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은 가면 갈수록 왜 이러냐? [ 포켓몬스터 스칼렛 리뷰 ] 

단점이 많아도 재밌음😊

스토리는 갓갓이 맞아. 오랜만에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였어…게다가 그동안 이상하게 번역된 기술의 명칭들을 제대로 번역해 준 것도 좋아. 이걸로 레포트 하나는 충분히 쓸 수 있어 근데 버그들은…하…논문도 쓰겠더라.

이전엔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서 포켓몬 수를 줄이더라도 완성도를 높이자는 기조로 만들어졌다면, 최근엔 출시후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니까 우선 완성만 시키고 출시해서 차후 업데이트로 완성하는 기조로 운영되는거 같습니다..

먹는 거 얘기 없는 건 의외네 형 집 내부 구현이 99%는 안 돼있어서 마을 들르는 이유가 거의 없어지고 쳐먹는 가게는 존나 많고 무슨무슨 파워 얻으려면 먹는 건 필순데 먹는 모션은 소실 카레보다 구림ㅋㅋㅋㅋ음식 그림 띄워 놓고 한 입 뻐끔-지닌 푸키먼 뒤에 띄워놓고 주인공 표정 변화 끝 심지어 구린 와중에 무표정 버그까지ㅋㅋㅋㅋ

스토리는 모든 포켓몬 중 역대급이고 패러독스같은 설정도 잘 잡힘 시리즈 첫 완전 심리스 오픈월드인 것도 포켓몬 생태계 표현되면서 모험 느낌도 들어 좋았고 포켓몬 디자인도 나쁘지 않음 버그랑 그래픽, 최적화 프레임드랍만 빼면 진짜 괜찮은 게임이라는게 문제임 욕을 하기엔 잘 만든 부분이 잘 만들어졌고 욕을 안하기엔 잘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못 만들어짐

갠적으로 블화 2 스토리 너무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스토리 진짜 진짜 오랜만에 흠잡을 곳 하나 없었는데 각종 버그가 진짜 발목잡음 ㅋㅋ,, 그래 그래픽 퀄리티나 최적화는 스위치 본연의 한계라고 백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진짜 버그는 고치고 나왔어야지 ㅋㅋ…

진짜 스토리나 진행은 정말 재밌습니다. 그런데 뚝뚝 떨어지는 프레임과 온갖 버그터지는 오류들이 정말 최악이에요

지존 형님 스팀게임 중에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리뷰를 해줄수 있을까요....?? 형님이 데스티니 가디언즈 해보고 리뷰하고 말빨로 평가 해주면 재미있을것 같음ㅋㅋㅋ

매번 새로운 소스 몇백개씩에 게임 스타일도 일단은 완전 다른 걸 1~2년에 한 번 꼴로 엄청 큰 스케일로 개발하는데 버그가 안 나올 수가 없을 듯 버그 없애려면 개발기간을 늘리거나 완전히 똑같은 리소스랑 엔진으로 다른 게임을 만들어야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 이 두 방법은 현재 팬들이 오히려 더 싫어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는 듯. 요새 게임 나오는 주기가 최소 3년인데 이게 문제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거 고칠려면 개발사에서 판매전략을 아예 고쳐야해서 포켓몬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일 것 같...

근데 이게 오픈월드에서 레벨이 고정된 지역이 생긴게 어쩔수없는 부분인게, 포켓몬은 레벨에 따라서 진화를 하니까 레벨에 맞춰서 진화체와 비 진화체를 나눌수 밖에 없는 신세라, 레벨고정을 해야함

이정도면 포켓몬이 계속 신작을 내는 이유는 전작을 재평가시키고 전작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그러는게 학계의 점심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소실보다 재밌음 보스는 난이도 어려워서 재밌었고 체육관 스타단 선택지가 주어지니까 카운터 맞더라도 다른거 깨고 오면되는거고 레이드도 시간 짧아지고 테라스탈로 변수만들고 고평가해야하는 게임임

나도 포덕이지만 포덕들은 포켓몬에 너무 관대함 2012년에 나와도 욕쳐먹을 퀄리티

옷 가게에서 양말 신발만 파는건 아닙니다. 가게 종류가 다양하고 가게마다 파는 품목이 달라서 그래요. 아마 신발가게 가신듯해요

다이맥스는 역대급으로 욕먹은 시스템인데 점점 막나가는 지존조세;

