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오라시온 음악 pokemon oracion 

진심 포켓몬은 4세대가 제일좋았다

이노래엿구나..내머리속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있던게.무슨 노랜지는 기억하나도 안나는데 노래음은만 기억해서 답답햇었는데 알고보니 10년전 내가 8살때 봣던 이거엿구나..

극장판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에 탑에서 날개 나올때가 제일 소름이었지

1:50 부터 레전드임

나 기분 더러울때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솔직히 음반 끼우고 노래 나왔을때 리얼 소름돋았다

이거 날개펴지는게 진짜 포켓몬 영화 애니 통틀어서 레전드연출이다

1:50 이 때부터 날개가 펼쳐지는데 정말 감탄하게 되는 연출이었죠. 이 노래가 신의 화를 잠재우는 노래였던가 그런 설명이 있었는데 날개가 두 포켓몬을 감싸는 부분에서 왜 그런 설명이 붙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4세대 포켓몬스터 극장판은 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가 날 때 들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노래입니다.

2021에도 보는분 참 신기한 게 음악이란 건 시간을 이어주고 세대를 이어주는 것 같음...거의 잊히고 이젠 기억도 안 나는 그 시절이 이 노래하나로 다시 떠오르고 그 시절이 연상되니까 포켓몬스터 ㅠㅠ그립다

"여기서 나가"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2022년이 된 지금도 들으러 옵니다 극장판에서는 싸움을 말리고 신들의 분노를 잠재우는 기원이라는 뜻의 노래로써 나오는데 저도 마음이 겉잡을 수 없이 화가 나거나 우울하거나 아무튼 지칠 때 계속 찾아오게 되네요 이 시절에 담긴 추억의 힘도 있겠지만 마치 정말로 오라시온이라는 노래 자체에 힘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도 오라시온을 들으면서 지치게 하는 일이 다 떠나가길 기원해봅니다

진짜 어떻게 만화영화에서 이런 명작 노래가

요즘 포켓몬은 예전같은 정성이랑진실이 안보여 4새대를본유저인거에대해 감사해 ㅜ

dp버전이 가장명작이고 극장판은 이게 가장 명작인듯...

옛날에 이거듣고..진짜 좋았었는데 지금 다시들어도 마음을 울린다..

솔직히 애니는 DP가 명작이었어..게임은 블랙 앤 화이트가 더 좋았는데 애니쪽은 확실히 DP가 재밌었다...극장판도 옛날엔 좋은거 많았는데..요즘엔 극장판이란 것도 별로 안나오더라

4세대가 진심 극장판 중 명작임

다크라이 사랑한다

10년...시간 참 빠르네....

이거 초등학생땨 봤는데 지금 고1.., 들을 때 마다 생각나서 울컥ㅠ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다 진짜..

ㅠㅠ 포켓몬을 잊을뻔했어.... 추억이 울컥....

진짜 예전 포켓몬 극장판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감성이 있음 어두운 느낌이 들면서도 감동적인 별로 유치하다는 생각도 그렇게 들지도 않았고

"이곳은 모두의 정원이다!"

제가 초딩때 아무생각 없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올린 노래에 이렇게 많은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노래를 유치원때 들었는데 벌써 고딩이네요 ㅠㅠ 이 동영상으로 수익을 내지 않으니 부디 추억으로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 참빠르네요 영상 마지막 구독 이미지 때문에 분위기가 깨지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ㅜㅜ 지금으로써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대처를 못하겠네요..ㅎ 그래도 동심으로 돌아가 감성적인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 노래를 퍼가는것은 가능하나 상업목적이나 다른용도로 이용하시면 저작권에 걸릴수 있기때문에 만약 퍼가시려면 혼자 듣는용으로 퍼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포켓몬 추억노래 업로드도 계획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진짜 낭만 감동 열정 뭐 하나 빠짐없이 녹아들어있던 시절...

ㄹㅇ 어느것도 4세대 극장판을 못 뛰어넘음. 아래 댓글처럼, 마지막에 오라시온 연주되면서 성에서 꽃처럼 피어나오는 장면은 잊지를 못하겠다.

가끔 저탑이 아르세우스의 신전이라는 생각이 듦 음악은 인간이 만든 문화의 극치이자 인간 최대의 문화적 업적이고 두 탑에 각각 디아루가 펄기아의 특징이 각인된 점, 그리고 소멸이 이루어져 공허가 되기 일보직전의 공간에 원래 없던 날개와 꽃을 "창조"하는 부분까지 아르세우스의 대한 떡밥이였다고 생각함 (와중에 방에 얌전히 있다가 동생 두명이 수류탄 까는 바람에 방 개판이 되버린 불쌍한 기라티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로가 되고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영원한 명곡입니다

어떤 상처도 분노도 사라지게 하는 오라시온의 선율은 "사랑"의 다른 모습인가보다.

아름답다고 말하고 그립다고 표한다.

이 노래를 나뭇잎 으로 부른개 신기함

진짜 다크라이는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극장판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 보면서 노래나올때 엄청 소름돋고 날개 나올때 전율하고 뭔가 코끝이 찡해지고..

