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자막 기능으로 자막 열심히 달았습니다 ㅎㅎ 필요하시면 켜주세요 2) 오늘은 신작(?) 게임 영상이라 하루 일찍 올렸습니다. 크윽. 전 이만 자러 갑니다... 3) "Pay to win/ 요소"라고 말해야 하는데" Pay to / Win 요소"라고 말해서 그냥 들으면 뭔지 모르겠네요...ㅠㅠ
난생 처음 듣는 게임인데 펭귄님 덕분에 좋은 게임 알아가요! 뭔가 대중화되지 못한 괜찮은 게임들을 알려주시는 느낌이네요 요즘 정말 흥미 돋우는 게임이 없어서 게임 접고 있던 와중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아요 ㅎㅎ 과거 흥행했던 게임도 좋지만 이런 영상도 굉장히 좋습니다!! 올라온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4일정도한것 같은데 아 이게 잘만든게임이구나 하는 느낌을 매우 오랜만에 받게 해준게임인것 같네요 재미도있고 어느정도 몰입도 되고 근데 확실히 요즘 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많이 힘드네요 겜자체가 불친절한부분도 있긴한데 해야될게 많고 원캐릭잡고 꾸준히 하는성향의 유저인데 지금 잘모르는 상태에서 봐도 첫캐릭은 망한것같아 새로키워야한다는 부담감이 ... 하지만 좋은게임인건 누구도 부정 못할것같네요
뛰어난 리뷰... 게임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상황을 알려주면서 게임도 같이 진행하니 무슨 게임이고 어떻게 서비스 하는지 훤히 들어와짐 다른 리뷰가들처럼 양산형이네 뭐니 하면서 지들 하고 싶은 말만 하는게 아니라 더욱 믿음이 간다. 동영상 길이도 10분 억지로 채우지도 않음 ㅋ
펭하~!! ⌒°(ᴖ◡ᴖ)°⌒ 패스 오브 엑자일 다른 유명 게임 BJ들 통해서 보고 있는데 디아2 느낌 물씬 풍겨지고 추억이 떠올라서 좋네요 해보니까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어떻게 아이템과 오브랑 성장트리를 찍는것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랑 플레이 성향이 크게 달려져서 나름대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기에도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할게요! 그럼 펭빠잉~ (*≧∇≦*)/
ㅎㅎㅎ 펭하~!! 늘 귀여운 이모티콘 장착하신 tun le님 저도 이걸 본 받아서 요즘에 이모티콘을 좀 쓰고 있습니다ㅎㅎ 왠지 생동감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저도 패스 오브 엑자일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디아2에 진짜 빠져살았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게임 재밌더라고요. 스킬트리야 뭐, 어려워서 공략 보고 있지만요 매니아분들이 올려둔 공략이 워낙 좋기도 하고요. 다음에도 좋은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펭빠잉~(@^@)/
6:06 캐릭 잘못키웠다고 다시 키운다? 노노노~ 스킬트리 자체를 전부 다시 찍을 수 있어서 특정 오브만 구비하면 다시 안키워도 됩니당! 후회의 오브 가격이 비싸거나 힘들지도 않구요 물론 재수정 스킬이 2~30개 이상이면 조콤..ㅠㅠ 법사=지팡이, 전사=도끼 이런 공식 자체가 없는 게임 입니다😁
I don't know where you got the "players dropped to 10,000" statistic. With every new league, the game has constantly been increasing in concurrent player population ever since release.
마지막 말씀에 대해 약간 의견이 다른데요. 그 이유로 완벽한 작품을 원하는 너드나 오타쿠인 개발자보다 단기적 매출을 원하는 돈가진 투자자가 입김이 너무나 강한 국내 게임공급시장에서 누가 7년을 고생하며 만들고, 그걸 장인정신의 게임을 클린하게 운영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있을까요?
업데이트마다 아이템 가격이 폭락한다 -> 밸런스패치는 경제초기화가 진행되는 새 시즌 시작시에만 이루어지므로 스탠을 즐기는 유저가 아니라면 맞지 않는 말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한계로 얘기하신 내용들 다 좋았는데 3개월마다 경제와 캐릭터초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새로 키워야 한다는 점을 넣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시즌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즌제 때문에 절대 안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펭귄들 만드시는 거랑 정보수집하시는 거 보면 영상 하나 만들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시는 게 보입니다. 채널 대박나길 항상 응원할게요~
다음에 공개된날부터 하고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고.. 뭔게임을 이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해야하나 싶고...아직도 몇달째 새로운걸 발견하고있으며.. 너므 쏠플에 적합한 게임이라 취향이 맞으면서도 나름 알아낼 정보력이 딸리는등.. 게임을 하루에 8시간 이상 꾸준히 하는 유저임에도 아직 모르는게 있어요.. ㅡ..ㅡ 게임에 현질 안하는 타입인데.. 부족한 인벤은 역시나 한숨이.. 질러야하나를 하르에도 몇번씩 고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