포켓몬 유저로써 이번작품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이번작 재밌는 포켓몬이 많이나와서 배틀환경이 기대되고 스토리도 호불호는 갈리지만 마지막에 몰입할정도로 재밌고 좋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각종버그나,마을 집 내부 삭제,숨어있는 트레이너 등등..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던거 같았어요 이번작은 포켓몬이 발전하고 있다는건 보이지만 그만큼 기존에 있었던것이 사라진것도 많은거 같네요 (솔직히 포켓몬은 그래픽 기대하면 안됨)

결국 이게 ip의 힘이라고 봐요, 게임의 목적 중 하나를 '행복'이라고 본다면 포켓몬만큼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임은 없거든요. 행복을 산다는 관점으로 봤을때 충분히 지불할만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열받는점 : 온갖 단점들이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재밌게 함. 아 왜 재밌음?

명칭 변경과 스토리 보강, 테라스탈, 필드 레이드는 괜찮음. 근데 그 외의 모든 부분이ㅋㅋㅋㅋㅋㅋㅋ

게임성은 좋아졌지만 여러가지부분에서 개발자의 역량이 보였던 게임

저도 살짝 아쉬웠던건 오픈월드라고 했었었는데 관장들의 레벨이 고정되었단거임… 관장별로 레벨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몇번째로 방문한 관장이냐에 따라 레벨이 정해지면 좋았을 것 같은데 ㅜ

근데 음식 만들어서 먹을때 연출은 진짜 웃음벨임 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 ㅋㅋㅋ

완성도는 많이 실망했지만 스토리 설정등은 진짜 맘에들어서 돈값은 했다고 느끼고있어요

레벨 스케일링 없는 게임이 한둘은 아녔던지라 그닥 단점이라고 생각되진 않았는데 영상보니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지역별 평균레벨이 다르다고 거기에 맞춰갈 필요는 없다고 느낀게 아르세우스에서 해당 지역 포켓몬 잡아가며 포켓몬을 계속 갈아치우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스토리와 게임성은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찌 버그와 프레임이 8세대보다. 더 심각하는걸까요 그리고 포켓몬하면서 벽끼임 버그도 당한건 9세대가 처음이였습니다..

정보 : 본작품의 메인 디렉터 오오모리 시게루는 주인공이 사는 마을을 폭포와 호수가 있는 자연공간으로 디자인했다가 상사에게 욕 쳐먹은 과거가 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리뷰 였습니다

근데 플레이어가 깨는 순서에 맞춰서 관장 포켓몬 레벨도 변하는게 설정상으로도 맞는게 다른 지역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깨는 관장들보면 초반은 레벨이 낮고 후반은 왜 이렇게 높아지냐 하겠는데 설정상 관장이 상대 트레이너 수준과 비슷한 포켓몬으로 싸워준다는 설정임 특별한 언급없으면 1번째 관장이나 8번째 관장이나 다 비슷비슷한 수준인게 맞아서 오픈월드에 구현됐을줄 알았는데.. 아쉽죠

스토리보고 진짜 가슴이 웅장해짐 특히 마지막 완전 몰입도 쩔었는데.....5세대를 뛰어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 역대급임 난 개인적으로 버그 별로 못느꺘는데 버그빼고 다 마음에 듦

제목이 포켓몬은 가면 갈 수록 왜 이러냐? 하는데 그래픽이 그따구인데 프레임드랍 개쩔고 엔딩 크레딧에서도 프레임드랍이 일어나는 등 그런 완성도만 보면 맞는 말이지만 적어도 그 외의 부분에선 소드 실드 상위호환인 부분이 많다. 그 외에도 적어도 다이맥스보다는 테라스탈이 나은데 이건 라이트 유저랑 실전 유저들 견해차이일 수 있으니 넘어가고. 근데 게임리뷰라고 해놓고 이런식으로 까기만 하는건 진짜 안좋은듯. 물론 까기만 해도 되긴 하는데 좀 납득을 하게 까야지. 번역명이 그지같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번작 번역 잘했다는 의견이 많다. 제목에 갈수록이 들어가있는데 디자인을 전작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1세대랑 비교하는건 무슨 심보? 디자인도 취향차이일 수 있는데 "1세대 팬이라 그런지" 그런거 집어넣지 마세요. 무슨 할아버지가 나때는 말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1세대부터 게임보이로 해왔던 팬이지만 그때보다 더 많은걸 표현할 수 있는데 그때처럼 심플하게 디자인할 이유 없잖아요? 1세대 팬이라 불만이시면 (포켓몬 기준) 요즘 그래픽으로 관동지방을 담아낸 렛츠고 시리즈 하러 가시면 될듯. 심지어 보면 게임을 엔딩까지 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번작 평가 가장 좋은 부분이 스토리임에도 모르니까 이런 단점만 늘어놓은 리뷰가 나온 듯. 그러니 제목에 차라리 중간 리뷰라고 넣어주세요. 포켓몬은 라이트하게 하면 스토리게임인데 스토리 언급 세 개 루트 진행이 옴니버스 같다 언급만 하고 끝이네요. 엔딩 본 사람은 이런 말을 할 수가 없단 말이죠. 개인적으로 좀 실망한 리뷰입니다.

