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brinjs2050 솔직히 남들은 쓰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긴 하지만 난 깔끔한 거 좋아해서 그런지 줘도 못 쓸 거 같이 생긴 거 많던데 뭐 덕지덕지 붙은 디자인이나 난해한 캐릭터?들이나.. 깔끔한 디자인이나 아무 것도 없이 맥세이프 표시만 있는 케이스는 살만 했던 거 같은데 문제는 그런 거 살거면 굳이 케이스티파이에서 살 이유가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
케이스티파이가 정말 전략을 잘 짠게 유명 연애인, 인플루언서들한테 폰 케이스만 주면서 광고 맡긴게 아니라 사용중인 기업 최신 휴대폰(아이폰,갤럭시 등)도 같이 주면서 케이스를 줌으로써 광고할때만 끼는 케이스가 아닌 계속 자신들의 케이스를 쓰게만드는 전략보고 대단하다 싶었음 ㅋㅋㅋㅋ 연애인, 인플루언서 입소문타게해서 일반인한테 남겨먹고 그걸로 연애인들한테 조공 이게 반복..
항상 다른 리뷰어들 보면 "이게 이렇게 별로라고..?" 싶을 정도로 까다롭게 평가하고 별로 안 꽂히는 포인트 지적하면서 사지말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잇섭님은 애플이던 삼성이던 중국 브랜드던 엘지던 항상 일관된 태도로 리뷰해주셔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지고 고기는 이렇게 먹어야 진짜 고기다, 회는 초장에다 찍어먹는 사람은 회알못이다 이런 이상한 엘리트적 사고를 가진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 기준에서 가성비라는 기준으로서 잘 평가해주신달까 그래서 해주시는 리뷰가 모든 사람들이랑 크게 온도차가 없고 가장 구독자 수가 많으신게 아닌가 싶음
무게 감량은 테두리가 티타늄 합금이 된 것도 있겠지만 내부 프레임이 알루미늄으로 바뀐 것이 주요한 것 같아요. 이전 까진 한 가지 재질로 프레임을 만들었다면 이번엔 두 자기 재질을 접합 한 프레임을 사용한 방식이 인상적이네요. 케이스파이 제품은 개인적으론 좋아하지 않지만 (커지고 무거워지고) 매년 하나씩은 사는 제품이죠. 지금은 안 만드는 듯 하지만 예전엔 부서지는 재질도 있었고 작년에 산 제품은 뒷판과 테두리가 불리 되기도 하는 듯 내구성 문제가 있어왔는데 단순히 내가 뽑기운이 나쁜 건가 ㅋ
@@user-jo2wx3ks4i문제는 15프로가 더 심하다는 말이 있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공정은 그렇게 개선이 안된 3나노 초기형인 N3B 공정인데 cpu, gpu 아키텍처 기존꺼 재사용에 cpu는 클럭 높여서 점수 올렸고 gpu 코어 하나 추가해서 전력 소비량이 늘어남 그럼 당연히 발열이 심할 수 밖에
케이스티파이 울트라바운스 14프로에서 사용중입니다. 광고아니구요.. 실사용기에서 화장실, 허리높이, 콘크리트 바닥, 침대에서 자다 바닥에, 테이블 7-80cm 높이에서 툭 많이 떨어트렸는데요.. 항상 지혼자 낙법을 납작하게 하더라구요 신기하게?? 그래서 케이스덕에 상처가 하나도 없어서 돈값 제대로 하고있는중이에요ㅎㅎ 다만 단점이라면 케이스 끼면 1번 무거워요ㅠ 2번 그립감이 생폰에 비해 촥 안달라 붙을정도로 조금 커요 3번 가격 그치.. 그런데 진짜 가슴 철렁하며 떨궜을때 낙법하면서 수차례 살아난거보고 계속 쓰게되는 케이스 맞습니다 ㅎㅎ
저는 작년에 잇섭님 프로모션으로 구매하였는데 6개월이 지나기 일주일 전 화장실에서 나오며 떨어진 걸로 케이스 옆면이랑 중앙이랑 대놓고 분리되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잇섭님이 안내하신 대로 옆면의 소재가 따로 되어있는데 이 때문인지 옆면과 중앙의 구조가 따로 되어있고 한 번 갈라지니 케이스 전체가 약속한 듯이 옆면과 떨어져 나갔습니다. 구조상 절대 일반적인 접착제로 일반인이 수리할 수 없습니다. 살면서 케이스에 as를 받아보거나 받아볼 생각도 안해보아서 다른 케이스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6개월 지나기 하루 전 문의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아슬아슬하게 같은 케이스를 무료로 다시 배송 받았습니다. 의문인 점은 AS 방식이 저는 옆면이랑 분리된 것 외에는 케이스 자체는 튼튼하게 문제없어 같은 케이스를 수리해서 쓰길 원하였는데 수리는 절대 하지 않고 무료로 한 번 더 주거나 할인 쿠폰을 주는 것으로 새 케이스를 사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환경친화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재활용 소재에 진심이라는 회사에서 탈을 쓰고 돈버는 것에만 진심인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케이스의 미적인 부분만 리뷰하는 유투버분들과 다르게 케이스의 본질적인 기능인 보호기능을 잘 테스트해주시는 잇섭님을 보고 보험든게 없으니 세미 애플케어 대체비용으로 사용하자는 마인드로 구매했는데… 다른 단점으로는 튼튼한 만큼 무거워서 핸드폰 2개만큼의 무게가 되고 맥세이프 충전도 되지 않습니다. (맥세이프를 지원하도록 뒤를 의도적으로 얇게 만든 케이스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전체적인 보호 케이스가 그렇습니다.) 케이스티 파이를 통해 느낀 점이 많았는데 이번 재광고는 아 쪼금은 아쉽다 느껴집니다.
@@ITSUB 감사합니다.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3-5x 사이는 프로는 망원렌즈를 프맥은 광각렌즈를 쓰게 될텐데요. 1. 프맥에서 3x로 찍은 사진과 프로에서 망원3x로 찍은 사진의 차이, 2. 프맥에서 망원 5x로 찍은 사진과 프로에서 망원렌즈 및 디지털 줌으로 5x를 찍었을 때의 차이 3. 실제 야외에서 개인이 3x, 5x중 주로 뭘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은지가 궁금합니다. 접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스티파이 이번 케이스 액션버튼은 덮여있지 않네요. 기존 금형으로 설계한것 같습니다. 이러면 액션버튼을 활용할 생각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애로사항일 수 있으니 구매 예정 있으셨던 분들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누르는 것 자체는 가능해도 버튼으로 된 상태보단 못할게 분명한데 광고라 그런지 유튜버들도 제대로 언급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