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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저도 포르쉐, bmw 서비스센터 자주 방문하는데 포르쉐라고 더 나은것 없는듯 합니다. 오죽하면 카페나 커뮤니티에 보면 어느센터가 못한다, 잘한다는 말들이 수도없이 올라올까 싶습니다. 고가의 차량을 사면 그에 맞는 서비스도 기대하기 마련인데 사실 필요이상의 세심함이나 꼼꼼함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기본은 했으면 하는데 기본도 못하는 센터들이 너무 많죠ㅠ 차는 많이 팔리는데 서비스센터 확장이나 인력을 늘리는 등의 투자는 없고... 제가 느끼기에는 외제차 브랜드 서비스센터 기사님들 대체로 많이 어리시더라구요. 좀 괜찮았던 분도 다음에 가보면 퇴사하시거나 이직하신경우도 많고...어리다고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오래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력을 유지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차 내부 천장트림 오염시키고 자잘한 기스들 만들어놓고... 하물며 콘솔에 모아둔 동전을 다 들고간 경우도 직접 경혐했습니다. 점잖게 대응하는 고객은 만만하게 보고 둘러대기 바쁘고 소리지르고 화내면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한국 뿐만아니라 미국 에서도 최고 인기차량 이 폴르쉐 이기에 사람 들 이 넘 열광 합니다. 가장큰 이유 는 포르쉐 는 중고차 방어 가 최고 중에 최고라 911같은 경우 에 10년 된차 감가 가 25% 수준 이지요.내가 2003년 911을 당시 47000불 주고 구입 했고 현제 97000마일 탓는데 중고차 가가 4만불?? 이라 내눈 을 다 의심 할 정도 였지요.지금 911 같은 경우 약 11만불 정도 해도 주문 하고 약 4달 이상 기달려야 살수 있지요.
포르쉐 정비사로 잠깐 일했었는데 매장수, 정비 인력이 부족해서 하나하나 제대로 된 정비를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잔고장이 심하고 신차 점검할 때 보면 진단기에 고장 코드가 뜰 때가 허다했고 차량 상태를 보면 이게 신차 상태라고?! 싶었던 것도 좀 있었습니다..
영상 보기만 하다가 구매할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늦게 문의를 남겼는데 바로 연락주셨어요. 필요한 부분 잘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일사천리로 구매했습니다. 방문부터 외관점검 시운전 리프트 점검 계약까지 3시간이 안걸렸네요. 다음에 필요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뽑기 운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유독 이런 차들에 저런 문제가 더 많은 것은 확실히 가격대가 있다보니 기대감도 크고 더 꼼꼼히 보게 되고 그러죠 그래서 문제점도 더 잘 보이고 그런 듯 합니다 물론 돈 값은 해야죠.. 결국 차는 자기 만족이 가장 중여한 듯 합니다. 문제들 다 잘 해결되고 재밌게 주행하시면 좋겠네요
카이엔 2년 타다 지쳐서 팔고 g90으로 넘어왔습니다. 크리티컬한 수리 아니면 정비예약 대기만 기본 4-5개월이고 시트랑 문짝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서 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잡소리 수리 다녀오면 일반 세차로는 안지워질 정도로 유리에 끈끈하게 묻어있고 결국 소음은 못잡고..응대 태도도 그렇게 친절하지 않았었습니다. 아무튼 포르쉐 다시는 안 탈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뭔가 인기가 너무 많다싶은 해외 브랜드들은 하나같이 장사를 나사빠진것 처럼 하게 됨. 허술한 법과, 한번 유행 생기면 가격이나 고객응대 신경 안쓰고 빨아주는 한국인들이 만든 현상. 초기 애플이 그랬고, 샤넬, 롤렉스, 벤츠가 그래왔고, 이젠 포르셰인건가 ㅋㅋㅋㅋ
@@inseokhwang6564 해외 현지 어디요? 11년차 미국 영주권자입니다만? 한국에서 애플은 예전엔 수리없이 리퍼만 해주기로 유명했고, 폭스바겐 아우디 디젤게이트 벌어졌을 때 미국은 차 굴러만 가면 전액 환불, 한국은 푼돈 주더니 사업 접었다가 슬그머니 돌아왔고, 롤렉스 코리아 CS사건도 들어보셨죠? 샤넬은 방문객 전원 주민번호포함 신상 안 적으면 매장 입장조차 불가. 우리나라는 법이 허약하니 소비자한텐 인터넷 공론화밖에 방어수단이 없음.
포르쉐 상담받았는데 딜러들이 진짜 싹퉁머리가 없습니다. 포르쉐 카이엔 쿠페 상담받다가 이것저것 옵션추가 하고 '생각보다 견적이 비싸게 나왔네요 이전보다는 차값이 많이 오른거 같아요' 이렇게 한마디 하니까 안 살 사람이라고 판단했는지 태도가 싹 바뀌면서 굉장히 무례하게 대하더라구요 사지도 않을 사람이 귀찮게 한다는 식으로 ... 저는 계약할 마음으로 간거였는데 진짜 열받고 자존심 상해서 포르쉐 매장에서 나왔었습니다. 그 이후로 포르쉐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차는 결국 BMW X6 M50i 출고했습니다 좋은가격에 좋은 서비스 받으면서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댕기고 있구요 스포츠카 아니면 굳이 포르쉐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수입차 매장 가서 느끼는건 딜러가 구매자보다 차에 대해서 잘모름 생산기간에 따라 사소한 옵션이 달라져서 들어오는데도 무슨차가 들어올지도 모름 적어도 다른 브랜드는 몰라도 자기가 딜러로 있는 브랜드 차종은 공부해서라도 알아야하지 않나 구매자한테 올바른 정보를 줘야지 그럴바에 캐셔나 몇명 두고 차를 팔지 돈계산하는거 외에 불량나오면 회사 지키는 개도 아니고 무조건 모른다 안된다 함
신차를 사는 이유가 이렇게 퇴색된다면 굳이 신차를 왜 사야지?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차라리 중고차는 앞전에 누가 탔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잘 굴러다니다가 내놓았을거고, 적어도 수리를 했다면 이력이라도 알 수 있고, 적어도 그런 문제나 수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선으로 가격이 정해져서 구매할 수 있는데, 신차는 제돈 다 주고 문제도 그대로 떠안아야하는게 오히려 살 이유를 잃어버리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