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도 마키마의 계략으로 아키와 파워가 덴지를 찾아왔을 때 마다 포치타는 "문을 열면 안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땐 포치타의 경고에도 문을 열게 되죠. 그리고 덴지의 멘탈은 부서지게 됩니다. 또한 영상에서 트라우마의 문을 포치타가 열심히 지키고 있었지만 작중 후반 마키마가 강제로 열어버리면서 덴지의 멘탈은 바사삭- 되고 맙니다. 👉덴지와 포치타의 계약이 풀린 이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6hLFAcv7aQ.html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 외에도 체인소맨 만화책 9권과 10권에서도 문을 열면 안되는 이유가 나옵니다! 먼저 9권을 살펴보면 마키마의 경고를 무시하고 현관문을 덴지가 열자 총의 마인이 되어있는 아키를 마주했고 결국 체인소맨으로 변해서 덴지의 손으로 아키를 죽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10권인데 10권에서는 덴지가 마키마의 집에서 놀고 있는데 파워가 벨을 누르고 그 소리를 듣고 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빵” 이라는 마키마의 한마디와 함께 파워는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을 열면 누군가의 죽음 이라고 해석해볼수 있겠네요😮😮 둘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 들인데ㅠㅠㅠ 진짜 체인소맨 작가는 거침없이 다 죽이네요~~😅😅 감사합니다!!❤
저게 다 맞더라도 포치타가 덴지의 트라우마를 모아둔 방에 있을 이유나 필요가 없음 포치타가 저 문안에 있지만 않았어도 덴지는 저문을 건드릴 일이 없고 오히려 꿈에서 포치타와 재회해 대화를 할것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포치타가 절대로 문을 열면 안된다고 한 건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빨리 체인소맨 2기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