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은 돈 투자해 섬에다가 별장 만든 남자" 조선판 부동산 거물, 그의 초호화 정원 

한폭의 그림같아요. 멋져요 ~~ 🤩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 동굴에 들어가는 느낌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절경을 볼 수 있음에....

하늘 구름 경치 다 예뻐서 제가 그 장소에 있는듯....힐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고향이 노화도입니다, 그옆 보길도세연정, 고산 윤선도선생께서~~~ 저도올여름다녀왔어요 너무좋아요

좋은 의도의 방송같아서 오늘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볼께요. 역사와, 문화 탐방 다시되새김 공부하는 방송같아 너무 좋아요 몇심년 세월의 변화도 집에 앉자서 볼 수도 있고요. 청춘님들 화이팅 !!!

우리나라 여행이 가장 안전하고 편함. 볼거리도 많음

섬에 갈 때 현금과 신분증을 챙겨야하는 걸 태준씨 덕분에 다시 기억^^ 덕분에 복습하네요 ㅎㅎㅎ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

노화도는 그냥 여느 시골같은 느낌인데 보길도로 넘어가면 뭔가 분위기가 달라짐, 특히 비가 오면 이세계 느낌이 나는곳이 여럿있음

오늘 하늘 대박이더라고요. 파란 하늘에 뭉게 구름.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아직 덥지만 😅. 더운데 시청자들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구경 넘 잘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네요~

80년대 신입생으로 대학써클에서 갔었는데 세연정 부용동에서 온대림 산길에 따뜻한 비가 쏟아지고 산을 넘어 장대한 해송과 넓고 길게 깻돌이 깔린 예송리 바닷가로 넘어갔던게 기억나네요. 밀려오는 그 파도소리에 단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기타반주에 함께 노래부르고 붉게 물든 석양에 처음마신 소주 2병 마시고 깻돌에 올려 엎어놓은 어선 밑에서 뻗었던 기억....

와~~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메모메모~~

물이많이빠졌으니 걸어갈수있지요. 시내가 육지로변해가는지역. 물을 다룰줄아는이가 있었는데 물이빠지니, 그들도 떠난겄같군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5년전에 다녀왔던 보길도를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고 반갑네요. 산 중턱에 있는 정자는 신기하다 하면서 가보지는 못했는데 정말 덕분에 봤네요 ^^

오래전에 보길도에 갔는데 동백나무 숲이 잘 우거진 어느 마을이 인상적이었다. 숲에 새가 많아서 귀가 시끄러울 정도였고 한낮에도 숲때문에 어두울 정도였다.

맥반석 시 😂 빵 터졌네요

정말 멋지네요~~ 그 옛날 이렇게 사셨다니, 그 옛날이니까 되는 것이지요. 요즘 돈 있 많으면골프나 치로 다니고 바빠서 이런 여유가 나오겠어요~~^

보길도 보길도 하더니 유투브로 보네요 퇴직하면 가봐야겟네요

한 30년전에 가본곳,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배 놓칠까봐 열나게 뛰어서 겨우 탔던 기억이, 윤선도의 섬.

❤❤❤❤❤

꼭❤가보고싶다❤

임진왜란은 미국에서 일어났다...워싱톤이 한양...세인트존이 단군의 아사달..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마로10번길7(신창리170-127)에있는 신창리 폐가에 빨리 방문을 해주십시기바랍니다

정자에 구들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보편적이였으려나요?

영화 촬영지로도 좋겟네

노비들이 화로와 주전자, 차도구를 들고 올라갔겠지.

시청자 시간 ⏱️

ㅋㅋ 그럼섬에 배없이 갈수있나요 허긴 다리가 놓인 섬도 있긴 하지요

일반백성 죽였던 흔적

한국어(한글)은 미국에서 만들었다,,,, 워싱톤이 한양이다... 워싱톤 용모양의 산 용산에서 동으로 가면 세종대왕의 능이 있다.. 유튜브 아메리카세계사에서 조선왕조실록 설명, 진실의 역사이다...조선왕조실록 원문에 다 나온다

25년쯤 전 보길도 가족과 놀러갔다가 깜놀. 이 외딴 섬에 무슨 궁궐을 지어놓앗더만.. 그 시절 저 오지 섬에 저 무슨 호화인지. 지역 백성들 섬주민들 삶이 참 고단햇었겟다.. 싶엇네요. 실제로 섬주민들은 윤씨라면 치를 떨엇다고 하는 얘기 주민에게서 들었지요.

베롱맨 ㅋㅋ berong man

말린 살구 광고 보다가 안동시에서 빵터짐......... 중화인민공화국 안동시?

보길도,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지국총지국총 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