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h3kr4cj4b 다른 팀들이었어도 똑같았겠지만 당시 고교 NO.1 투수와 NO.1 타자가 동시에 나왔으니(심지어 그해를 끝으로 1차지명도 끝이었으니) 엄청 치열했죠. 기아 프런트도 최종결정 몇시간 전까지 고민했다고 했으니까요. 결국 당시 조계현 단장님이 '문동주 같은 선수는 나중에라도 뽑을 수 있다.' 며 김도영을 픽했죠. (이후 년도에 심준석, 장현석, 김휘건, 김택연 등이 나왔으니 틀린말은 아니었지만...)
둘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젊은좌타 거포도 멸종이라 좌우떠나서 거포가 없음 리그에 일본에 제법 있는대 ㅋ 중학시절 이도류로 거포 포텐 있던 선수들 좀 거포 했으면 했던 대부분 투수 선택해서 타자보다 투수지명 받기 쉬운게 팩트인지라 아쉽죠 메이저 타자 상위픽 많이 뽑히는데 미국 과 반대 고교 거포를 찾아라 이거는 꼭 해봤으면 합니다 ㅎ
알류미늄 배트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 홈런을 좀 맛봐야 홈런 타자 꿈을 꾸고 플스윙도 적극적으로 하고 배트스윙스피트 올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발사각도도 신경 쓰고 중량도 더치고 하는데 고교리그가 겨우 한시즌에 홈런 겨우 1,2개 치고 홈런왕 먹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직 몸이 어려서 약한데다가 나무배트다 보니 제대로된 스윙을 하고도 플라이 아웃당하니 그대로 웨이트를 하고 성인이 되어서 힘만 붙으면 홈런 타자 될 애들이 분명 맞는 스윙을 하다가도 점점 내려찍고 맞추기 급급한 내야 안타 나오는 스윙을 하고 그런선수들이 프로에 가니 근육이 붙고 힘이 붙어도 2루만 많이 치는 선수가 되는거 같아여. 꿈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큰 꿈을 꾸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저렇게 한시즌에 겨우 홈런 2개 치고 홈런왕 먹는 고교리그다 보니 고교야구 아마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프로리그도 한시즌에 홈럼 2개가 최대면 리그가 망할텐데 아마리그가 홈런 2개치고 홈런왕 먹으면 고교리그 관중 없어지고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나무배트 때문에 승마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야구라 돈이 없어서 학생들이 프로 목적이 아니라 취미 목적으로도 못하거나 입문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알류미늄 배트로 전환 하고 경식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연식구 야구도 홍보해서 위험다는 인식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입문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 난이도를 낮춰서 학생들이 동아리로 라도 취미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 재능을 보이면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고 프로가 안 되더라도 관객이 될수도 있고 그아이의 여자친구나 동성친구나 가족이 관객이 될 수도 그아이가 커서 자식을 낳으면 또 관객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되잖아요. 당장은 느리고 어렵게 보이는 방법이 실제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류미늄배트 야구,연식구 야구를 알리고 보급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나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고 취미야구,동아리야구,아마야구, 보는 야구도 좋지만 하는 야구를 더욱 늘리는 방향인거 같아요. 보는야구가 발달 하고 인기 있는 나라에서도 보는 야구인과 하는야구인의 수가 이렇게 차이나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특이케이스라 들었어요. 하는 야구가 늘고 발전하면 보는야구 또한 더 늘고 크게 발전할거에요. 아직 야구 인기와 한국야구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핑계만 내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고 하는야구 취미야구 아마야구 알류미늄배트 야구 연식구야구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안되는 이유만 보려하면 안되는 이유만 보이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되는 이유가 보이기 시작해요. 야구의 발전을 위하려면 야구에 관심 있는 모두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한국야구가 더 발전하고 보는 야구 뿐 아니라 하는 야구의 접근성도 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뿐 아니라 탁구 당구 볼링 하는 애들 보다 야구 하는 사람들을 더 못본거 같아여. 야구는 다른 몇몇 스포츠처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많아야 하고 장비가 많아 돈이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 인식 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니 연식구나 알리미늄 배트로 돈이 많이든다는 인식이나 위험 하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고 동아리 야구 취미야구를 늘리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미국,일본 알류미늄 배트 반발력 나무배트랑 안 비슷해요. 나무배트랑 똑같이 히팅포인트가 작용하는 알류미늄 배트를 쓰면서 기존 알류미늄 배트 보다 반발력은 떨어지지만(기존 알류미늄 배트는 히팅포인트가 없거나 반발력이 너무 커서 부상위험이 컸었음) 나무배트 보다는 확실히 반발력이 강합니다. 미국 일본이 쓰는 알류미늄배트는 나무배트와 똑같이 히팅포인트도 작용 하면서 반발력을 조절해서 기존 알류미늄 배트 보다 부상위험은 줄이면서 나무 배트 보다 반발력은 높아서 타자가 자기 스윙을 할 수 있게 하고 더 빠른 타구를 보면서 수비 실력도 늘고 투수들도 더 신중히 투구하게 해 아마추어 선수들을 더 크게 성장하게 합니다.
