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hina5597 침체라고요? 그냥 크레 분양가 하락 아닌가요? 제가 파충류 20대 초반부터 키워서 지금 20년 넘게 파충류 키우고 있는데요. 절대 침체는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처럼 박람회 많이 하고 파충류샵 많은 적이 없습니다. 저 20대 초반때 파충류 샵 가려면 지하철타고 몇시간씩 이동하며 데려왔던걸 기억해본다면 지금은 절대 침체 아닙니다. 크레만 분양가 하락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코로나시절 크레 몇몇 모프 몇천원만 했던 시절이 거품이였던고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 많아져서 말티즈 낮은분양가에 분양된다고 애견 시장 침체라고 안하잖아요. ^_^
@@623육이삼하루에 해칭되는 크레가 몇마리일꺼라 생각하세요? 수요에 비해 무서운 숫자로 불어나고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화이트리스트 법안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 패닉셀만 남았어요 조금만 넓게 봐보세요 당장 노말은 사료라는 말이 나올정도인 알공장 시대가 이게 동물한테 할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