4세대 극장판들은 스토리가 전부 이어지는게 참 좋았지

어릴 적이 생각나게 해주는 향수가 깊은 음악...

세월참빠르네 ㅈㄴ슬프다

진짜 이노래듣고 마음편해지는느낌.. 그뭐랄까 치느님영접보다 훨씬더 좋아..

씹명작... 진짜 눈물 나온다.. 이때로 돌아갈수없는게 슬프다.. 앞으로 이런 명작도 없을것이고 어린시절 포켓몬보면서 놀던 순수했던때로도 못돌아가겠지

이거 추억이네 본사람들은 알꺼임 날개펴지면서 소름 뒤지고 마지막 다크라이 위에 서있는 그림자 보고도 지려버림

2022년에도 듣는 트레이너분들? ㅎㅅㅎ ▼ 평화를 위한 기도와 마음이 한 곳에 모여 울려펴지는 종소리, 지금 생각나는 단어들로도 이 종소리에 대한 감상이나 평가를 다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마음 깊은 곳까지 정화해주는 느낌, 기적의 노래... ▼

진짜 기분 안좋거나 힘들 때마다 이 노래 들으러 오는데 진짜 1:50 일때가 ㄹㅇ 소름끼치면서 편안해짐

방금 포켓몬스터 극장판 디아루가vs펄기아vs다크라이 보고왔습니다... 이걸 11년 전에 처음 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제 동심을 아직까지 유지시켜주고 현재의 절 지탱해주는 게 이 작품과 포켓몬과 어울려 놀았었던 어렸을 때의 추억인거 같아요...미래의 저도 포켓몬을 잊지 않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잊지 마세요!

신들을 진정 시킨다는 노래. 진심으로 인정합니다.

아 진짜 이거 듣고 너무 울컥하구.. 맘이 편안해져요ㅠㅠ

이때 날개 엄청 예뻤지 노래도 좋고

Oracion radix *"근원"* 할머니께서 오라시온의 뜻은 근원이라고 하셨어..... 그래,....둘의 힘과 시간, 공간의......근원............... 오라시온이 신을 감싸는 선율으로.........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친척형과 누나와 친척나랑나이같은 여자애랑 시골살때 매일 놀러워서 산가서 무서운이야기하고 텐트에서 자거 낚시도하면서 포켓몬많이 같이 봤는데 형과 여자애는 호주로 이민가고 어느새형은 고3... 추억그립다... .

나이 26살인데 DP 애니 방영 당시 닌텐도 붐으로 인해 (다이아몬드&펄)게임때문에 마지막 찾아본 포켓몬 시리즈임.. 근데 지금 포켓몬 위상 생각하면 진짜 포켓몬 시리즈의 마지막 불꽃 이라고 무방한 세대인것 같네. 4세대 정말 다시는 오지 않을 마지막 전성기... 그 와중에 오라시온 진짜 명곡

와 이거....할머니 집에서 tv로 봤었는데..... 벌써 10년이나 지났구나..... 진짜 재미있게 봤던 국장판중하나인데... 나중에 딸,아들 생기면 같이 보고싶을 정도로 좋아하고 재미있는 극장판인거깉아요...ㅠㅠ

이때는 급식이었는데... 그립다.. 매일코다리만 나와도 되니깐 그때로...아좀 오바다

솔직히 포켓몬은 4세대가 제일 전성기였고 전설포켓몬도 개성있고 제일 재밌었음

허구의 세계한테만 해당되고 그냥 애니 컨셉인줄 알았는데 나도 이노래들을땐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노래를 티비에서 들었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순수하고 재밌게 하루하루를 보낸 적이 그 때만큼 있었나 싶다. 오늘따라 그 때의 추억이 더욱 더 달콤하게 느껴진다. 대입 스트레스로 힘들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버티면 분명 옛날처럼 행복한 나날이 다시 펼쳐지겠지,,,?

이 오라시온을 들으면 꼭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거 같다ㅠㅠ

오늘 이 극장판 보는데 옛날 생각도 나서 그런지 존⃫나⃫ 울었다...

근데 ㄹㅇ 뭣도 모르던 꼬맹이 시절에 봤을때랑 지금 또 보면 느낌이 완전 다르다.... 그때는 그냥 시공간이 뭐 어쩌고 저쩌는데 뭔지는 머르겠고 그냥 "재밌다 헤헤헤헤헿"거리면서 봤는데 지금은 모든 스토리가 다 이해가니까 그게 또 소람돋더라

DP극장판 노래는 하나하나 명곡이냐😢

초1때 진철 지우 풀배틀 놓치기 싫어서 1분만에 양치하고 보던거 생각나네.. 파이숭이 진짜 멋있었다 순수했던 나의 추억 정말 좋은 감정ㅎㅎ

유년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어릴때의 추억이다.... 정말..너무 좋았다 포켓몬스터 나의 어린시절 함께 보내줘서 고맙다 나이 스물여덟에 지금 다시 봐도 정말 좋은 작품이다.. 요즘 최신작들은 좀.. 아쉽지만...

