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홍어장수였던 내가 최초의 여행자? 문순득의 험난한 (강제) 타지 생활기 |  

00:00 문순득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03:14 타고난 장사꾼이었던 문순득 04:39 홍어장수 표류기의 시작 08:24 표류된 문순득 일행이 본 것은? 10:16 류큐에 닻을 내린 문순득 14:33 문순득의 류큐 생활기 16:12 문순득이 목격한 충격적인 모습? 18:52 류큐어를 배우고 입담 터진 문순득 19:52 청나라행 배에 타게 된 문순득 일행 21:18 또다시 거대한 풍랑을 만난 문순득 22:23 문순득이 정박한 또 다른 나라, 여송

넘나 재미또😊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면 재미있게 보고싶다

리버스 하멜 ㅋㅋㅋㅋ

ㅋㅋㅋ 이와중에 머슴복장 오ㅐ케 잘어울려!!!!

이선달 표류기라는 책이 있는데 초등학교 국어책에 있는데 이 내용을 알고 쓴 동화책인듯.

교수란 사람이 왜 유구국이 조선에 조공을 했다는 말은 안함?

얼마나 못난나라였는지 증면된 셈

조나단 형이 홍어 좋아했던것같은데.. 아닌가??

문순득은 정조 원년인 1777년 전라도 진도군 흑산면에 소속된 우이도(현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에서 아버지 문덕겸과 어머니 장수 황씨 사이에 6형제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8:48 백두산 ㅇㅈ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