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패션왕이 될 몸인, 나의 패션디자이너 친구는 패션디자이너 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 서류통과의 쾌거를 이뤄내고,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새벽까지 면접을 준비해봤지만, 도통 정리가 되지 않는다. 만반의 준비를 갖춰, 면접장으로 향하는데, 시간도 촉박하고 굉장히 정신이 없다. 이 면접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청년다큐멘터리] [패션디자이너 다큐멘터리]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ㅋㅋ창캔님 영상 보는 동안만이라도 저에게는 모든 스트레스 걱정을 잠시 잊고 힐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빠져들어서 보니까 공감도 많이 되고 입가에 웃음기가 도무지 가시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합격 추카~~많은 사람들에게 더 인정받고 짱짱한 경제력과 더불한 좋은 경력이 계속 쌓이고+ 그럴날들이 머지 않아 올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