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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말은 들어줄 생각도 없는 고집세신 어머니.. 공부를 하라고 강요해놓고 공부만하는거 원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자식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타협해주지않고 나는 내 아들을 위해 희생했으니 아들이 자신 소유물인거처럼 보인다..

아버님이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너무 좋은 남편을 가지셨는데, 조금 내려놓고 타협할 줄 아는 엄마가 되면 아빠도 아들도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채소 식단이 무조건 건강식인 줄 알고계신 것 같은데,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단백질도 지방도 아주 많이 필요한 시기이니, 채소 뿐만이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도 충분히 챙겨주시는게 아이 건강을 위해서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쪼록 잘 타협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랄께요.

아저씨랑 아드님이 불쌍하다..... 저렇게 살면 얼마나 숨막힐까 .. 힘내세요

저런엄마 진짜 숨막힌다

17년동안 아침마다 김밥 숨막힌다~~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피자랑 치킨좀 시켜주세요^^

달걀말이가 특별식이라니..어머님 배달음식이 싫으면 요리를 배워 식구들 좋아하는 메뉴 만들어주세요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말고..

그냥 학원 보내야.. 게임좋아하는 거 보니 친구들하고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면 더 잘 할 거 같은데.. 애는 똑똑해보이네요

고작 계란말이가 특별식이라고 서운해하고 애가먹고싶다는 치킨시켜먹는게 이렇게 혼나고 눈치볼일이라니...

아이고... 성장기 남자애 밥상이 저게 뭐고.... 치킨에 피자가 차라리 영양이 더 좋아보인다 진심으로. 엄마가 저러면 진짜 숨막힐듯 ㅠㅠ

이제 보호할 시기가 아니고 그냥 지켜봐줘야되는 시기이다

뭐든지 전문가한테 배워야 문제가 안생김.. 아이를 위해서라도 학원을 보내고 자율시간을 보장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범죄자처럼 둘 다 앞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참..

자기 화초가꾸듯 내 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으로 자꾸 몰아가는것 같아요. 아부지도 아드님도 다 각각 사람인데 그들의 패턴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ㅠ

아빠 귀여우시다 일년에 한두번인데 코박고 먹는게 당연하죠 ㅋㅋㅋ

엄마가 감시하는거 맞아요 ㅋ 제발 아들한테 무관심!!!!해주세용 저도 중3딸 맘이예요

엄마...애기 어렸을땐 너무 잘 하셨는데...지금은 그냥 서로가 한발짝 떨어져 있어야 하는 예민한 시기인데... 좋은엄마임엔 틀림없는데... 이젠 좋은엄마의 기준을 조금 바꿔보세요

진짜 숨막힌다 .....와.... 공부하는대 책본다는 이유로 감시하고 툭툭 훈수두고 ... 탑골공원에서 저랬으면 이미 저세상에 있지

엄마께서 자녀가 공부를 할때는 자리를 좀 비워주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빠,아들이 마음적으로 참 힘들겠다~

저거 성인되면 아들이랑 엄마랑 남보다 못한사이될듯 ㅋㅋ

남편을정말 잘만났다 눈물 날정도로 부럽다 근데 와이프욕만먹는것도 너무안타깝다 새벽출근하는데 밥다차려놓고 출근하는것도 대단한거다 그치만 자기에 방식만을 고집하지마세요 아들사춘기일텐데 좀풀어주세요 아들도 엄마사랑을 너무 미워하지말길ㅜ 남편이 정말정말 착하다

엄마가 책보려고 앉아있는게 아니라 감시하려고 앉아있는거 맞는거 같은데.. 아이고 숨막힌다... 가족들 건강 걱정한다면서 밥상이 너무 성의 없어보임. 아이 감시할 시간에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 좀 신경써서 준비하는게 훨씬 나을듯!!!