진짜 개재밌는데 너무 짧아 ㅜㅜ 2일만에 끝나버리네요 난이도가 역대급으로 쉬웠던거같아

전 프레임드랍땜인지 3인칭인데도 멀미 땜에 못하겠어서 2점도 아깝네요

스토리는 겁나 좋은데 그래픽 버그 투성이라 너무 아쉬운 겜이네 ㅠㅠ

스칼렛 엔딩봤는데 그래픽 살짝 눈아팠고 버그는 살짝 웃긴 정도만 나타났음. 솔직히 이정도면 겜프릭에서 나온 거중에 탑급임. 재미는 포켓몬이니까 말할것도 없고. 오픈월드에 루트도 3가지라서 자칫 지루하거나 정신없을 수 있는데 스토리 진짜 잘뽑아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됨. 그래픽 최적화는 겜프릭이라서 사후패치 안해줄거같아서 살짝 걱정 ㅋㅋㅋ

전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 4세대 리메이크부터 접었고 진 여신전생 시리즈로 갈아 탔습니다. 그나저나 진 여신전생 3나 5를 해볼 생각은 있나요?

솔직히 하면서 머리깨지고 에헤헤 잼있다 하고 돌이켜보면 프레임드랍과 버그로 만들다만 게임인데 진짜 무한츠쿠요미 걸린기분

2:18 전반적으로 많이 아쉬운 게임은 맞지만 테라스탈 시스템은 괜찮았음. 전작 다맥이 너무 사기였던거 때문에 다시보니 선녀같은 건진 몰라도...전작처럼 다맥 한번하면 다 쓸어버리는 게 아니라 심리전 요소가 하나 추가된 느낌이라 z기술만큼 성의는 안느껴지지만 나쁘진 않다 생각함. 근데 이번에 좀 성의 없다 느낀 건 전작까지는 모든 건물이 다 들어가볼수도 있고 최소한의 상호작용은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좀 만들다 만 느낌이 있음

6:15 베요네타 디자이너님의 수상한 취향..

이게임 처음할때는.... 레전드루트만 하고 레벨노가다로65렙이상 찍는고 스토리 미는거 추천 내가 이렇게80렙찍고 했는데65렙정도되도 될것같고 이렇게 레벨찍으면 왠만한건다 한두방이라 배틀걱정없고, 스토리순서의 상관없이 할수있어서 훨씬더 자유로워짐

이번에는 전편에 다이맥스처럼 치트키 능력정도는 아니여서 밸런스가 맞아서 다행인듯

ip의 힘은 역시 대단하구나 말마따나 이퀄리티로 다른스킨 덮어씌워서 나왔으면 개똥겜에 팔리지도 않았을텐데

포켓몬 팬들은 모두 공감이 가네요 ㅋㅋㅋ 저도 거의 똑같은 불만사항이 있었지만 포켓몬만의 독특한 재미와 포켓몬이 주는 겜성때문에 머리에 뇌수가 흘러도 재밌게 하고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는거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재밌었음ㅋㅋ 초반에는 기동성때문에 좆같았는데 전설의 포켓몬 진화시키는 루트만 먼저 밀고 나머지 진행하면 타는 맛도 있고 재밌음

소실이 캐릭터, npc 디자인 하나는 기깔나긴 했으응

장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함 단점: 그게 X발 제대로 돌아가는지 검수를 안함

