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Pasta] EP18-1 | 안심 스테이크 레어로 하나요🍴 '골드 스푼'의 평론으로 국내파와 갈등이 고조되는 셰프?! MBC100302방송 

이 드라마는 우리 한테 많은 교훈을 주는거다 상대가 하는 조언을 부정적이고 잔소리로 만 들으면 부주방처럼 되는거고 저렇게 서유경처럼 누가 무슨 조언을 해도 어떻게 보안 할까 어떻게 해볼까 연구를 하니 누가 저런 직원을 안 예뻐할까?

관자 잡내: 나긴 하는 구만 뭘... 안심 잡내: 그만 트집 잡으십쇼!!

지금보면 최셰프는 딱히 다른 생각없는데 셰프가 하는 말들 하나하나에 열등감있는 국내파들이 다 꼬아서들음

셰프가 안심스테이크 밑작업을 하라고 지시를 하였으면 일단 하여야 된다. 부주방장, 메인 파트 요리사들은 지시불이행으로 자격이 없다.

안 되는 사람이 왜 잘안되는 건지을 보여주는.. 매사에 불만, 핑계, 자격지심..

정호남이 ㄹㅇ 최대 빌런임

주방은 엄격한 위계질서가 있다면서요... 부주방장님아...

ㅋㅋㅋㅋ최솊 말 구구절절 다 맞는데 뭐든 다 꼬아듣고 난리…. 발전 없는 자들이 연차만 쌓아가는 멍청한 작태

현직 요리사입니다. 메인쉪도 했는데요, 진짜 사사건건 다 태클겁니다. 최현욱처럼 무서운 쉐프한테도 그러는데 오죽하겠나요. 굉장히 보수적인데, 보통 보수적인 요리사들이 발전이 더뎌요.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실력으로 누르는 수밖에 없어서 굉장히 피곤..

16:18 진짜 좋아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국내파애들 안짜르고 쓰는게 대인배긴 대인배여 ㅋㅋㅋㅋㅋㅋ 맨날 서열타령하는데 지들부터가 헤드 지시부터 똑바로 안지키고 앉아있으니 ㅅㅂ ㅋㅋㅋㅋㅋ

재미있는게 이때쯤이 딱 국내에 파인다이닝의 개념이 제대로 생길때였을거. 그냥 분위기 괜찮은 고급레스토랑들에서 -> 본토 유학하고 온 주방장들과/미셰린을 노리는 정통파 식당들/미셰린에 걸맞는 기본기와 창의성을 추구하는게 한국에선 이때쯤부터였을거임. 당장 여기서 스테이크 얘기 나오는 것도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정말 미디엄 이상으로 시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핏기가 있으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도 상당수였음. 그런데 90년대 중후반부터 해외 유학을 갔다가 귀국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다가 유투브 등의 보급으로 저때부터 해외 식문화의 정통 소비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퍼지게 된거.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가 정석이고 핏기가 사라지게 구우면 의미가 없다는 해외의 스탠다드가 한국에서도 퍼지게 된거임. 그런데 오랫동안 국내에서 자생식으로 커온 양식 요리사들은 유학파 요리사들과 이런 소비 트렌드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겠지. '이런 고급 식당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30대 중반 이상의 보수적 소비자들인데 그렇게 바꾸면 팔리겠나? 원래 하던 데로 하자.' 이 에피소드의 갈등은 이런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잘 반영한 의미있는 주제라 생각함.

7:00 이 드라마 방영 훨씬 전에 레스토랑 주방에서 일한 적 있는데 그때도 다 저렇게 리넨으로 감싸고 랩으로 두르고, 실로 마무리까지 했었는데 저런 방식이 흔한게 아니었나;;

최현욱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

국내파 진짜 꼬임ㅋㅋㅋ서유경도 답답하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요리가 아니라 일을 하니까 저런 마인드로 일하는 거임. 요리뿐만 아니라, 현재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본인들의 마인들도 잘 돌아봐야함.

하라고하면 제발 해봐.... 너네 해서 후회해본적없자나.. 맛있게 해서 결과도 좋게받으라는데 말 드럽게 안들어

레어 스테이크 때는 풀발 완자때는 단체 괴롭히기 뭐 어쩌자는거지???