아들이 시엄니 모시고 사는거같아 ㅋㅋ나중에 장가가면 처댁살이는 진짜 잘하겠네요 ㅋㅋㅋ

차라리 학원 다니는게 나을것 같다 .. ㅜ

나라도 앞에서 저렇게 감시하듯 쳐다보면 공부하기 싫겠어.. 어머니가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사람을 조종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안타까움 ㅠㅠ

엄마가 공부하는거 지켜보는거 소름.. 걍 좀 냅둬라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저렇게 얘들 키우면 얘들이 어긋납니다

숨막힌다 저아이가 불행하단 생각이든다 분노를 참고살고 자기삶이 없는듯 불편그자체 보는내내 불쌍

정말 아들이랑 남편몸에서 사리나오겠다.. 어머니.. 병원가보세요..

희원이 엄마 아들과 지낼 시간 길지 않아요 희원이 표정은 엄마하기 나름입니다 엄마맘이 편한 희생말구 가족들이 원하는 자유로움울 주새요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 행복이아니라 깜빵이네 전형적인 자식은 소유물이다 생가하는 부모의 교육방식이네 크면 엄마 안본다에 손목아쥐건다

진짜 남편 아들 착하다 사춘기 한창 나이에

아버님 진짜..짠 하고..저희집이랑은 반대네요 전 공부..와이프는 니하고싶은거 해라 주의~

학원비아껴서 가족여행간다?? 그건 부모 본인들이 원하고싶어서 하는거고 허울좋은 핑계지

집에서 맘편하게 배달음식도 못먹고 그렇다고 요리를 잘해서 다양하게 영양 공급해주는것도 아니고 휴, 진짜 숨막혀서 집에서 어떻게 살죠? ㅠ

와 진짜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아들 결혼할 나이되면 본인마음에 드는 며느리 선택하실듯..너무 숨막힌다 하나 배우고 가요 저러지말자....나도 엄마지만 저러면 우리아들은 숨막혀서 못살듯...

책보러앉았다 말도안되는 변명하는거 열받네요

차린 밥이 국물도 없고 찌게도 없고 마른반찬에 쌀밥이라 ,,,흠 ,,,

가출안한게 신기하네

가족이란 굴레의 군대인가 음식시켜먹는것도 허락을 구해야할정도면 서로를 존중하는게아니라 내 틀에서 벗어나지않는 장난감을 키우는거아닌가??

어느 학생이 공부하고 싶은 표정으로 공부하냐….

강아지가 엄청 이쁨받네ㅋㅋ항시안고있어ㅋㅋ

나 저런엄마 숨막혀 ㅜㅜ 사랑의 방식이라고 착각안하시길 ㅜㅜ

아들이라 다른게 아니라 엄마가 사람을 질리게 하는게 애가 지쳐보이는데... 엄머헌테 쌓인게 많고 ..전문가 아니라도 안보이나...

저런 시어머니 생각만해도 소름 나중에 중간에서 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훤히 보인다

엄마도 피곤한 스타일이지만 아빠도 너무 순종적이다

내가이상한가.. 저러면 없는 반항심도생길꺼같은데

사람이 진짜 정치적이다 ㅋㅋㅋㅋㅋㅋ 숨막힌다 숨막혀

피곤한 스타일 나두 저랫는데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유롭게 키우고싶다

이게 뭐야 이건 고문이지 어머니 아버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다 숨이 막혀요 이거 걱정이 아니라 학대예요... 어떻게 영상으로 실리지..

아버님인격이 정말 훌륭하시네요 스타일교수님학자같아요 가족이 모두 잘생겼어요

엄마는 얼마나 공부를 잘했길래 . . 아들 공부하는 거 하나하나 지켜보고. . 어휴 . . 울엄마가 저랬음 공부하는데 문 계속 열고 지켜보고 말시키고 방해하고.. 에혀 . .

이 집 딱보면 각나오죠. 여긴 아들키우는 엄마가 아녀요. 딸키우면 열라뽕따이 잘 키울듯. 아들이 저런 부모 만나면 숨쉬고 살기 힘들듯. 살다살다 감시카메라라니.... 아들에게 사과는 씻어서 던져주면되고 아들 밥상이 누가 보면 7ㅡ80 노인네 밥상인줄.. ㅋㅋ 흔하고 흔한게 고기인데... 아들도 삐쩍 말랐구먼... 아들은 고기 반 찬해주고 용돈 쥐어주면 알아서 성장함.에고.....