2:18 형 형 다이맥스는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PvP를 하는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스템이라고 평가 받았어. 포켓몬은 탱커, 딜러 등등 역할 군이 정해져 있는데 그런 거 다 무시하고 그냥 뭐로 다이맥스 하든 강하게 때리고 튼튼하게 탱킹하는 거야. 가장 큰 문제는 "약점보험"이라는 아이템인데, 이 아이템이 약점 타입으로 맞으면 공격과 특수공격을 2배로 올려주는 소모템이야. 다이맥스 이전에 나온 아이템이긴 한데, 원래는 약점 타입으로 맞으면 아프잖아? 그래서 강한 화력을 낼 수 있었지만 선공기(먼저 때리는 공격, 전광석화 등)에 취약해지는 단점이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아이템이였어. 그런데 다이맥스로 체력이 너무 높아지면서 이 약점보험을 아무런 리스크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거야. 그래서 빠르고 강하지만 내구가 약한 유리몸인 애들도 다이맥스 하면서 약점 타입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내고 약점보험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지. 한마디로 밸런스가 개판난거야. 그리고 다이맥스는 몇몇 유틸기도 씹기 때문에 (예: 첫 턴에만 쓸 수 있고 화력이 낮지만 무조건 행동불가를 거는 선공기 "속이기, " 3턴동안 똑같은 공격만 쓰게하는 앵콜, 강제교체기인 드래곤테일 등등) 전략의 폭도 크게 좁힌 것도 있어. 무엇보다 타입마다 바뀌는 다이기술에 대한 공평성도 좋지 않아. 특히 가장 심한 건 비행 타입 다이맥스 기술인 "다이제트"인데, 다이제트는 아군의 모든 스피드를 올려. 턴제 게임에 선공권과 스피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으면 이게 얼마나 벨붕인지 짐작이 갈거야... 물론 원래부터 포켓몬은 화력선공 망겜이였긴 했는데 그걸 더 심화시킨 게 문제야.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난 테라스탈이 더 반갑더라.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는 뽕이 안 차는 게 아쉬울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PvP하는 입장에서는 밸런스를 완전히 작살내버린 다이맥스가 원수였던거지

포켓몬 1~3세대 속성 생각없이 맨땅헤딩 플레이로 즐겼던 사람도 플레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세대가 거듭되어 진입장벽 높나요?

솔직히 버그와 그래픽, 프레임드랍만 빼면 전작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다이제트 망겜이라는 소리로 선수와 레이팅 유저를 짜증나게 했던 다이맥스 대신 심리전이 필요한 테라스탈로 변화하였고, 유전기나 왕관작과 같은 실전작도 "돈"만 있다면 전작보다 더 쉬워졌으며 이로치작도 전보다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실전요소의 업데이트가 더욱 임팩트있어서, 배틀을 안하는 라이트 유저분들은 소실보다 좋다고 체감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몬헌 라이즈보다 나은 게 1도 없는 거 같은데 버그에 팅김에 프레임 드랍은 몇 배로 심한 것도 진짜 신기함ㅋㅋㅋㅋ

포켓몬 골드버전 이후 처음해봤는데 난 ㅈㄴ재밌어서 버그도 발견못했구 근데 말이 많더라구 같이 하자고 추천한 친구한테 말하니까 할말은 많다고 하며 진지빨길래 순간 뭐지? 뭔가 덕들의 세상이 있나보네 하고 넘김 암튼 존나 재밌음!