85년 처음 구덕운동장에서 야구 본 이후로 지금까지 자이언츠만 응원했지만 요즘 다른팀 좋아하는 선수(특히 문동주, 박영현) 나오면 경기 꼭 같이 챙겨봅니다 우리 선수들은 당연히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다른팀 좋은 선수들 왜 그리 많은지 그냥 야구가 좋아서 많은 선수들이 눈에 들어 오나 봅니다 ㅎㅎ
배트 문제가 제일 크지. 다시 알미늄배트로 돌아갈 필요가 있음. 그래야 컨택 위주가 아닌, 자기만의 스윙이 나오는거고 비거리도 나옴. 그리고 현재 18~27세 타자들보다, 그 윗 연령대 타자들의 war나 장타율이 더 잘나옴. 이건 과거의 방식으로 회귀해야하는거고, 그 중 가장 중요한게 알미늄 배트임
만년 웃음벨이던 키움(구 넥센)이 박병호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초 강팀으로 몇 년을 군림했는시 생각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오지. 투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1번타자 : 얘 못잡으면 박병호까지 돌아온다. 2번타자 : 얘 못잡으면 박병호까지 돌아온다. 3번타자 : 박병호 앞에 주자 나가느니 한가운데 꽂는 수 밖에...이런 중압감을 경기 내내 견뎌야 하는데 그게 쉽겠나?
맞아요 알류미늄 배트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 홈런을 좀 맛봐야 홈런 타자 꿈을 꾸고 배트스윙스피트 올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발사각도 신경 쓰고 중량도 더치고 하는데 고교리그가 겨우 한시즌에 홈런 겨우 1,2개 치고 홈런왕 먹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직 몸이 어려서 약한데다가 나무배트다 보니 제대로된 스윙을 하고도 플라이 아웃당하니 그대로 웨이트를 하고 성인이 되어서 힘만 붙으면 홈런 타자 될 애들이 분명 맞는 스윙을 하다가도 점점 내려찍고 맞추기 급급한 내야 안타 나오는 스윙을 하고 그런선수들이 프로에 가니 근육이 붙고 힘이 붙어도 2루만 많이 치는 선수가 되는거 같아여. 꿈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큰 꿈을 꾸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저렇게 한시즌에 겨우 홈런 2개 치고 홈런왕 먹는 고교리그다 보니 고교야구 아마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적어지는거 같아요. 프로리그도 한시즌에 홈럼 2개가 최대면 리그가 망할텐데 아마리그가 홈런 2개치고 홈런왕 먹으면 고교리그 관중 없어지고 관심도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나무배트 때문에 승마 다음으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야구라 돈이 없어서 학생들이 프로 목적이 아니라 취미 목적으로도 못하거나 입문을 꺼려하기도 하고요. 알류미늄 배트로 전환 하고 경식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연식구 야구도 홍보해서 위험다는 인식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하고 싶어도 입문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 난이도를 낮춰서 학생들이 동아리로 라도 취미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중에 재능을 보이면 프로를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고 프로가 안 되더라도 관객이 될수도 있고 그아이의 여자친구나 동성친구나 가족이 관객이 될 수도 그아이가 커서 자식을 낳으면 또 관객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되잖아요. 당장은 느리고 어렵게 보이는 방법이 실제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게 알류미늄배트 야구,연식구 야구를 알리고 보급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나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고 취미야구,동아리야구,아마야구, 보는 야구도 좋지만 하는 야구를 더욱 늘리는 방향인거 같아요. 보는야구가 발달 하고 인기 있는 나라에서도 보는 야구인과 하는야구인의 수가 이렇게 차이나는 나라는 한국뿐이고 특이케이스라 들었어요. 하는 야구가 늘고 발전하면 보는야구 또한 더 늘고 크게 발전할거에요. 아직 야구 인기와 한국야구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남아있으니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핑계만 내지 말고 되는 이유를 찾고 하는야구 취미야구 아마야구 알류미늄배트 야구 연식구야구를 늘렸으면 좋겠어요. 안되는 이유만 보려하면 안되는 이유만 보이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되는 이유가 보이기 시작해요. 야구의 발전을 위하려면 야구에 관심 있는 모두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해요. 한국야구가 더 발전하고 보는 야구 뿐 아니라 하는 야구의 접근성도 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구 농구 배구 뿐 아니라 탁구 당구 볼링 하는 애들 보다 야구 하는 사람들을 더 못본거 같아여. 야구는 다른 몇몇 스포츠처럼 공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원도 많아야 하고 장비가 많아 돈이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 인식 때문에 접근성도 떨어지니 연식구나 알리미늄 배트로 돈이 많이든다는 인식이나 위험 하다는 인식을 변화 시키고 동아리 야구 취미야구를 늘리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요즘은 거포보다는 아무래도 투수가 귀하고 또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는 기본적인 전제하에 하는 스포츠기떄문에 갈수록 투수가 중요해지고 또 투수의 중요성으로 인해 감독들이 매시즌마다 준비를 하고 계획을 짜는거니까 투수가 훠~얼씬 더 중요할 수밖에요ㄹㅇ게다가 우리나라는 갈수록 애들 숫자도 줄어들고 야구하는사람들이나 꿈나무들도 줄어들고있는 실정이라 아무래도 투수의 몸값은 갈수록 비싸질 수밖에 없죠.........타자는 매일 나올수 있기도하지만 부상우려도 적으니까요 아마 2030년쯤되면 우리나라에는 예전 기교파투수나 언더핸드나 제구상실 파이어볼러 마무리도 많이 없어질듯합니다....