진짜 불쌍하다 집 공기가 답답하다

공뷰는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고 강요해서는 절대 안되는거에요.. 에휴

사는건 다 똑같네요..딸내미도 중학생되더니 태도 돌변됐어요..초등학생까지만해도 제가 화장실만 가도 쫓아왔었는데 지금은 쳐다도 안보고 방에서 나올생각을 안해요..공부하는 방식도 화면에 나오는 아들이랑 판박이고요..어쩜 이리 데칼코마니인지..말투도 똑같고..사춘기는 전염병인지...어쩜 저리 증세가 똑같을까요..

남편분 너무 멋지시네요!😀

우리 아버지 저러시다가 자식들 15년정도 못보고 사시지 작년엔가 보고싶다고 말씀하셨다는데 ;; 마음의 미동도 안오더라 ... 걍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거 얼마 안걸림

와…이집은 리얼 핵 고구마네요.. 문제점이 너무많아요 일단 아버지 과외는 보충수업정도로하셔야지. 또래친구들과 학원에서 공부하는게 훨신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텐대..그리고 음식에대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건 알지만 저게 매일 스트레스 얼마나 쌓이는대요… 어느정도껏 일주일에 한번정도는자율식으로 먹고싶은걸 먹게해줘야 정신건강에도 이로워요 아들이 많이 어두워 보이네요.. 저도 아들키우지만 진짜 이프로보면서 하면 안될 행동들만 나와서 공부가되네요 아들은 지금 지켜봐줘야하는시기에요… 숨막히게 지키는게 아니라요…저런조건에서 과연 여행은 행복할까요?

좀 시켜줘라... 얼마나 못 먹었으면 저랬겠냐? 그리고 단백질은 몸에 좋아

남편 정말착하다

성장기 남자랑 성인남자 밥상에 계란말이 하나로되나? 꼬츄 둘키운 울엄마 밥상에 저런적없었는데

음식을 못하시면 차라리 시켜서 매일 먹어도 괜찮아요. 밀키트도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 계란말이가 무슨 차려논거여요 ㅋㅋㅋㅋㅋ 너무하셔요 어머니 ㅋㅋㅋㅋㅋ

피곤하다~ 엄마 나이와 아들나이 생각해보세요 모든걸 엄마기준에 맞추지마세요~

엄마가 근데 혼자서 요리도하고 새벽에 촬영까지 갖다오고 부지런하기는하다...

ㅡㅡ미쳣다 숨막힌다

사랑과 전쟁 에서 너무 자주봤던 배우님!!!

관상은 과학인가? 융통성없어 보이는데 정말 그러신듯. 본인 정리강박있는거 강요하고 배달음식 싫어한다고 잘 시켜먹지도 못하게하고..훈수질에 꼰대질에..17년 김밥먹어준거만해도 아들이 진짜 착한거지. 본인이 남한테 잘해준다고 여기고 스스로 만족하는 스타일. 나같음 대판 싸웠을듯 답답해서 같이 살겠나

무슨복이냐. 남편복 아들복 다있는데. 정작 본인이 그복을 다차고 있네

엄마 모습에서 예전 제모습이 보여 짠하기도 하고 가족들 반응에 빵 터지기도하네요ㅎㅎ 다 지나봐야 알게되더라구요 지나친 헌신은 허무를 가져다준다는거요 곁에 저런 남편분이 계셔서 든든하시겠어요

숨 막혀 살겠나

계란말이를 저리 할 필요있냐 양 많은것도 아니고ㅜㅜ 나같음 고기 차려주겠다

일년에 한번이라니 한달에 한번 먹게 해주세요 ㅋ;

아들이 엄마 많이 닮았네여 ㅋㅋㅋ 훈남

와 우리집이 저따구면 뛰쳐나갔다 ..

저런 여자하고 산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다. 숨막힌다.