저게 국내파 들의 수준이다 훈육하고 교육해 주는 걸 잔소리로 듣고 자기들 듣기 싫으면 꼰대 든 뭐든 투덜 되기만 하니깐 맨날 같은 자리에만 있는 거임 그리고 재료 준비 손질 요리사 로서 기본인데 무슨 그냥 자기들 하기 싫으니깐 핑계지

Смотрю на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понемногу начинаю понимать этот красивый язык.

24년의 파스타 보고싶다....😢😢😢 드라마 없을까?

이 드라마 보면 볼 수록 부주방장 때문에 개답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현욱: 뉴 뭐? ???: 뉴진스 하입보이요

서열로 돌아가는 주방에서 사사건건 덤빔 ㅋㅋ

안심 묶는거 기본인데

국내파애들은 왜 죄다 불만 가득이냐 라고 하고싶지만 드라마는 드라마니까...ㅎㅎ😅

음식을 꾸준히 연구한 요리사도 아니고 일개 기자가 저런걸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모순 전문 셰프가 직접 평가하는것도 아니고 일개 기자 말한마디에 벌벌떨어야하다니...

먼 오합지졸 모아둔거 쉐프 까지 와서 문제 이야기 해주고 해결책 까지 다 떠먹여 주는데 애 마냥 저러냐....

Today is my birthday chef Choi Hyun Wook #LeeSunKyun ,it's sad because you're not here in this world anymore.

8:21 말하려다가 마는게 ㅋㅋㅋㅋㅋ 뜬금 웃음 터졌네요 ㅜㅠ

하라면 쫌 하면 안되나..아 진짜 넘 짜증

부쉪에 메인쉪 말도 안 듣고 무시하는게 맞냐?? ㅋㅋㅋㅋ

개빡통 부주 국내파들 으휴.. 셰프는 저정도면 보살을 넘어 석가모니다. 나였으면 다 일렬로 세우고 젓가락으로 대가리 뚫어버린다

근데 골든스푼기자들 진짜 줘패고 싶게 연기 잘 하네ㅋㅋㅋ 진짜 줘패고싶다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진짜 주방에 어떻게 저런폐급들만 모여있어 ㅣㅋㅋㅋㅋㅋㅋㅋㅋ 부주방장도 너무 문젠데ㅋㅋㅋ

오솊이 지들 뉴세프대회 매니저셰프 해줄꺼란 보장이 없는데 김칫국부터 ㅋㅋㅋ

그리운사람….

16:23 이거 현웃같은데ㅋㅋㅋㅋㅋㅋ

일단 고칠거부터 고쳐놔야 탑을 쌓지 그냥 높은 탑 쌓으려 하니까 제 자리지

기자들 스테이크 먹을때 설사장 표정 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

상하이조 주먹계 나가서 셰프가 됬네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 레어인대도 담백 깔끔할수있나? 비유하자면 레어를 안먹는사람이 먹어도 위화감없는 맛으로 먹을수있는수준 이라는걸탠대?? 조리실력도 그렇지만 , 소의품종이 육향 육질이 넘사벽급 고기라면 가능할까?, 한우는 그레벨은 아닐터..

진짜 이거 볼때마다 주방에 원래 있던 애들 ㅈㄴ 꼴 뵈기 싫다

14:33 ㄹㅇ 뭐가중요함

어쩐지 백현우 어머님 퀸스에서 명품 한트럭와도 당황하시지않더니...다 이유가잇었어

Смотрю во2 раз,интересно!

부주방장 점마는 지가 시킬때는 주방은 엄격한 위계질서가 있고 어쩌고 개소리 해대면서 막내한태 싹다 짬때리더만 지 윗사람 오더는 들어처먹는 꼬라지를 못봄 ㅋㅋ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지

서유경 왜그러는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국내파들이 잘못한건 모르고 잘한 쉪 앞에서 국내파한테 잘하라고 찡찡대고그래

헐 저 노란옷 입으신 기자분 왔다장보리 연민정 엄마였.. 낯이 익다했네요

아니 부주는 나중에 셰프될생각이 없나? 1인자말고 2인자에 남고싶은건가..? 열등감만 겁나게 많고..다른애들도 그래 ㄷㄷ

저런 아줌마들은 본인들 혀가 세계 최고라고 착각하더라 -..- 우리는 저런걸 진상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국내파 하는 꼴보면 쉐프 존나 이직 마렵네 ㅋㅋㅋㅋㅋ

졌다. 최현욱은 제대로된 승부는 이제 부터 아닌가. 선균님 보고 갈게요.