바이올렛으로 포켓몬 처음 입문한 사람인데 발적화 말고는 크게 신경 쓰는 점 없이 스토리 다 밀었음 근데 이제 더 이상 포켓몬 시리즈 안 살듯ㅋㅋ

스바 엔딩본후 쓰는 후기 장점 •스토리는 포켓몬 GOAT. 당장 8세대에서 천년후 이지럴해서 개까인게 포켓몬인데 그 포켓몬이 이렇게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토리를 만들수 있을줄은 몰랐음 굳이 최후반스토리 아니어도 친구들 이야기 다 좋음 •연출력도 물론 포켓몬 GOAT임 포켓몬치곤 진짜 힘냈단 느낌(음식먹는거 빼고) •자유도가 있긴 있으니까 더 재밌음 레벨스케일링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정해진 순서가 없다는 시점에서 어쨌든 내갈길 내가정하는 재미가 있음 •도감 하나하나에 책표지처럼 만들어놔서 채우는 재미가 있음 •커마생긴거 좋음 예전에 기본커마만 나왔을땐 또봇선에서 컷이라느니 그랬는데 까보니 만족중 •관장은 그닥인데 친구들 캐릭성은 좋음 6세대에서 밑바닥찍고 점점 올라오다가 이번에 정점찍은느낌이랄까 특히 페퍼는 인성 GOAT가 아닐수없음 •신포켓몬 디자인이랑 작명 맘에듬 •속이다 깨트리다 얼다바람 기관총 등등 전통의 오역 기술이름들 멀쩡하게 고쳐진거 좋음 •어쨌든 포켓몬이라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음 단점 •아니 커마는 있는데 왜 옷은 없음? 레알세도 옷 존내적어서 빡쳤는데 이젠 한술더떠서 아예 옷이 없음... 헤어스타일도 이쁜건 즂도없고 아무도안쓸거같은 이상한것만 가득함 •그래픽 JOAT. 포켓몬 엔딩보고나서 몬헌 라이즈 업뎃했길래 오랜만에 켰는데 눈정화되는 느낌 받음. 아니 스위치여도 야숨 마디세이 라이즈 등등등 뭘가져와도 스바보단 그래픽 좋은데 기기핑계는 대면안됨 양심적으로 •그래픽을 그지럴을 내놓고 프레임은 왜 이따구임? 둘중 하나는 좋아야하는거 아님? 진짜 시도때도없이 걸려오는 프레임드랍에 정신잃을지경. 특히 글자밖에 안올라오는 스탭롤에서 프레임드랍 생기는건 보고 거품물면서 기절했다 •기술이펙트 레알세보다 십떡락함. 근데 이건 기술 종류가 몇배 넘게 차이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봄 •체육관관장 개좁밥 노잼인데 노래는 우워어 하면서 억텐끌어올림 소실에서 함성소리넣은거 호평이었다고 억지로 또넣은느낌 •그거뿐만 아니라 걍 브금 자체가 스타단, 막보브금 빼곤 맘에드는게 없음 이번에 브금에서 마스다 빠졌다고 들었는데 마스다가 맨날 후지산듀오라고 욕먹긴 해도 브금하난 잘만드는게 실감됨 •인물들 디자인도 별로임 바로 전이 캐디 GOAT였던 소드실드라서 더 비교됨 특히 치프챔피언 면상보면 단델이 그리워짐 그저 그립습니다 GOAT. •마을에 뭔 들어갈수있는 건물이 없음 있는거라곤 맨날 똑같은 식당들이랑 옷안파는 옷가게들 뿐임 아니 남의집 쳐들어가서 쌉소리 듣는재미 다 어디감 그외에도 쓸내용 더있을거같은데 귀찮아서 여기까지 한줄평: 게임은 재밌는데 그래픽 기술력은 도대체 어떻게좀 안되는거냐

오픈월드면 그냥 몇번째 방문하냐에 따라 관장들이랑 지역별 야생포켓몬을 포켓몬 레벨이랑 진화/미진화체 고려해서 설정해뒀으면 되는문젠데 얘네가 인력이나 개발력이 부족한것도아니고 그냥 대충내도 흑우들은 다 사주겠지~ 이마인드로 밖에 안느껴지긴함

ㅋㅋ 전 길을 잃었어요 ㅠㅠ 이동루트가 자유다 보니 제 맘데루 가고는 있는데 전 20레벨인데 상대는 40대라 어찌할빠를 모르겠네요. 겅략글을 봐야하나

왜 스토리 얘기안해 형 역대급인데 스토리 물론 버그 프레임문제 많지만 칭찬할건 해야지

막강한 ip라는게 얼마나 굉장한건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함. 워낙 대단한 ip니 다른 게임이었으면 대표가 고개 박고 사과해도 될만한 사항들도 포켓몬이니까~하고 넘어갈수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짐.

저정도로 프레임 떨어질 거면 비 효과처럼 그냥 디스플레이 제일 위로 올릴 수 있는 건 올리고 이렇게 최적화 좀 헀어야지 만약 이미 했는데 저런 거라면... 상상도 하기 싫다

프레임 드랍도 드랍인데 진짜 못 참겠는 건 레이드에서 생기는 버그에요 버프 다 바르고 치근거리기로 약점 찔렀는데 안죽고 오히려 회복하고 자빠졌고......