대호님 말이 맞음! 감독의 영향이 당연히 있죵^^ 김성근 감독님이 대표적인 케이스 그리고 작년 엘지 ^^ ㅋㅋㅋㅋ 그런데 그 엘지 출신이 감독보단 선수들이 잘했다고 하니..당연히 선수들은 잘해야 하고..프로니까 다들 엄청난 선수들인데..그렇기에 감독이 정말~~중요한 역할을 하지용^^ 동네야구나 아마추어 야구면..선수 한명의 역량으로 경기를 뒤집겠지만 프로는 정말~ 개 쌉고수들이 나오는데..작전이 엄청~중요하고..심리전 그리고 팀웍을 만드는 힘.. 그리고 작전만 들어도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하는 경기도 있을테고 ㅎㅎㅎ
코치는 말그대로 훈련과 전술에 대해서 관여하고 매니져는 선수의 영입, 방출, 깊게는 임금 협상까지도 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보통 축구에서 감독을 메니져라 부르지 않고 헤드코치라 부르는것입니다 야구도 감독을 헤드 코치라 부를수 있지만 경기외에도 여러 관여를 하다보니 메니져라는 명칭이 붙었죠 저같은경우에는 야구의 경우 엘지를 예로들면 작년 우승은 선수들의 초인적인 힘이 여러번 나와서 우승했다고 생각합니다. 염경엽이 정말 크게 한거라곤 주로 대주자만하던 신민재를 제대로 이용한것? 그래서 감독의 영향력이 엄청 크진 않다고 생각하는 야구에서 엘지의 그 초인적인 힘이 또 나오기는 힘들어서 엘지의 이번시즌 우승은 힘들다 생각했었음
ㄴㄴ 말도 안됨 커포는 투고타저이던 타고투저이던 거포고 똑딱이가 타고투저가 된다고 해서 거포가 되진 않음 스윙이 다름 땅볼만 쳐대고 내야 안타로 나가는선수들이 투고타저가 된다고 해서 홈런을 빵빵 까진 않음 능력차이임 공 잘 띄우는 선수가 타고투저가 되면 홈런이 늘겠지만 똑딱이들은 딱히
거포가 사라지는이유 일단 투수 수준이많이올라간점 두번째 거포는 팀배팅보다는 개인배팅을 우선으로해야하는데 요즘 추세는 개인배팅이아니라 팀배팅우선임 예전 4번은 한방을노리는 타자였지만 지금 4번타자는 정교함에 중장거리형타자면 OK 40개홈런에 2할 8푼치는타자보다 20개홈런에 3할 5푼치는 타자를 4번타자로 더 활용을만이함 그리고 요즘 승리기여도를 더중요하게 보기때문임
오히려 데이터 야구를 하면 할수록 홈런 스윙만 남아서 메이저가 그게 문제인데, 데이터 야구, 우르크 땜에 거포 사라졌다는 댓글들보니 좀 황당하네요 댓글 보면 나이대 좀 보이는데 확실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데이터 야구 받아들이는 거 자체를 힘들어하시는 듯 이치로가 역대급 교타자인거 다들 인정할텐데 역대 우르크 겨우 104입니다 데이터 야구 우르크 모르던 과거니까 더더욱 칭송 받은거지 오히려 현대 왔으면 262안타 땜에 스타는 맞았겠고 수비 주루 다 뛰어나니 그거 합쳐서 똑같이 mvp 1개 탔을 수도 있지만 실슬은 못 받았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데이터 추구하는 현대에 이치로 스타일이 저평가 받는 겁니다
전미 프로스포츠는 이미 과학의 분야로 넘어간지 10년 혹은 그 이상임 일본도 그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따라갔고. 소위 말하는 “구속혁명”이 스포츠 과학의 산물임. 이미 미일과의 야구 격차는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따라잡을 수가 없음. 메이저리그 1선발 투수들 보면 죄다 투구폼이 비슷한게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타격도 런치앵글, 상하체 분리, 손목의 활용, 테이크백에서 팔로스루까지의 배팅패스 어느 하나 과학인 분석이 안들어 간 곳이없음. 구닥다리 구전 코칭보다 적극적으로 스포츠 사이언스를 도입해야 할때임. Kbo선수들도 팀 투코 타코보다 사설 피칭아카데미 배팅아카데미 선호하는 이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