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반인이 실수로 사람을 죽였다면..? 몰입감ㄷㄷ🔥 숨겨진 반전 스릴러 영화 

딕션 목소리 모두 모두 듣기좋아용 간간히 중요부분에 멈춤도 좋구요ㅎㅎ 잘보고갑니다 ^^

평범한 사람이 나쁜짓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실상을 제대로 보여줬네요

몰입도 좋네요ㅋ

오모 목소리랑 딕션 무슨일 🫢 오모나

재미있게 편집 잘했네요 굿!!

위산 역류시키는 영화 내용. 아무 대책 하나도 없이 자기 신념만 고집하는 사람이 그래서 피곤한거임. 누가 누구를 구해 ㅋ 애초에 아들이 죽였다고 사실대로 신고했으면 최소한 가족의 명예라도 지켰지.

채널 팔림?

마지막 대사를 예상못했네요....

자막이 잘안보여여ㅠㅠ

여자 주인공 캐릭터 고구마 백만개 먹은 개 발암 캐릭터네. 어쨋든 사람 죽여놓고 증거 인멸시도해놓고 뭔놈의 양심은 찔리는지 닭 대가리도 아니고 시체를 가족들 집에 놔두냐. 감옥에서 썩기에는 싫고 양심에는 찔려서 주변사람들한테 지 살인을 다 말해놓고 죽인 남자 가족들은 또 걱정되고?? 결국 개발암짓 때문에 지 아버지도 죽고 불쌍한 아들 혼자 살아가야되네

저런 아들은 진짜 손절하는게 답인데,,,, 모성애 다 필요없음 ㅌㅋㅋ

자막이 안보여서 스트레스가

자막이 잘 안보여요ㅠㅠ

아들의 잘못됨을 잘못이 아닌 숨겨주는 것이 진정한 모성애이고 사랑일까? 진짜 그 아이를 위한다면 잘못은 인정하고 그 잘못을 숨기 말지... 마음은 알겠는데 으이구

멍텅구리가 고집만 쎄네

목걸이도 그럼 애초에 상관없었고 지혼자 찔려서 다 분거네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뭔가 슬프네요

군대에도 모지리 하나 끼면 내무반이 다 젖되는 상황 발생 하쥐~ ㅋㅋㅋ

와 정말 숨도 못쉬고 봤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지... 답답하네...

ㅠㅠㅠㅠ아이고... 상황이 꼬리의 꼬리를 무네요... ㅜㅠㅜㅜㅜㅜㅜ

주변 모두를 끌여들이는 위선 그 잡채

비슷한 영화 있었는데 애새끼가 샷건 살인한걸 엄마가 감당했던, 뒷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그나저나 여주가 참 곱네 ㅎㅎ

아부지..ㅠㅜ

목소리 몰입 좋음

아들은 촉법이라구 자수시켜

오 영어발음 호달달🙊

재밋넹

헐..

착하다 참..........

리는 모든걸 지키려고 노력했고 자신은 지키질 못했네요..

유인나 목소리의 성우분은 어디가셨나요? ㅠ.ㅠ

목소리가 왜 바뀌었나요?

어휴 답답해

자막이...안보여유ㅜㅜ

자막이 안보여요ㅜㅜ

잘 못된 모성애가 부른 참극이네요

아들래미 디카프리오 좀 닮은듯

목소리가 남자분으로 바뀌셨네요? 여자분은 이제 다시 안나오시는 건가요...ㅠㅜ

그냥 여자가 답답하네.. 괜히 이것저것 일 만들어서 몇명이 죽은 거야

완전 개판이네 ㅡㅡ

난데없는 ᆢ연속이네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목소리는 좋은데 영화내용이 너무 암걸린다 왜 미개봉작인지 알겠음

리 진짜 개비호감ㅋㅋ지팔지꼰이 이런건가

찜찜만 하네.

여주 겁나 이쁘네 ㄷㄷ 공주상인데

꽤 괜찮은지 모르겠음 답답한 영화

그냥 어설픈 영화

윤백정 하고 달리 상황이 좋지않게 흘러서 그렇지 실상은 착한 사람도 많아ㅠㅠ 윤백정은 공감능력도 없는 우주 핵 폐기물 급 괴물인데ㅠㅠ

주인공 발암

멍청한여자 ㅋㅋ

계속 안알려져야 할 영화를 굳이 관짝에서 꺼낸 너는..응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