안해본 입장에선 좋다고 평가받는 스토리도 모르고 해외 유튜브엔 버그모은 영상도 있고 그래픽도 아르세우스보다 안좋아보여서 슬프지만 진짜 안산게 다행이라 느껴짐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글쎄다,, 리뷰라면서 정작 스토리나 그 외 서브 컨텐츠 내용은 쏙 빠지고 프드가 심하다느니 버그가 난무하다느니 최적화가 뭣같다느니 이런 말만 늘어놓고 있네 프레임드랍 ㅈㄴ심한 거 인정하고, 버그도 난무해서 게임 중간에 팅기기도 한 입장이라서 이런 점은 인정하겠음 이런 부분은 조세형이 시원하게 긁어줬음 게임이라면 적어도 이런 기본은 갖춰야지 근데 영상을 보면 게임을 하고 만든 건지, 아니면 넷상에 돌아다니는 버그 짤만 보고 만든 건지, 게임을 했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평들을 하고 있는 게 아쉬울 따름임 영상만 보면 무슨 게임 시작만 하면 프레임드랍에 버그에 렉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처럼 묘사해서;;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이건 주관적이니까 그렇다 치고, 다이맥스가 더 낫다는 건 솔직히 충격이었음 지난 소실에서 다이맥스가 얼마나 개판이었는데 다이맥스가 더 낫다? 게임을 제대로 하긴 한 건지 의심이 갈 지경임 그리고 디자인 1세대가 더 낫다는데.. 2022년 게임 리뷰하는데 20년 전 20세기 게임 가져오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적어도 7세대, 8세대 디자인이랑 비교할 줄 알았는데 1세대랑 비교해버리네ㅋㅋㅋ.. 관동지방 1세대가 좋으면 그냥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하는 걸 추천함..ㅇㅇ 여하튼.. 이번 영상은 중간 리뷰라고 믿겠음.. 나중에 제대로 된 리뷰 영상 올라왔으면 함

너무재밌어요

지존조세 굉장하다

엔딩까지봤는데 솔직히 스토리 좋은거같아요 ㅎㅎ 오히려 레벨링이 약간 힘들었지 ㅎ

2:19 ? 다맥이... 간지요? 그런 똥시스템은 간지라는 표현도 사치입니다만? 글고 제발 소실 안해봤으면 소실 언급하지 맙시다 ㅋㅋㅋ 소실이 어케 재평가를 받음 ㅋㅋㅋㅋ

조세형 퀄리티 좋은 짭 포켓몬 모바일게임 나왔던데 한번 리뷰해줘

저는 테이블시티에서 서쪽으로 시작한 유저입니다 단풍, 악군단, 물관장(기억안남) 이 순서대로 간호순 누님이 추천해 주시더군요 그 뒤에 토진의 주인 추천하길래 마침 갓 잡은 29렙 로토무를 워시로토무로 폼체인지 시킨 후 하펌과 포션으로 잡았습니다 파트너 포켓몬이 44렙인데 별 생각이 들지 않았나봅니다 그러고 나서 떨구새도 잡고(이때 이상함을 느낌) 청목 잡고 나페산타고 올라가 그루샤, 라임까지 잡고 하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야모를 보자마자 헬로봉주르니하오안녕을 외치고 레벨을 보니 십의 자릿수가 3이나 차이나더군요 분명 6번째 관장인데 말입니다 아 물론 4번째 관장이 그루샤가 되면서 '요즘 포켓몬 빡시네' 라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 영상을 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토리 그 자체로도 좋지만 버전이 상승하면서 가능해진 연출력이 빛을 발했음 극후반은 진짜 박수나오더라 스토리는 딱히 깔게 없는데 플레이부분이 너무 아쉬웠음 언덕에서 전투하면 바닥뚫리는 것 수시로 나오는 프레임드랍 포켓몬이 너무 작아서 강제로 전투하는 것 맵이 은근히 미로같아서 길을 헤매는 것 오픈월드라고 했지만 저열한 자유도 분명 재미는 있는듯 한데 스읍...이건 좀...하는게 너무 많음 그 밖에 드물게 생기는 버그도 꽤나 있고 치명적인 것도 있어서 참 아쉬움이 많음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면 명작이 될 수 있었고, 지금은 수작~평작 정도인 듯 그렇다고 망작까지 내리기엔 노잼인 것도 아니라

다이맥스보다 간지가 안난다? 다이맥스는 z기술보다 못남.ㄹㅇ다맥은 시간만 잡아먹고 밸런스파괴에 엉망인데 태라스탈은 혜자임

직접 플레이안하고 유튜브로 푸욱 즐겼음 ㅎㅎ 아르세우스 DLC나 기다려야지..

