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3 리로드 엔딩 최종보스 닉스전 [PERSONA 3 RELOAD] #3 

성우가 조로 같은데 맞나?

니알라토텝의 소문의 힘?

살려내😢😢

애초에 컨샙부터가 그리스토인 주인공이니까요. 그 예시로 최종 페르소나가 메사이어(즉 메시아)인 것이 있습니다.

엥 주인공 죽은거임? 갑자기?

@@user-sy8ng8fw2s 복선이 있었는데...몸이 피곤하다.혹은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 보인다는게 복선입니다. 하나 더 있는데...거대한 봉인 사용 시 주인공의 hp를 다 쓰는 것도 복선입니다 근데...복선 치고는 좀 적긴 했어요

@@user-tp8tb2fj5k 페3 이번에 처음 입문했는데 설명이 참 처음부터 많이 부족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기숙사파티가 탑에 오르는 당위성 개연성이 너무나 부족해요. 무기력증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주인공들이랑은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고 게다가 단순 무기력증일뿐 이게 엄청 대단한 일처럼 느껴지지도 않을뿐더러(결국 마지막에 마지막에 가서야 닉스강림전에 오는 죽음의 전조현상이란걸 밝히긴하는데 이걸 이제와서 알려주면 어쩌라는건지 싶고) 그 무기력증도 지나가다가 주어들은 게 전부.. 섀도에 대해서 미츠루기 일가의 잘못에관한 부분도 초반에 풀어서 탑등반의 당위성을 좀 더 부여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이거도 제 기억으로 플탐 2~30시간은 하고 겨우 나왔던거로 기억.. 그 외에도 본편과 전혀 상관없는 커뮤질 인연들로 갑자기 각성해서 보스를 잡는다던지.. 여러가지로 별로였던것같습니다

@@user-sy8ng8fw2s 솔직히 커뮤니티는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원래 그렇고... 계연성은...저도 인정합니다. 약간 어색하긴 했어요 2007년도 게임의 리멕이라 그런지....

다른건 몰라도 배경 밝아진게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