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고 경험치가 쌓이면 눈치빠른 여자들은 이럽니다.다만 여초에 있으면 조금 숨겨야하거나 오해도 생길수도 있을뿐.들어보면 타리님은 이쁘시고 현명하신것같애요.다만 차일쪽에서 일하다보니 기회나 운도 더 따라오겠죠.여러분 자기관리나 합시다 자존감도 튼튼해지면 삶의 질도 올라갈거예요 우리 모두 자신한테 맞는 좋은 연인 만나요~
그래서 연애를 많이 해볼수 잇는 이유가 다 잇던거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친구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많을거 같아요 가령 같이 노는 친구들 무리가 여자보다 남자가 많을거고 그래서 마음에 잇는 여친 잇는 남사친에게 선을 긋고 기다릴수 잇는 여유가 잇는 거 같아요 심리적인 분석을 통해 어느 시기에 어느 타이밍에 이성이 흔들리는지 잘 아니까 할수 잇는 행동같아 보이네요
난 이 여성분 좋게 보는게 원하는걸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확실하게 아시는 분이고 알아도 실천이 안되는게 대부분이지만 실천을하고 실천뿐만 아니라 엄청난 노력으로 쟁취한다는 것에 똑똑하고 계산적이고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비슷한 나이 때에 솔로로 모르고 만나서 나포함 누구한테든 작업이 들어오면 안넘어갈 자신이 있을까ㅎㅎ 대단하신 분은 확실하다
첫번째 얘기나 두번째 얘기 둘다 여자 차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남자차를 얘기하는거예요~ 일단 4천짜리 차는 사실 비싼차라곤 보기어렵고..(제가 미니쿠퍼 컨트리맨타는데 6천정도거든요. 금수저 절대 아니고 제가 번 돈으로 20대때 샀어요.) 재벌 3세라면서 부모가 좀 돈이 있는 금수저 집안, 다이아몬드집안 얘기하는 사람들의 차는 절대 그나이에 스스로가 벌어서는 살 수 없는 차 가격일거아니에요. 그때의 4장은 당연히 4억이죠.
@@oabdo2935 당신이 맥락을 파악을 못하시네요. 언어영역 국어점수 몇등급입니까? "평범한 여자가 , 성격까칠한 남자 만난이야기" 이런식으로 제목을 달았으면 님이 주장하는게 맞죠. 20~30대 여자가 5억짜리 스포츠카 끌고 다니면 전체인구중에 몇퍼센트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1:20 편하게 입고 나갔는데 지인들 차량 평균가격이 5억~6억 1:23 패션업계 종사 8:52 4억~5억하는 자동차 동호회 세차한 이야기 소득분위 상위계층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의 #평범한여자 는(소득수준) 평범한 여자 ---> 재벌을 만났다. 잘못 비교를 한거죠.
저여자분 외모가지고 까길래 댓글다는데요, 요즘 연예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코도 동그랗고 복코 그렇다고 낮은코도 아니고 , 얼굴 전체적으로 복스러우면서 호감형 인상에, 말투, 단어선택, 그리고 어휘력. 사람을 대하는 전체적인 매너와 머리가 있는분인것 같습니다. 그냥 재벌 3세 만났다는 주제를 떠나서 인간 자체가 평범한 여자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남에서 김태희, 전지현등 완전 연예인급으로 이쁜 여자들 제외하고서는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못생긴거 제외)
박코님 감사해요.. 와 진짜 저분한테 연애코치가 너무 받고 싶네요. 제가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제가 모든면에서 다 평타 이상은 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막 철벽을 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쌈인 타는데 항상 그 썸에서 뭔가 좀 그래요... 썸 단계를 제가 좀 못해서.. 정말 조언이나 코치가 받고 싶네요. 썸 탈때 어떻게 상대방이 저한테 도 넘어와 사귈 수 있는지..! 너무 알고싶네요.
솔직한 고백으론.. 왜 스펙 대비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을 만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예, 인간, 세상 잘알못. 이게 젤 위험한 것 같아요.. 제 딸도 타리님처럼 ‘내 자신’을 잘 알고 자신에 대한 주제 파악도 빠르고 상황을 잘 판단하고 받아들이면서 지혜롭고 능동적으로 인간관계와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간다면.. 정말 걱정 없을 거 같아요. 저는 사람, 세상과 부딪히는걸 싫어하고 혼자 노는게 편했기에 사람을 사귄다는 것에는 무지하다고 할만큼 그것에 막연함이 있어요. 제 딸은 사람을 좋아하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큰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알아가며 지혜롭게 살게 되길 그저 희망만.. 해보네요.. (그러나... 벌써부터 친구들이랑 노는거 싫어합니다 ...ㅠ)
재밌게 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하더라도 잘 알아채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가끔 잘해보고 싶어서 한다고 해봐도 자기를 안좋아한다면서 원망하면서 끝나는 구조라 진짜 신기한 이야기 느낌이네요.. 그런데 저도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타고나기를 그래서 그걸 바꾼다는게 아마 이번생에는 힘들것 같네요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엥 ㅋㅋㅋㅋㅋㅋ... 애인 있는 남자 기다리면서 경계감 허물기 위해 남자 만난다?... 고 저만 그렇게 알아들은거 아니죠.. 그 때 만나는 그 남자들은 그럼 가만히 있다가 개병신되는거네 ..... 그렇게 한 명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고 있는 병신같은 애 데리고 다니면서 난 애인 있잖아~ 이렇게 애인있는 애 기다릴 때 잠시 재미?보고 이용하는 정도 .? 인건가.... 거기다 플러스 또 애인 있는 애 한테는 티 안 나게 계속 어필하는거잖아요.. 그 남자, 현남친, 그리고 그남자의 애인 이렇게 셋 다 기분 나쁜 상황이네요 그냥 영문 모르고 주위사람에 의해,, 이건 임자 있는 남자를 안 건드는게 아니라 그냥 쭉 계속 건들고있는 것 아닐까요...... 치밀하게 다갈거라는 계획 하에 언제 먹을 지 기다리긴 하지만 어쨌든 관찰중이라니 너무 소름 .. 이게 뭐지
우연히 사주공부 하게 되었는데 돈 많은 잘난 남자 만나는 사주가 있어요. 아니면, 그런 사주로 태어나지 않더라도 잠깐이라도 그런 운이 오는 때도 있어요. 그런 운이 오면 현실적인 이유로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연애는 할수 있겠죠. 반대로 영원히... 남자복 없는 여자분도 있어요.....
말씀 진짜 잘하신다..글도 잘 쓰실거 같아요 저도 노력파 여자인데..저는 천상 곰과라...노력해도ㅠㅠㅠ잘 안되더라구요..곰과 인데 연애도 늦게 시작해서 나이에 비해 더 어렵네요 저 같은 스타일은 그냥 저랑 잘 맞는 사람 만나야 되는데..요즘은 희망을 잃어가고있어요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