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서 금지된 복음을 전파한 16세소녀 놀라운 행동 

저도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만났고, 어느덧 지금은 오십이 넘은 아저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이나 신앙의 연수와는 상관없이...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올림픽... 오직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분위기에서... 거기에 잠식당하지 않고... 생명의 주 예수님을 더 드러내려 했던 믿음과 용기가 정말 귀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들수록, 굳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부드러워져서, 처음 주님을 뵈었을 때의 그 놀라움... 그 기쁨과 감동으로 매일 새롭게 깨어나고 매일 감사 가운데 잠들기를 사모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을 통해서... 더 많은 예수님의 사람들이... 처음 주님을 뵈었을 때의 사랑과 감격과...활력과 신선함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십니다 마라나타 아멘 🎉🎉

파리 올림픽 개막식은 악의 파티였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중에 우승하고 하나님꼐 영광을 올리는 선수가 있기를 바랐는데 이렇게 감사드리는 선수를 보게되어 기쁩니다. 어떤 메달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셨기에 메달을 가질수가 있게 된것 이니까요.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이런사람으로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아멘 마라나타

할렐루야 ! … 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아멘 할렐루야 🙏 ❤

아멘~~ 할렐루야 ❤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전에 없던 귀한 순간들을 경험하게 되네요. 막식의 자극이 오히려 더 큰 기폭제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활발한 활동 감사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의 뒷부분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로 올 수 없다“는 말은 하지 못했네요. ㅠㅠ 전세계 종교일치, 종교 다원주의를 추구하는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요한복음 14장 6절의 뒷부분은 절대 말하지 못하게하죠. 꼭 기독교의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불교의 부처, 이슬람교의 알라/마호메트 등 타종교의 성인을 통해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고 타종교의 창시자도 메시아(그리스도) 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하고 어느 종교를 믿든지 상관이 없으며 무조건 종교간 평화만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구원자(그리스도) 라는 말씀을 거부하고 복음 전파(전도)를 금지합니다. 종교간의 평화를 깬다고..

예수님을 모욕한 파리 올림픽이 멎진 대회라뇨 영적인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에릭 리들의 불꽃이 다시 피어오를지도 모르겠군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하하 예

왼쪽 음향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너무 느긋하게 말하시는게 답답하다 보다가 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