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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저렇게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살이 안찌니 신기

방송에서 나온 음식과 편의점에 출시된 음식이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게 아마도 연예인분들이 원가개념없이 상품을 개발하고 공장생산 단계에서 흉내만 내는 수준으로 만들다 보니 시청자 기대치에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 요리여서 재미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프로그램의 제목과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저기 들어가는 재료들은 너무나 비싼건데... 파래탕면을 편의점에서 사보니 1,500원이었어요. 작은 아이시스도 주더라고요 ㅎㅎ 저렴하고 괜찮게 먹었지만, 이영자씨가 요리한 음식의 맛과 비교할 수는 없는 게 당연하지요. 가벼운 재료들을 이용해 편의점 상품으로 출시해도 괜찮은 음식이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냉장고를부탁해와 큰 차이가 없게 될 것 같네요. 요리사들이 해주는 음식이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미역줄기 파래 진짜 저렴하고 맛이 식탁에 오르고 건강한 음식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요즘 먹은적이없네 ㅜ 시장서도 어느새 없어지고 있는듯

먹고싶고 신 기한 요리 방법 도배우고 실전 실갑나요 고마웠요 수고 들 하 였습니다 사랑해 🏅🥇🎖🏆🎁

상상과 현실의

李英子, you deserve it. 06/22/2020

파래탕면은 ㄹㅇ 맛있던데

이승철씨 노래 넘좋아요 잘듣고잇어요 자주 티비에서 시청하고싶네요

의료용 핀셋아닌가요?? ㅋㅋㅋ

이승철 정말 꼴 (?) 보기 시려

이승철씨...당신은 너래하시는 분이신데 왜 요리 프로에서 갑질을 하시는지...이프로 책임자들 문제있어... 이프로 취지에 맞게 요리연구하는 이유리씨는 몰아세우고 가수출신인 이정현씨 감싸는게 아주 지능적이야... 그래서 이프로 잘안봤지....

응 다 맛없고 허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