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이 세상에 노래로 삶의 여러가지 의미를 가르치고 전달하려 온 이 세상에 유익한 일을 하러 온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는 저와 같은 보통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세상을 살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뭔가 누군가에겐 도움이라도 조끔 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사시면서 좋은 에너지를 발산해주시길 바랍니다 ~~!!!
@@PopSongTV 녜! 한 녀석은 그 녀석?이고 또 다른 강아지는 그 이름이 퍽(fuck).. 엽집 개 큐(q).이렇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비록 똥개라 일컫지만, 낳은 지 42일 후 어떤 이유로 저랑 같은 침대를 썼고..,ㅎ 저는 셋 중에 퍽이 제일 ... the best dog is 퍽. 그 녀석은 저를 친 아비로 여기는 지라 애착이 갑니다.
586 좋아요! 캬~하 역시 멋지세요~ 이렇게 들으면 금방 할 수 있을것만 같은데ᆢ 알죠ㅋ 막상 하려면 ㅎㅎ 하지만 ㅡ 언젠가 한곡 멋지게ㅡ 혹시 더스트 인더 윈드 부르셨어요? 들려주셔요ㅡ 저는 너무 어설퍼서요~^()^#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십시요
Une belle chanson de mes jeunes années ainsi que mon épouse. J'ai fait une danse il y a 6 ans avec ce titre ; ce fut m a danse la plus difficile à apprendre. Bravo pour votre belle interprétation de cette chanson. 💓💓💓🥀🥀🥀
옛날에 형이 좋아하던 노래네요. 글렌 캠벌이 부른 줄은 몰랐어요. 옛날에 글렌 캠벌이 살아있을 때 태평양 해번이 내려다보이는 캘리포니아의 맬리부 비치의 언덕 위에 있던 글렌 캠벌의 집에 가본 적이 있어요. 글렌의 오리지널보다 노래를 더 잘하시네요. 소원이 하나 있는데요. 옛날부터 Sous le ciel de Paris을 따라 불러보고 싶었는데 프렌취가 내게는 너무 어려운 언어라서.... 기회되실 때 한 번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어요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 lyrics of The Sound of Silence). It is a very Buddhist philosophical title and lyrics. However, it is hypothesized that this song was created after being shocked by the assassination of US President John F. Kenndy in 1963. In other words. Although he does not speak due to the death of President Kennedy, it seems to describe the shock that all the American people felt and the atmosphere they can feel in each other, and this song was used as an anti-war song against the Vietnam War. Je tiens à remercier le professeur Songhee Baek d'avoir écouté une bonne chanson aujourd'h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