이선균이랑 부주랑 누가 더 잘생겼나요?다들의견주세요!!

현우엄마 젊었네 ㅋㅋㅋㅋ

부주는 현실적이네 셰프 말은 맞지만 작업량 늘어나고 골든스픈 기자 말에 놀아나는건데... 이상도 중요하지만 부하직원들 힘든것도 생각해야지 뭐 드라마니까..

이선균이 보살이지 나같음 싹 다 자르고 새로 뽑는다

최현욱이라는 캐릭터가 완전 우리아빠 성격이랑 똑같애서 너무 재밌음 나한테 하는말들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빌런은 국내파밖에없는듯

랍스타 에피소드랑 비슷한 거 같은데, 그 랍스타 담당 여자 셰프도 국내파라 할 수 있나요?

16:22

5:37 아우~~ 골드 스푼기자 너무 얇밉네ㅋ

막내사장 ㅋㅋㅋㅋ 우리 라스페라 ㅋㅋㅋㅋ 저거 캐릭터 존나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엄마 여기에 나오네요~

익스쿠즈모아😂

아줌씨들 치마바람 무셔 Google 아 이뎃글도 짜르렴 아니면 뎃글창없에든가 ...

그냥 하라면 쳐 해라 주먹 뒤로 장전하고 싶네 ㅋㅋ ㅋ. ㅋㅋㅋㅋㅋ

아오 부주

드라마지만 너무 국내파를 요리 지식이 없는 무식이들로 만들었음ㅠㅠ

레어 먹으면 피맛나나요?

그냥 하라면 할것이지 ㅎ

예뿐 마음으로 일합시다 그래야 좋은 음식이 나옵니다

기자들이 저런겁니까 😢 식당에서 늘저런겁니까 ㅠㅜㅜ세상에나 기자가 왕이구나 😢저런😢😢별꼴이네ㅜㅜ기레기들 싫어라

부주방장 하는거 보니까. 왜 셰프가 못되는지 알겠네 ㅋㅋㅋㅋ

식당이름걸고 나가는데 쉐프는 물론사장도 모름 ㅋㅋㅋㅋ

이태리요리가 고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태리에서는 그냥 가정식이며 김치찌개 전문점 그정도라고 보면됨. 2천년대에는 센세이션이었지만 지금은 한식보다 기술수준이 떨어짐

근데 유리잔 치는거 원래 하는행동임? 궁금함..

국내파 찐따들 새드엔딩 났어야 속이 시원할건데

보다보면 ㄹㅇ 개답답함 그저 감정에 지배된 주방 ㅋㅋㅋ

안성재 셰프였으면 다 디졌다

시키는댜로 안할거면서 월급 왜 쳐받아가

상하이 조 와 빽봉이 여기서 왜나와???ㅋㅋㅋㅋ

레어가 아닌데?

주인공 캐릭터부터가 시작부터 발암임 나아진다 싶다가도 괜한 말 한 마디, 이상하게 뱉음ㅋㅋㅋㅋ 당장 기본기도 안 됐고, 시키는 것도 안 한 놈들이 경력도 거꾸로 먹은 건데, '생각이 있어서~', 애초에 생각 있는 놈들이면 말 듣고 고쳐 나가지 누가 대들고 셰프 몰래 레스토랑 대표 경연을 나가냐고.

폐급;;;

나였으면 헤어졌다 시 발 ㅋㅋ

야붕어

궁금한테 별점매기러오는 애들은 돈은내고먹는건가

으휴 진짜 밉쌍

드라마를 제대로 안보니 그저 국내파 욕들만 처하지... 너넨 다시 정주행해라

제가 하겠습니다

익혀서 후추가루 치고 허브살짝 뿌린다 적체 체경 고기스테이크 위에다 소스 를 어는다

바늘질 했습니다

진짜 평가한다고 ㅈㄹ난거 보면 참 저때부터 ㅈㄹ났구나.

등심 스테이크. 살짝

핏물 물에다 담가 든다

주방문 잠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