어릴때 티비에서 이극장판 방영하면 무조건 챙겨봤었는데.. 이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함 ㅜㅜ 간혹간혹 생각나는노래 너무좋아

몇년이 지나면 포켓몬을 잊을거 같아서 걱정된다

와...이거 나왔을때 내가 초6인가 그랬는데.. 암튼 지금들어도 진짜 소름;;;;;;;;;;;

아르세우스가 빡쳤던 상태에서 이 노래를 틀면 어떻게 되나?

진심 더러워진 속이 깨끗해지는 기분이다

어릴 때 나뭇잎으로 부는 거 따라해보겤ㅅ다고 입이 퍼래지도록 불어댔지...

12년 전 작품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퀄리티

4세대 극장판이 진리인게 모든 극장판들이 스토리적으로 다 연결되어있음.

10년도 더 된건데 아직도 뇌리에 박혀 가끔씩 찾아듣게 된다..신기하게 처음은 이 제목자체를 몰라 한참을찾다가 알게된 제목인데도 오라시온이란걸 알게 된 이후로부터는 불현듯 떠올라서 듣게 만드는 노래 다른 노래 제목들은 잘 모르지만 오라시온만큼은 몇년이 흘러도 기억에 남은다 진짜 신기함

불안할땨들어도 좋은 오라시온 ㅎㅎ

진짜 이 영화는 잊고 살았는데 그때 당시엔 그저 포켓몬이 좋아보던 영화의 노래를 이렇게 다시 보니까 감동적이고...몽환적이다...

몇년을 들어도 안질림 초딩때 보고 성인되서도 듣고 있음 할아버지때도 들으면 레전드

12살때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14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좋다...그때로 돌아가고 싶네

디아루가,펄기아를 첫 포켓몬 게임으로 경험한사람들은 어린시절 항상 비슷한시간대에 놀이터에 가보면 연락없이도 항상 친구들을 볼수있던 마지막세대 일듯 덤으로 투니버스 황금세대이기도 할거고 얼마안된거같은데 십년도 더된이야기네ㅋ 눈물난다

당신은 지금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ㅈㄴ 추억이네ㅋㅋㅋㅋ 이 극장판 옛날에 초딩시절에 봤었는데 이 극장판하면 "여기서 나가!!! 여긴 모두의 정원이야!!" 이 대사가 가장 먼저 떠오름ㅎㅎㅎ

너무 좋다 ㅜ 친구들과 함께했 던 옛날 생각나ㅠ

진짜저장면은 포켓몬극장판뿐아니라 그냥 인생영화들중 감동으로 개 쌉소름쫙돋았던 눈물샘자극하던 장면임...

신들의 분노를 잠재우는 노래인데 돌아올 수 없는 시절에 대한 애도와 작별 같기도 하고 신이 오랫동안 잠들러 떠나는 것 같기두해서 노래가 되게 애틋함..

진짜 만화 보다 보면 아이돌 노래보다 좋은 노래 나올때 있음

기분나쁘고 억울한일있었을때 들으면 누가 위로해주는것같아서 눈물이 왈콱나옴..ㅠㅠ

이번 4세대리메이크에 충격먹은마음 여기서힐링합니다...

2022 수고했다 2023파이팅!!

돌아가신 분이생각이나고 추억이 생각이나요

역시 오라시온이 최고시다...!!

뮤츠의 역습,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그리고 이거까지 이 3개가 극장판 중 3탑이라고 본다...ㅠ 근데 난 디아루가 펄기아 다크라이가 제일 좋음.. 7살 땐가.. 그 때 보고 초딩 때 티비로 한번 더 봤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이때가 진짜 전성기지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와... 디아루가vs다크라이vs펄기아 보는데 영화도 명작 노래도 명곡 진짜 다 좋다...

오라시온 노래 되게 좋다 다크라이가 생각나

어릴때 진짜 포켓몬 dp극장판 유치원 가기전에 진짜 매일 봤는데...ㅠㅠ ㄹㅇ 추억...그때는 노래보다는 걍 포켓몬 자체를 좋아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노래 진짜 눈물 나올것 같잖어ㅠㅠㅠ

이거때문에 영화를 다시봤다

DP가 제일 감동 시리즈다 ㄹㅇ

노래 좋다.....

포켓몬 극장판 통 틀어서 제일 소름돋는 브금.....ㅠ 진자 이 브금만 다시 들으면 벌써 눈물남 ㅠㅠㅠㅠㅠ 딱 이때가 투니버스 리즈시절이기도 하면서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시절이라 더 그런걸지 몰라도 너무 소름돋는다..

와 왁굳형 덕분에 까먹고 살고 있다가 생각나서 옴

어릴때 이거한번듣고 맨날 흥얼거렸는데.. 갑자기 어느날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참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진짜 어릴때도 후렴구부분에서 소름 쫙돋았는데.. 마지막 다크라이 살아있단거 알고 주인공일행마냥 엄청 기뻐하고..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