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때 파랑 고추 썰으실때 굳이 도마까지 .... 꺼내지말구 그냥 가위로 슥슥 자르는게 더 편하구 ... 설거지 줄어요 그리고 파랑 고추눈 맨 마자막에 넣는게 ... 더 맛있... 택배는 현관에서 뜯고 내용물만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게 ...(먼지 땜에 청소기 또 안 돌려도됨...) 박스 접어서 현관옆에 둿다 나갈때 챙겨 나가는게 ....
파 고추 자르는거 보면서 아이고 가위를 쓰지 속터지다가도 가위질이였으면 2초컷인데 그래도 칼질로 분량을 뽑았으니 어케 보면 의도?ㅋ 룸투어도 보고 싶고요 구독자 1만되면 큐엔에이도 찍어주시구요 목소리도 궁금해요 혈액형도 궁금하고요 여친분이랑 커플데이트도 궁금하고요 걍 다 궁금해요 남자 브이로그는 처음보는데 재밌네요 특히 헛소리자막이ㅋㅋㅋㅋ
소설이 좋습니다. 저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특히 좋아하는데 한 7번 읽었나... 읽을 때마다 등장인물들 이름을 써 놔야 헷갈리지 않을 나이가 되긴 했지만... 하여튼 좋아하는데 님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커피귀신이지만 귀찮이즘으로써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편합니다. 캡슐은 코스트코 스타벅스 캡슐이 괜찮아요.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고 짧은 가을 잘 보내세요!
징짜 잼나요..캡션이 마치 한 강 작가처럼 술술 써내려가는 에세이처럼...글쓰시면 꼭 사읽을게요. 주식얘기말고 ..사랑얘기해주세요.. 넘 잘생겼어요. 몸에 털정리 어찌하나요?😅 넘 매력적인 남자이네요. 얼굴 몸 등등 식사하며 폰보며 살인 미소 징짜 여기 기숙사 친구들과 쓰러져요😂😂😂 Plz. tell us ur thoughts on love or Poetry or Romance❤❤❤❤❤❤❤ Have a gd. One🎉🎉🎉🎉
우연히 1주일 전부터 보게된 브이로그.. 분명 재.미. 있습니다. ㅋ 편집을 처음 해보신분 같지 않은 컷편집으로 깔끔하게 잘 만드시네요. 지금 여유롭게 혼자 집에서 탕수육과 소주한잔 마시면서 영상을 봤는데.. 뭔가 광고같은 비주얼(주인공이 멋있어서 그런가..)의 영상과 음악속에서 종종 발견되는 허당미가 재밌네요. 특히 mz스럽지 않은 약간 연륜이 느껴지는 자막은 너무 익숙하면서도 위트있는 정감이 느껴집니다. 매주 영상 기다릴께요. 위하여! 짠~ (현재 집에서 혼술중인 구독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