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디자인에서는 바퀴를 더 큰걸 달면 접히질 않겠죠. 또 바퀴가 작은게 힘전달에 용의하니 모터 출력이 약해도 일정이상에 힘전달이 될테구요. 다만 영상에서 단점으로 지적한 접어도 별로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다는부분, 또 베터리를 모두 소모시 페달링을 아무리 해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부분등... 좀 치명적인 부분이 있어서요. 기어를 넣거나, 바퀴를 키우는게 최선인데 그중 좀 더 쉬워보이는게 바퀴를 키우는걸로 보여서요. 16인치 정도만 되도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12인치는 전동 퀵보드와 겹치는 싸이즈라...
괜찮은 전동스쿠터 같아요. 간단하게 동네 마실이나 장보러갈때 쓰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스쿠터답게 승차감도 괜찮아 보이고 무엇보다 접어서 세워놓을 수있다는게 좋네요. 그것도 접는시간이 초스피드니 다이소에서 그릇하나 사가지고 올때 근냥 그대로 밖에 세워두면 누가 훔쳐갈까 걱정도 되는데 저렇게 접어세 세워두면 도난걱정도 덜될것 같고 좋네요. 퀵스텐드는 한쪽에만 있는것보다 양쪽에 있는게 더 안정적일 것 같네요. 페달이 있으니 나름 운동도 할수 있겠고 성능은 모르겠지만 헤드라이트도 있고 디스플레이도 필요한 기능만 보여지는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에 보니 온도계기능도 있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런 깨알기능도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배터리교체방식도 괜찮네요. 예비용으로 하나정도 더 사서 가방같은곳에 넣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보니까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체 배터리용량을 좀더 크게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가격만 좋다면 이정도의 전동스쿠터는 구매할만 하네요. 페달이야 부가적인 기능이니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거 같고 모터출력만 좀 개선하면 앞으로 좋은 제품이 될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기서 바퀴가 더 크면 폴딩이 좀 애매할것 같네요. 접히는 모델이 아니라면 바퀴가 커도 상관은 없겠지만요.
25키로 제한에 PAS 방식 지원하면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전기 자전거 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이네요. 펀픽측에서도 이 제품은 전기 자전거로 분류하는군요... 다만 기어비가 안좋고 안장 높이와 위치가 자전거 자체로 이용하기엔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크랭크 부분의 체인 링을 큰 것으로 교체하고 뒷쪽 스프라켓을 작은 걸로 교체하면 되긴 하는데... 그러기엔 일도 커지고 이미 가격대가..... 이미 이 스펙보다 좋고 저렴한 모델이 많이 나와있어서 메리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 제품 구매해서 출퇴근용으로 타고다니는데... 자전거처럼 생겨 눈에 안띄겠지?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때려주고싶네요 ㅋㅋ 엄청 시선끌고 대놓고 물어보시는분들도 엄청 많으세요 ㅋㅋ 특히 신호등서있을때 ㅋㅋㅋ 그래도 페달이있어서 언덕오르기 편해 구매한건 후회안하고있어요! 구매하신다면 블랙추천 화이트는 구정물이 튀어서 금방 지저분해지네요 ㅋㅋ ㅠㅠㅠ
평소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페달 되는게 있다면 구매 해야지 했는데, 가격과 주행거리가 아쉽네요 비슷한 스펙에 제품중에는 주행거리 40km/ 70~80만원 정도 하는 제품도 있는데요. 폴딩/서스펜션은 안되는 제품입니다만 안지오 바이크 쪽 제품도 섭외하셔서 리뷰 부탁합니다.
죄송하지만 제대로된 리뷰가 아니네여 밧데리가 얼마나 충전이 되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사용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그것도 안나오네여 뭣보다도 이게 리미터 해제가 되는건지 말도 안나오고 또한 충전 할때 전기료는 얼마나 먹는지 조차 나오지 않는데 뭐가 리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광고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