그놈의 최적화만 잘됐어도 갓작 소리틑 들었을텐데... 게임프리크 근본부터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의 시리즈에서 문제가 계속될 듯

지존조세님이 포켓몬에 대해 잘 모르는듯 애정도 없고ㅎ

솔직히 최적화와 버그만 수정되면 ㄹㅇ 갓겜임 그리고 다이맥스가너무 실전에서 너무 필살기 같은 느낌이라 테라스탈은 심리전이 될거같아서 너무재밌을거같고 솔직히 이건 실전을 하는 사람들만 말하는 것같긴한데 스토리는 1000년후미래 자원걱정 보단 낮지

이번거 오픈월드 라고 하기에 기대했지만 프레임드랍은 기본에 각종 버그까지... 과연이게 2022년 발매한 게임이 맞는가 싶을정도 이다. 게임프리크는 개발스킬을 향상시키던지 신규개발자를 고용하던지 품질향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후일 패치로인해 해결한다고 해도 지금수준의 게임은 얼리억세스수준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형 나는 형 영상 다 눈팅하는 핥짝이 인데 혹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영상 만들거리가 없을까 여기 게임 미완성으로 사라져가고 있어 형의 극딜이 보고싶어.

버그 및 프레임드랍 만 빼면 갓겜 스토리도 5세대 만큼이나 재미 있었고 테라스탈 및 레이드 오픈월드 요소도 재미있는데 버그랑 프레임드랍이 이 장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심함 어떤 경우는 레벨작으로 삼삼드레 키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삼삼드레가 투명드래곤이 되어버림 발매 날짜를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게임의 최적화도 잘 해결해주면 좋을듯

이 사람 영상 몇개보고 느낀건 정보영상처럼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것처럼 보여지게하고 자기 주관을 넣음. 그럼 사람들이 착각을하게됨 아 저 주관도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대중들의 시선으로 오해함. 이번영상에서도 소드실드 거다이맥스가 낫다고하는데 진성 포켓몬 유저들은 욕하는게 소실아닌가? 포켓몬 타노스당하고 거다이맥스기믹이 배틀에 부정적인경험인게 포덕들 대부분의 의견이였음. 이번 신작? 소실보다 10배 나음. 그리고 포켓몬 디자인도 1세대가 가장낫다고 하는데 정작 그 1세대 게임보이로 즐긴 세대도 아니지않음? 연령층별로 포켓몬 선호 세대가 다른데 굳이 사족달면서 스바 디자인 내려치는건 왜 나온진 모르겠음

역시 형님 냉철한 시선! 저도 플레이 중인데 확실히 불편한 부분은 다같이 불편하네요..ㅠㅠ 후속 패치를 통해서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야하는데 게임프리크라서 기대감이 줄어드는건 눈물...ㅠ

그냥 자유롭게 즐기면 재밌는겜인데 목숨걸고 하니까 버그가 신경쓰이는게 아닐까? 난 그냥 종족값이런거 신경안쓰고 즐기는데

조세형 말대로 그냥 포켓몬은 이제 굿즈와 굿즈를 소비하는 팬덤이라는 개념이 맞는듯, 근데 이걸 게임프리크가 날먹할 수단으로 생각하지만 말고 지금 그나마 호평받는 스토리같이 다른 면도 재투자 과감하게 해서 더 잘만들 생각을 해야 콘크리트 팬덤 말고도 다른 게이머들한테 인정받는 계기가 되는거지

재밌는데 재밌는데!!!..기술력..진짜..ㅋㅋ

5:33 요부분 공감이요~

내가 볼때 저거보다 블화2 개조버젼 드라스틱으로 돌리는게 더 재미있음ㅇㅇ

진짜 이게 2022년 게임인가 싶을정도의 졸작 스토리는 봐줄만하지만 그놈의 그래픽과 프레임 드랍이 그걸 다 망친다 "포켓몬"이 아니었으면 진즉에 욕먹고 나락갔을만한 퀄리티

학교역활이 없다기에는 뉴비들에게 기본적시스템 설명해주는 기믹을 학교수업이라는 컨셉으로 체험시켜주고 대립하는 단체인 스타단도 학교폭력이 관런된 스토리인데 참 역활없다 그쵸?

