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수의 비전이 담긴 무공비급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 생각 없이 치던 모양새들이 오늘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그만큼 세심하게 기획하고 설계하지 않았다는 뜻일 것입니다. 몇 가지 절실히 느껴지는 경우는 꼭 필요한 것이며 좀 더 세밀한 타법이나 힘 조절이 요구되는 경우로 보입니다 그러나 충분한 것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무수히 많은 타법의 연장선이므로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에 보았던 영상의 중간 점검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잊혔던 지난 영상들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기분입니다. 언제가 항상 감사드립니다.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