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ore ton reportage🎥👏🤗 sur la france paris normandie, il manque les sous-titre etranger. les français adore les Korean🤗💖 nous regardons beaucoup vos films🎥👏💘 vos series drama🎥🤗💘👏🏆 sur youtube quand il y a les sous-titre français, anglais, ton français et superbe👏👏👏👏👏👏👏👏👏et nous avons beaucoup de korean🤗💖qui vie en france on les adores🤗💘 nous adorons énormément les Korean love🤗💖 love🤗💖 love🤗💖 you 💘💋 nous avons hâte d'avoir les sous-titre anglais français un énorme bisous💋 au citoyen korean de paris Merci beaucoup pour ce magnifique reportage 👏👏👏👏👏👏👏👏👏💐🤗💖💋💘💘💘💘💘💘💘💘
유발이님 볼수록 매력있어요. 불어 발음도 좋고 너무 잘 하셔서 부러워요. 단순히 관광지 명소를 훑고 가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보고 현지인과 자연스레 대화하고 스며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같이 여행한 느낌이 들게 하네요. 빵만드는 제라드씨네에서 빨리 빵 만들기 끝내려고 제작진까지 투입되는 모습에 역시 한국인 하며 웃음이 나네요. 간접체험이지만 프랑스여행 잘 하고 갑니다^^
예쁜 여성분이 소개하니 보기만 좋은데요 말씀도 아주 잘하시고 본인의 감정표출하며 지적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애청자로서 저도 한마디하자면 사람은 시각에 크게 의지하는 동물이고 이왕이면 진행자가 예쁘고 멋지면 방송을 더 보고 싶습니다 최근들어 세테기를 보면 아저씨테마기행으로 바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다른 악플러들과 달리 예의가 있으니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사람 바로 앞에 두고 손가락 하나로 가르키는건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죠. 무엇을 보든 자꾸 손가락 하나로 가르키는데 버릇인것 처럼 보이지만 좀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제작자님들도 이런 부분은 지적 하셨어야 하지 않나.. 좋은 프로그렘에 아쉬움이 남네요. (24:24 에 아이들 보고 손가락질)
해박한 해설이나 통찰, 전문성까지는 바라지 않아요. 소박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참 여행을 보고 싶을뿐. 그런 저연스러움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외모강박이라도 걸린듯 부자연스럽게 꾸민 1인이 전체 컨셉을 계속 방해합니다. 이건 개인 브이로그가 아닌 “세계테마기행”입니다.🤦🏻♀️
작가인지 아니면 출연자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곳곳에서 사대주의에 빠진 시각의 멘트가 보여서 오글 거리기도 하고 보기 불편했습니다. 사실 우리 대한민국이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한 것도 사대주의자들 아닌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 온 국민 때문인데 말이죠. 이런 사고방식에서 제발 깨어나시길 바라요. 성숙해지시길... PS: 갑자기 뜬금없이 오버랩이 되는데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 중에 분명 한국에서 출생했음에도 유학 다녀왔다고 꼭 티를 내려고 툭하면 영어 또는 불어를 갑툭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떠올라 잠시 피식~ 웃고 갑니다.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란 이분 낯이 익다 했는데 예전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던 가수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이 가수는 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