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30년이 무슨 중형이냐. 한 100년은 때리든지 아니면 무조건하고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일에는 똑같은 사형을 내려야한다. 그렇지않고는 그러한 나쁜자들에게눈 하나의 나쁜 기회를 주는 결과가 되어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
우발적 살인에 감형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의 화를 감당 못해서 죽이는 건데 그게 왜 감형의 이유가 되죠? 그리고 오히려 우발이 더 잔인하게 죽이잖아요 이번 사건이 우발로 인정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우발이니 반성이니 심신미약이니 이 삼종세트는 범죄를 양산시키는 악습입니다
왜 피해자는 일방적으로 당하고 계획적으로 돈을 강취하기위해 살인한놈에게 사형이 안내려질까?남을 무고하게 죽였으면 죽인놈도 죽여야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 아닌가? 남을 죽여도 살수잇다는 이 법칙은 남이 판결 하기에 가능한 것이라는말인가? 그리고 이나라는 간통죄가 없어졌다.이 간통허용이나 마찬가지가되어 온갖 유형의 범죄를 불러들이는 나라가되버렷다. 이 내연관계라는 간통행각이 결국 목숨을 재촉한셈이다.
여자들 돈 갈취 한거 맞네 어디에 어떻게쓸지도 모르는 여자들에게 투자 하기위해서 3억 이라는 거금을 빌리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 즉 내연관계 폭로를 빌미로 남자를 협박한거 같네 그 여자는 몬가 낌새가 이상해서 동생처럼보이는 여자한테 받아오라고 한거고... 참 혼자 사는게 답이다 잘못하면 저런년들 만난다
보험수령자를 자기 명의로해라라니ㅋㅋㅋㅋ 여기서 이미 범인 나왔네 생명보험은 진짜 살인이랑 너무 많이 엮이네 개소름.... 만약 늦게 갔던 언니라는 사람이 동생이 사라진것도 몰라서 동생 실종신고를 안해서 경찰이랑 엮이는 일이 없었다면 언니도 죽었다는거잖아... 너무 무섭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