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따르고 마음을 바꾸면 몸이 변화한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건강한 몸은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타임라인 0:01 들어가는글 0:26 오프닝 및 책소개 2:32 모든 병의 원인은 하나, 피의 오염 13:27 증세의 치료만으로는 병이 낫지 않는다 20:11 마음의 변화가 몸의 변화를 가져온다 29:10 피를 맑게 하는 4가지 원리 45:19 클로징 멘트
안녕하세요. SODA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님의 VOICE를 들을 때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음성인데... 누구지? 한동안 기억에서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SODA님과 똑같은 그 목소리 주인공을 찾았습니다.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음성과 너무 많이 닮았어요. 혹시 김건희 여사는 아니지요? 음성 마음에 들어요.👍 :-)
난소암4기를 이겨낸사례를 쓴 ' 난소암, 사라지는데 필요한 시간 딱 1년!'이란 책을 쓴 조길남작가지요.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는 책의 내용을 실천한거지요~ 맨발걷기 등의 자가치유력으로 암에서 해방되어 현대의학의 희생양이 되지않도록 강의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전 정서불안인지 아니면... ? 긴동영상을 끝까지 못듣고 못보는데 어쩌다 알고리즘 으로 여기방송을 알게되어 차분하고 꾸미지않는 목소리에 매료되어 요즘은 끝까지 잘 시청합니다 ㅎㅎ 무엇보다 내용이 공감가고 알차서 그런듯해요 ... 때론 잠자리에서 듣기도하지만 항상 유익한 것들을 선별하여 예쁘고 정성스럽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수술후 손발이 저려서 엄청 고생했습니다....헬스장 3개월째 다리 쥐 나는게 40% 줄었습니다..지금은 1년 조금 넘었어요...발 저림은 전혀 없어요...갈아서 만든 생강을 쿠팡서 구입해서 매일 차로 마시고 있는데, 손발에 따뜻해져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참고만 하시고^^ 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김은규-u4j 안녕하세요? 잠시 저를 소개하면 2018년에 유방암 수술을 하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어요...지금도 유방센터에서 주는 호르몬약을 복용하고 있구요...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전 밀가루와 설탕 커피를 끊었습니다...그렇다고 100%는 아니구요...최대한 줄였다는게 맞겠네요...1달에 2번정도 먹고 싶은 라면이나 짜장면 또는 치즈나 과자나 이런걸 먹는 날을 정해놓고요...나머지 28일은 집밥을 스스로 해서 먹고 있어요...손발이 차서 쿠팡에서 파는 갈아서 만든 생강차를 검색해 보시면 종류가 많습니다...원하시는것 사셔서 뜨거운물로 마시면 좋지만, 요즘은 더우니 미지근한 물로 예쁜잔에 타서 마시면 생강도 함께 마실수 있어요 하루에 3번정도 커피는 마시면서 생강차 못마실 이유가 없잖아요^^~ 잠은 10시에 웬만하면 자려고 노력하고 저녁은 7시전에 모두 식사를 끝냅니다...압니다...이런 생활은 일반인들과 많이 다르다는것을요^^;; 그러나 암으로 고생하고 죽음의 벼랑끝에서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하고 돌아온 저로서는 재발이나 전이가 얼마나 무서운줄 알기에 건강에 주의를 합니다...참고만 하시구요^^ 할수있는선에서 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욤^^/
병과 구별되는 증세의 핵심이 좋았습니다. 증세는 병이 아니고, 병과 맞서는 몸의 자연 치유 시스템을 부팅시키는 활동이라는것. 몸을 지배하는 것은 마음(정신) 이라는 관점도 지나치게 데이터와 과학적 결과 중심의 의술에 의존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피를 맑게 하는 4가지 원리중 1,2번 호흡과 섭생의 원리 만이라도 잘 실천한다면 몸과 마음을 균형있게 잘 유지해 나가는 좋은 방법이될거 같네요. (** 건강과 구별되는 저자의 신적 존재와 이에 관한 영성의 관점에 대해 부언한다면, 인간이 가질수 있는 믿음은 종교적 교리와 그 교리가 강제하는 도그마로부터 해방되고, 그것을 넘어설때 비로소 가장 순수한 인간본연의 영성을 가지고, 포용하고 받아들임으로 융합시킬수 있는 우주성을 가지게 되는것 아닐까 싶네요.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것이 인간을 향한 신적 의지의 최고점이 아닐까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작금의 종교는 참으로 위태롭고, 편협하기 짝이 없는 상태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단순히 건강 이상의 의미를 담은 내용인듯해서 짧은 지식으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좋은 수요일 하루 맞으시길요^^)
@@SODA-Reading-Voice-ASMR 아니어요.과찬의 말씀..굽힐줄 모르는 하이킥이 없었기에 철학가는 커녕 철학관도 못해봤고, 틈새시장의 무한한 블루오션의 영역을 좀더 이른 나이에 기웃거렸다면 지금쯤 어디 잡지책 한 모퉁이에 단편 글이라도 올렸을지도요..이말은 뼈때리는 팩폭입니다. "지금 알았던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