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여전히 화가 많으시네요!!!화 많은 1인으로서 참 맘에 쏙 듭니다...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참!!그리고 파가니니는 연주를 따라 가다보면 연주자도 그렇지만 듣는사람 입장 에서도 "바이올린으로 니 숨통을 끊어 주겠어!"하는 느낌이에요. 듣다가 숨 막힌달까... 이 역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아니 진짜 궁금한게 잇는데 저는 비전공자고요. 제 음악생활은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와 피아노학원에서 끝난 사람인데 이런 제가 느끼기엔 탱님이 엄청 잘 연주하신다고 느껴지거든요?... 일단 걍 곡명만 말하면 자동출력 되는 거 자체가 ㅎㄷㄷ.. 근데 전공자분들이 보기에는 탱님이 잘 연주하신다고 느껴지시나요....문득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