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u4uv3lf2x 강이식 장군이십니다. 강의식 아닙니다... 신롱시가 아닌 신농씨 입니다. 제대로 알고 쓰세요. 참고로 저는 진주강씨입니다. 싸우자고 덤비시는 거라면 맘먹고 제대로 싸우겠습니다. 참고로 진주강씨 여자는 어떤 누구도 안건드립니다~~^^ 남자랑 달리 정말 쎄거든요~^^ 그러니 좋게 얘기할때 지우세요~^^
@@Lucibelia.족보는 있어요?? 김의자 식자십니다.. 발음이 이자 식자이고 족보한번 보고 오세요... 강씨 라면서요. 이정도는 제대로 알고 삽시다.. 더 은율공파 32대손 입니다... 종친회에서 나온 봉황의 나래소리 테잎만 들어봐도 알수 있는 내용인데 한번 들어보세요..
연개소문 뿐만아니라 고구려 에 는 {여자 무림고수} 가 두명 이 더 있어요. 천추태후 와 기황후. 근데 천추태후 와 기황후 는 나중에 xx 를 밝히는 여자변태 가 되서 지금역사학자들 이 천추태후 와 기황후 를 엄청 악평 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천추태후 와 기황후 보다 더욱 심하게 그시대 에 여자변태 가 또 있는데 그게 바로 측천무후 입니다. 측천무후 가 하루 남자20명씩 xx 를 성욕유지음식 과 성욕유지약 까지 먹어가면서 하루 남자20명씩 그렇게 하고선 1년 에 총 남자2000명씩 xx 를 했대요.
나도 예전에는 왜 고구려가 망해가는 수나라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먹지 않았을까 했는데 지금은 그냥 어찌어찌 막은거 하나만으로도 잘했다는 생각임. 그런식으로 중원을 먹은 민족중에 지금 남아난 민족이 없어. 지금 거란족, 여진족, 말갈족 등 북방민족들 근황 들어본사람 손??? 그나마 한반도만이라도 지켜온게 정말 얼마나 그 와중에 치쵹도 있었고 했겠나 에라 모르겠다 오늘만 살자 죽자 중원? 다 까부시러가자 미래는 없다 했으면?? 우리도 다른 북방민족과 다를바없었고 지금 한반도는 중국땅이거나 티벳처럼 그수준?
@김용빈 진주강씨 시조 강이식장군입니다. 진주강씨는 5개의 중시조가 있습니다. 박사공파-국자박사 강계용, 인헌공파-강감찬장군, 은열공파-강민첨장군, 소감공파-강위용, 시중공파-강원용 입니다. 강이식장군 위로 강태공이 있으며, 그 보다 더 위로 신농씨가 있습니다. 강태공의 후손들중 분파하여 전혀 다른 성씨로 살아가고 있는 후손들도 많습니다.
내부관리에 실패한건 감점 요소지만 영류왕의 정책이 아주 틀린건 아님.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이 대규모로 4차에 걸쳐 무려 16년 동안 지속된 상황이라 이기긴 했어도 고구려 또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친당정책을 펼친거고 물론 결과적으로 만 보면 당에게 굴욕은 겪었으면서 정작 의도했던 내치 안정, 후방 안정, 등의 실리는 챙기지 못했고 반대파들의 불만만 축적시켜 영류왕 본인이 비참하게 시해되는 결과를 초래했지
고구려의 그 강인한 기상이 백만 대군을 무찔렀네요. 정말 대단한 나라는 고구려입니다. 아마 모든 병사 백성은 목숨을 아끼지 않는 죽기로 싸웠을 거 같은 게 눈에 선합니다. 양제는 이기는 것만 생각한 거 같아요. 본인이 쳐들어와 2차 때 실패해서 신하들이 내치에 힘을 기울이라는 말만 듣고 패배를 인정하고 내치에 신경 썼더라면 수나라는 망하지 않았을 거 같은데. 고건무 같은 저 자세가 아닌 패배도 인정할 줄 아는 지혜가 양제에게 없었던 게 진짜로 패하게 된 거 같음. 패배의 아픔을 겪고 반성할 줄도 아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될 듯싶음. 그러나 고건무는 패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 자세로 나오니 연개소문에게 당한 거라 봄. 저 자세가 필요할 때가 있지만, 무조건 저 자세는 아니라고 봄.
역사라는 것이 알고 보면 참으로 재밋고, 유익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인간들의 삶의 이야기이니 그렇겠지요 ~ 지금 우리 사회 구성원 연령때에 따라서 학교 교육이 많이 달랐었기 때문에,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노년층의 경우 역사는 조선시대 정도가 대부분이고 이제는 의미도 없는 얼굴이 빨간 빨갱이 멸공 교육만 받았었지요.
이 당시 고구려에는 강이식 이라는 천하대장군이 있었고 을지문덕 이라는 천하의 영웅이 있었지 수양제는 인재였지만 고구려는 생각보다 강성했고 을지문덕과 강이식에 버금가는 수하가 없었다 수나라 때는 아니지만 고구려 폐망의 서막에는 고건무 라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왕이 있었지 그리고 지금의 한국에는 천하의 간첩이 있지
내부관리에 실패한건 감점 요소지만 영류왕의 정책이 아주 틀린건 아님.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이 대규모로 4차에 걸쳐 무려 16년 동안 지속된 상황이라 이기긴 했어도 고구려 또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친당정책을 펼친거고 물론 결과적으로 만 보면 당에게 굴욕은 겪었으면서 정작 의도했던 내치 안정, 후방 안정, 등의 실리는 챙기지 못했고 반대파들의 불만만 축적시켜 영류왕 본인이 비참하게 시해되는 결과를 초래했지
그렇네요 왜 고건무 대왕이 그렇게 나약하고 약하네용 그리고 연개소문은 왜 나중에가서야 죽었을까요? 왜자기 나라 고구려가 망하는거 알지 못했나요? 왜 고구려는 왜세하고 당나라한테 망했는지요? 그렇게 내적문제를 해결할수가 없었나요? 알려주세요ㅠㅠ 고구려는 우리 민족의 선조 아니였나요?
내부관리에 실패한건 감점 요소지만 영류왕의 정책이 아주 틀린건 아님.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이 대규모로 4차에 걸쳐 무려 16년 동안 지속된 상황이라 이기긴 했어도 고구려 또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친당정책을 펼친거고 물론 결과적으로 만 보면 당에게 굴욕은 겪었으면서 정작 의도했던 내치 안정, 후방 안정, 등의 실리는 챙기지 못했고 반대파들의 불만만 축적시켜 영류왕 본인이 비참하게 시해되는 결과를 초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