굳이 밥을 차리지말고 물어봐요;; 본인 스스로가 너무 힘드게 사네요

남편분 귀여우시다!~~ㅋㅋㅋ

아빠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니무슨 사육하냐? 답답해서 어떻게 살아 올가미도 아니고 사람을 자기 멋대로 살게하려고 배달음식이 무슨 독이냐;;;먹늑것도 맘대로 못 먹고 인권이 없는 집이군

숨막히겟다 저나이에 아빠가 가르치는것도 엄마가쳐다보는것도 저여자는 공부잘햇나??

근데 진짜 저렇게 공부하는 거 의미가 없는데...

앞에서 저렇게 감시하고 참견하면 하기싫지 당연히

아들을 너무 힘들게 하네요 ..아들은 정상 엄마가 비정상

저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아이들 사춘기때는 관심이나 잔소리는 자제 하심이 좋을 듯 해요~사춘기 때엔 때론 묵묵히 기다려 주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ㅎㅎㅎ

밥이랑 이런것들 모두 자기만족임. 자신이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신 자위하는거임. 진짜 우리집도 심했지만 저런 집에서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엄마가 숨막히는 스타일이네

아들이 아빠랑 있을땐 마냥 어린아이구나ㅎㅎ 어머니 제발 아이입장 생각해주세요...

아으 숨막혀 ㅋㅋ애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저런 습관이 연예계 롱런하는 비결이고 정말 대단히 칭찬할만한데 자식과 남편에게는 숨막힐것같아요 ㅠㅠ 좀 숨통을 틔워주면 착한 아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전 학교 뭐 뭐며 다 빠지고 놀러가자고 했더니 오히려 아이들이 학교 가야한다고 학점 너무 신경 쓰더라구요. 정말 착하고 착한 남편과 아들 두셨는데 나중에 엄마를 미워하지 않게 조금만 숨통을….

그리고 팩트를 알려드리면 제 주위에 전교에서 놀던 친구들 대부분이 생각보다 집에서 부모님들은 공부에 대해서 거의 터치 안함...그냥 본인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맞음...자식을 서울대 보내려고 하지 말고 본인이 공부해서 서울대 들어가시면 됩니다 본인도 못하는걸 자식에게 요구하면 안됨...예전에 엄청 유명한 강사님이 애기하신게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껴야하는데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아이는 공부가 싫다고 말함..그건 대부분 부모의 잘못된 훈육이 가장 큰 이유임...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 아님..그냥 과외식으로 때려 넣는다..애가 지치고 흥미가 떨어지는데 그걸 자식탓하고 있음...

강아지 귀여워❤

이해하기힘들다. 맛있게먹이고 즐겁게먹는게 행복인데.....여기는 엄마만행복한듯. 친구처럼지내길원하면서 아이가말대답하면 내가 니 친구니?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하는지 아들이 힘들듯해요...

계란말이 하나 해놓고 서운하니마니 너무잘할필요없다 이러는거보니 어이가없다 가족ㅎ나가 엄마하나땜에 눈치보고 사는게 행복하지가 않아보이고 저렇게 살빠에는 혼자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자녀가 나이가 들면 부모가 공부를 가르치기 쉽지 않음 부모가 몰라서 못가르치는게 아니라 애가 부모한테 배우는걸 별로 안좋아함 차라리 인강 듣는게 더 나음

남편이랑 아들이랑 둘이 있을때가 분위기가좋네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고 아들도 힘들다

쩝쩝거리며 먹는것두 유전인가보군요. 아빠와 아들이 똑같은 소리로 쩝쩝소리 내시는군요.ㅋ신기했어요.ㅎ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힌다~아들이 많이 힘들듯~

음식 정갈하게 잘 차려주시네요. 식당 음식들이 그리 깨끗하지 않은 곳도 많아요. 심지어 프렌차이즈 빵집 까지도. 엄마가 결벽이 있으신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식당 찾아서 가끔 배달도 괜찮겠죠. 공부 할때 앞에서 잔소리는 안 하시는 걸로,,,

학원을 보내는게 좋을듯 아들과 엄마의 거리가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