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사를 오가는 표정이 너무 빨리 바뀌어서 웃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급박한 상황인데 이상하게 자꾸 웃음 나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공감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진짜 엄청 웃었네
이게 진짜 찐 나혼산 느낌... 연예인들 중 사회초년생이거나 아직 뜨기전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평범한 자신의 모습과의 공감과 웃음 슬픔 감동도 느끼고... 그래서 몰입감이 더 컸던 느낌. 곽동연 황치열 육중완 같은 멤버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보면 내 일 같이 뿌듯하고 기쁘기도 했는데...
지금 황치열 완전 성공해서 서울 하이프라이스 주거공간에, 개인 기획사 설립도 하고...완전 성공했지. 그래서 코피터져도 몇일 밤새워젓다 쓰러져도 물들어왔을때 노 저어라는 말이 있음. 노력한 보람이 있겠네 역시 돈버는덴 해외진출 외화벌이가 최고!!! 거기다 황치열은 노력파라...!
@@user-rq7xz1um6t 기안84가 뭐 박나래마냥 방송에서 대놓고 성희롱을 하길했냐 전현무처럼 시상식에서 다른사람 뺨따구를 치는 무례한 행동을 하길했냐? 그냥 사람이 생각이 짧고 어리숙한데다 4차원기질이 있어서 보통사람들이 생각도 못한 행동이나 발언이 돌발적으로 툭툭 나오기만하는 사람인데 뭔 죽을죄를 진거마냥 몰아가려고하네
난 개인적으로 키도 좋아하고 샤이니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건 좀 그런것 같았음.. 진짜 기안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졌어서.. 근데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는게 기안이랑 키는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폐가에 가자하면 나였어도 좀 그랬을거 같긴 한데.. 그냥 전 중립인데 그냥 주절주절 생각나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