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폐차장 #폐자동차
생명이 다한 자동차들이 모이는 곳, 폐차장!
자동차들의 무덤과도 같은 곳이지만,
사실 재활용되는 부분이 훨씬 많다는데..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차량의 95% 이상 재활용하도록 법이 마련된 이후
폐자동차를 해체하는 매 단계마다 부품 하나라도
더 허투루 버려지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작업하고 있다고.
고물로 버려질 폐자동차를 보물로
재탄생 시키는 폐자동차 해체 작업 현장을 취재했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2.03.18 방송)
19 ап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