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국의 노인분들(만65세는 너무 낮고, 75세 이상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에게 일정금액이 매달 충전되고 전국 사용 가능한 교통 전용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전된지 1년내에 써야하고, 버스 지하철 기차나 시외버스, 대중교통 안좋은 곳을 위해서 택시까지(택시요금은 비싸니 몇번 못쓰겠지만, 부족분은 본인계좌에서 출금되는 것으로) 쓸수 있도록 하는것이 공평하고, 노인들에 대한 교통복지도 챙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단, 타인이 쓰다가 걸리면 무임승차 처벌기준에 맞춰서 토해내게 하고, 교통복지 카드도 몰수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