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철밥통 ㅡ 철도 수요 조사도 않하나. 수도권 서북부권 시민은 안동. 풍기와 울진등 경북내륙철도도 없어 관광가고 싶어도 못가고 또 청량리까지 가서타야 하는데 인천ㆍ부천ㆍ일산등 서부권에 있는 시민은 청량리까지 멀어서 못 간다. 그래서 경북내륙ㆍ동해권에 열차로 가고 싶어도 못간다.
나무위키에 서울 지하철 2호선을 두고 가축수송 교과서라는 과한 표현은 불쾌하고 무례하다 . 4대문 주변 중심개발은 원하고 지상 교통체증은 싫고 표현은 자기비하하고 이자들은 아무말 대잔치 하는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수도 서울 시민과 핵심망을 가축이라 표현하니 쾌심한짓이다😢 수도권은 꾸준히 2호선과 완전 똑같은 1시간 생활권인 48.8km 인 지하철 2호선과 똑같은 회전선을 4개 디자인해서 도쿄나 북경 상해만한 지디피를 뽑아 국부창줄에 요람 역활을 해야 한다 이처럼 회전선이 강남 사대문 중심 일극체제에서 교통 인구분산 수도권 소도시개발등등 미래를 대비 하는 핵심 방법이 됨
강릉역도 처음에는 완전 깡촌 시골에다가 지을려다가 시위 겁나해서 원래 시내권에 있던 기존 역을 유지해서 수혜를 톡톡히 봄. KTX 전까지는 강릉은 완전 하락세의 관광도시였는데 KTX 이후로 빵다방, 툇마루 부터 시작해서 인스타감성 카페 맛집 엄청 창업붐이 일면서 다시 빛을 보게됨. 그전에는 횟집 초당두부 원툴에 경포, 오죽헌 보러오는 사람이 다였는데 이제는 맛집 카페 찾아다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 맛집 카페 대부분이 KTX 이후에 새로 생기거나 조명받기 시작한거임. 만약 시골에다가 역을 지었으면 이런 효과 못봤음
ㅈㅂ 이번에는 지하로 복선 개통을 목표로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속초 - 강릉 - 남강릉신호장까지 복선화 한다면, 승객수요 많을꺼 같네요, 기존 역의 강릉역도 복선 ㅈㅐ시공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전라선 고속화 및 복선화 시공을 원합니다, 어떻게 여천 - 여수EXPO 구간이 단선인지 참 ㅡㅡ... 안타까울뿐입니다. 하루빨리 시간 단축소요를위해, 복선화 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일하던 식당이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기초수급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