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들을 위해 기부할때 사료를 보낼 때 정말 행복하고 저는 그때 돈이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라고 깊이 느꼈어요. 원래 월정액 자동결제로 기부되는 곳이 따로 있는데 친한 언니가 연락이 와서 열악한 보호소 얘기를 하며 하소연을 하길래 저도 돕고 싶어서 바로 사료와 돈을 보냈어요. 그리고나서 그날 종일 '나에게 돈이 있어서 돕고 싶을때 아무때나 도울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생각이 들었어요. 돈은 사랑입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밥을 먹일수 있고 아픈 아이들 하나라도 더 살릴수 있고 추운겨울에 난방도 해줄수 있어요.
희망 과 함께했네요 ㅡ열심히 알아차림을 공부중 입니다 심근경색 이란것이갑자기 찾 아와 스텐드란시술 을 하면서 혼겁 하구 난뒤 보험금 을 받았는데 코로나 로 인한 유행 땜시 장사를못해 다 나갔는데 받고 지킬그릇이 못되 구나라구 생각하다 또 듣고기억 한것이 나간것은 반드시들어온다 란 것에 나에 풍요 그릇 크게 키워 민딩님 사탕한봉지 값이리도 보내려 노력하네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하네요 감히
사랑이 부족해보인다는것은 피상적 관점으로, 핵심은 내재되어있는 믿음체계 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이 숨쉬듯 당연한 부호들은 부도가 나도 금새 이전수준으로 되돌아아갑니다 반대로, 일반 시민들의 무의식에는 경제적 손실로 고통받받았던 경험의 두려움이 기초하고 있기에 쉽게 부자가 된다는것을 못받아들여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친근한 매개로 긍정성을 끌어오는것이구요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긍정, 허용, 수용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큰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나 동물도 지속적인 사랑앞에선 마음이 열릴수밖에 없는것처럼.. 돈이라는것도 우주의 동일한 파동속에서 진동하는 물질이기에 같은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저도 궁핍하게 자랐지만 이런수순을 거쳐 이제는 돈의 활로가 뜷림을 느껴요. 단, 과욕이 부르는 화를 알기에(등가교환) 너무 거대한 부를 꿈꾸지는 않습니다 론다번의 저서들이나 저의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면 조금씩 더 이해되고 서서히 느낌이 오실겁니다
책을 읽고 기억했던 내용들인데 시간이 지나 잊혀질려고 했는데 다시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지갑에 돈을 넣을 때 한방향으로 가지런히 정리해 넣고부터 수입이 많이 늘었어요 청구서에 감사하는 맘을 이제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내용 정리해서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밍딩님의 긍정 마인드에 박수를!! 그 댓글을 보시고 받아들이는 밍딩님의 이쁜 마음♥ 그러니 많은 분들이 밍딩님을 더 많이 사랑하시는 거예요 론다 번의 시크릿에 이어서 이 책도 읽었어요 시크릿 책을 준비할 때의 영감에 가득찬 시간들을 보면서 놀랐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두 책을 읽었답니다 밍딩님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책을 꺼내서 읽고 싶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사랑 담긴 사투리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소중하고 감사하고... 반복해서 듣게 되는 밍딩님 영상🍵 "하나도 부족한 게 없다는 걸 깨달을 때 세상 전부가 당신 것이다" (이렇게 반복해서 들려주시는 게 전 정말 좋아요) 돈이 내게 달라붙도록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 생각들이 현실을 만든다 전 밍딩님 설명 다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사랑!!!♥ 모든 만물에 대한 사랑!!!♥ 돈이 달라붙게 만드는 파워!!♥ 돈에 사랑을 주고 좋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사랑 충전!! 새로운 충전!! 이 순간 마음가짐 유턴♥ 전 스마트폰에 청구서 문자, 입금 알림 문자가 오면 "감사합니다" 문자를 바로 입력합니다. 몇년 전, 시크릿 영상을 본 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데, 그 효과를 느낍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커다란 증폭기이다 밍딩님♥🍵 주말 첫 영상으로 이 영상을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밍딩님♡~ 저는 4달전부터 제 내면의 근원적 존재에 대해 알아가려고 첫 걸음 뗀 사람예요. 이렇게 영상에 실린 밍딩님의 진심담긴 사랑스런 목소리면 전 상관없답니다. 엄마, 동생 이랑 톡으로 영상공유하고(음.. 좋아요 누르라케야하는데 까묵었네)있고요,아버지께는 내일 보여 드려야겠네. . 밍딩님 목소리는 사각 사각 예쁜 목소리~♡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예요~ 오늘 영상 을 잘 들었으니, 이제 남은건 실천~~! 밍딩님 영상으로 희망을보고 사랑을 담고, 또 나누는 사람 될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