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파크내 세팅 오류로 즉시 퍼즈를 요청했지만 50초 이상지연됐고, 게임을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페이커가 직접 퍼즈를 걸다가 플래시까지 사용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40분 이상의 퍼즈가 진행되었고, 결국 개인 플레이 영상, 보이스 레코드를 상대 측인 DK에 보여주고 양해를 구해 재시작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페이커가 왜 역사인지 이유가 하나 더 생기는 영상이다 3자 입장에선 되게 선한 페이커 이미지인데 겸손하고 자신에 직업에선 하나하나 완벽하기 위해 노력한다 당연한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봄 화날땐 화낼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호구소리 안 듣는 것 처럼 그저 멋있다 페이커가 은퇴하면 롤 대회 시청자 반토막 난다 해설진으로라도 남아주길 코치도 좋고
@@Water_ls_Self 추성훈님 시간이면 그냥 언급을 안해주는게 팬으로서 도움이 되는겁니다. 투덜댄거로 끝난거였으면 아무말도 안나왔겠죠. 그정도 영향력있는 사람이 '방송을 켜고' '프로게이머'가 언급한 어뷰징은 파급력이 크답니다. 추종자들이 다 몰려가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데 사소한 취급하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결국 그럴수도 있는문제고 문제일으킨건 결국 추종자들이니 페이커가 나서긴 애매하니 서서히 사라진거지 그분 입장에선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자막에 나오는 '아니요 잠시만요' 전애도 잘 들어보면 계속 잠시만요, 잠깐만요 계속 말 함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대처능력이 1도 없는 사람들이 심판이니 뭐니 하면 저 난리 나는게 당연함 저기서는 퍼즈바로 틀고 게임하던가 불안하면 게임 일시정지 바로 걸고, 장비 점검 다시하는게 맞음
@@user-hd1mi4kw9k 그 규정에 헤드셋 세팅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선수들이 그런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까? 내가 말한건 페이커님이 저 업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고 베테랑중에 베테랑인데 괜히 퍼즈 요청을 하겠냐 그 소리입니다. 어느 업계에서든 탑급 베테랑 말은 웬만해서는 따르는게 맞습니다
한 판 한 판 몇 천만원은 아니고 한 시즌 기준 우승 상금이 2억, 총 18게임을 하는데 모든 경기를 2:0으로 할때 36게임 즉 한 게임당 약 555만원이고 1인당으로 치면 111만원 - 여기에 플옵 경기는 미포함이니 실제로 판 당 가격은 더 떨어짐. 준우승 상금 1억 3천으로 계산하거나 2:1인 경기 계산하면 더, 더 떨어지겠지만 우승, 준으승후 보너스 등도 있으니 계산외로하더라도 111만원과 몇 천은 차이가 너무 커
@@user-pv8go1ng2k 그것도 맞음 그런데 팀 개인기량에 따라 연봉이 정해지는 경우도 많음 성적이 따라오면 연봉 협상에 유리하겠지만 그게 다는 아님. 예를들어 제카나 바이퍼는 지난해 성적이 기대보다 못미쳤어도 연봉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인상되었을거라 다들 추측함 선수가 실수가 잦아지거나 기량이 떨어졌다 생각할때 연봉이 깍이는 거지 저런 이슈로 한 판에 수천은 진짜 오바다.
진짜 대회에 지장은 절대 없게끔해야한다 정신차려야된다 저 한경기 한경기를 위해서 선수들은 정말 시간 갈아넣고 연습하는데 한두번이어야 눈감아주고 인정해주지 심판 이슈 여러번있었고 이젠 대회에서 디도스를 쳐걸리질 않나 라코가 문제인건가? 일 안하는건가? 정말 한번이라도 더 이런 이슈가 나와버리면 정말 LCK에 미래가 없음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경기의 질도 무조건적으로 향상되기 때문. 대회장에서 또 무슨 이슈 터질까 걱정하면서 경기할 순 없잖아 ㄹㅇ
난 저거 보면서 너무 웃겼던게 잘 안들린다니까 심판이 퍼즈를 거는게 아니라 마이크 위치를 조정 하더라? 마이크가 안되면 거리가 문제가 아니란건 상식이고 거리 문제라면 그정돈 선수가 알아서 조정할수도 있는문젠데 심판이라고 있는게 퍼즈도 혼자 결정 못하고 허락 받아야 되서 계속 잠시만요 잠시만요 이러고 있어 저럴거면 대체 뭐하러 저기 있는거지? 심판이 자력으로 결정할수 있는게 단하나도 없는데 무슨 심판이야 라코는 이부분도 수정 해야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