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짐이 평생갈 사람이 되고 싶다쪽이니 상대편에서 알아서 저를 걸러줍니다. 이익보거나 기대려 왔던 사람도 알아서 떠나주고 내가 거리두려하지 않아도 스스로 조심해주니 사는게 편안해졌습니다. 관계의 범위는 좁지만 좋은 인연으로 맺어진 분들에게 끝까지 잘해 드려야겠다 다시 다짐해 봅니다.
아이들이 그러는것은 당연하지요. 미성숙하니까ᆢ 문제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성장하지 못한 아이같은 미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욕심 질투 자기중심성은 아이들에게 당연한겁니다. 충분히 사랑 받고 안정감을 느끼면서 자랄 때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을 위할 줄도 아는 사람이 되겠지요. 부모가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아이들도 그렇게 보고 배우며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