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간단 시승기처럼 되어 버렸는데,
너무 차가 길고 커서 불편하다고 볼멘소리를 하던 아내를 위해 보그 롱바디를 팔고 출고한 신형 파나메라4 출고기입니다.
저는 항상 차를 볼 때 그 차가 속한 세그먼트에서 생각해봅니다. 하여, 조금 TMI 가 될 수도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이 차를 고민하시거나 차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내용들이라 생각합니다.
영상만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는게 어려워..이동 중에 출고기를 찍어 제목과 매칭은 조금 안되지만..이 차의 시승기는 롱텀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10 фев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