닌걸로 딴지걸고 이러니 대한민국 예능프로가 발전이 없는거지요 하도 품평해대서 시청자 입맛 맞추느라 ㅋㅋㅋㅋㅋㅋ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있는 그대로 좀 봐주세요 프로 불편러들 왜케 많아 ㅋㅋㅋㅋ
I'm hopelessly in love with CSW, one can stand next to him in my book. His high quality all the way through. Now if he learns to dance like Magic Mike. I'll just die. Such large servings, no room for dessert.
썸네일의 화면자막에서 "본국"에 가져가고 싶은 음식이라고 했는데 본국이란 뜻에는 "지배국이나 보호국을 식민지나 피보호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란 의미도 있고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자기네의 일본을 가르킬때 "본국"이라하며 우월감이나 차별적으로 행동 할 때 사용한 단어로 그다지 어감이 썩 유쾌한 단어가 아니니 "본국"이란 단어 보다는 "고국"이라는 단어가 좋지않을까요?
음식 다루는 일이니만큼 안쓰는것보단 차라리 쓴게 나은듯. 조리모라고 꼭 토크(흔히 요리사 모자 하면 떠올리는 높은 모자) 형태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일식 요리사는 게리슨모 같은 모자를 쓰기도 하고, 제빵사는 베레모 형태, 카페에서는 헌팅캡 형태의 모자를 쓰기도 하죠. 비니라고 해서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