이번시리즈는 관장은 뒤로 미루고 도감완성과 레벨 키우기에 중점을둘려구요.......;;;;;;;;;;; 아마 후속시리즈 나올때까지 플레이 하게될꺼 같아요..........;;;;;;;;;;;

형 살까 말까 고민할때 게임리뷰 해주면 난 땡큐지 사랑해 형

진짜 이 시스템으로 하트골드 정도 그래픽으로 나왔으면 오히려 더 좋았을듯ㅋㅋㅋ 3d로써 장점이 하나도 없고 오픈 월드로써의 장점도 매우 적다 쓸데없이 맵만 키워서 그거 최적화 시킨다고 스킬 이팩트 배경 다말아먹고 심지어 최적화도 시키지 못했다 포켓몬 이때까지 하면서 스토리 다 끝나기 전에 겜 접은건 이번이 최초다

좀 이것저것 많이 내려놓고 기대를 접으면 게임 자체는 소실보다 더 재밌음 ㅋㅋ

솔직히 게임이나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버그와 집 내부탐방이 사라지고 트레이너들을 따로 찾아야한다는 단점이 큰거 같음

버그같은 딴건 고쳐준다고 믿고 넘어가는데 학원컨셉 때문에 상하의 코디를 못한다는게 가장 짜증났음 아니 학생때 24시간 교복만 입었던 디렉터가 만들었나..? 추가 dlc나와도 그 dlc복장만 있을게 너무 확률이 높아서 절망스러움

포켓몬이니까 6점줬지 디지몬이 이퀄리티로 나왔으면 2점이다 ㅋㅋㅋㅋ

원신에서도 포켓몬 비슷하게나왔는데 포켓몬도 원신 비슷하게 나왔네요 서로 콜라보한건가...?!

근데 포켓몬할때마다 매번느끼는건데 포켓몬 배틀시간좀 줄여줬으면 좋겠음 포켓몬에 걸려서 싸움끝날때까지 좀 느리다고 체감되서 지루할때가 많았음;;

근데 테라스탈 레이드때 그래픽보면 되게 화려하고 이쁘게 잘만들었는거보면 충분히 잘 할수있으면서 다른건 다 줜나 대충만든거같아서 아쉬움ㅠㅠ

어느정도는 인정하지만 너무 섣부른 평가가 아닐까도 합니다 이번 포켓몬은 스토리가 정말 최고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정도로 좋았고 새로운 시도로 나름 몰입할 수 있을정도로 연출적인 면모도 있었습니다 또한 테라스탈을 그냥 타입을 강화한다고 하셨는데 테라스탈은 완전히 다른타입으로 변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로 강화뿐 아닌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인데 설명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또한 의상이 교복4벌로 통일된 것은 동일하게 생각하는 단점이지만 모자, 신발, 장갑, 가방 등 바꿀 수 있는 것도 있고 얼굴을 더 더욱 세심하게 바꿀 수 있는 시스템도 있는데 다른 시스템도 약간 겉햝기식으로 말씀을 해주신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최적화와 그래픽을 보면 일반 유저로서 자격미달의 게임이 맞지만 게임성과 브금 스토리등의 요소로 보았을때는 일반 유저가 봐도 걸작 취급은 받을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관장들 순서 없어진다니깐 포켓몬 애니에서 나온거 처럼 거기선 채육관이 8개 넘개 잔뜩있고 채육관뱃지 가지고 있는 숫자에 따라 관장이 더 강한 포켓몬 대려오는 거런거 있었는대 그거 했구나 했더니... 그냥 순서만 없는거라니 참...

저도 프레임 드랍은 실망 많이했습니다 상당히 거슬려요 얘네 레알세때보다는 발전하기를 바랐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포켓몬은 만족했습니다 소드실드에서 정말 엉망이었던 개연성을 되찾았거든요 기술적인면에서는 실망이었지만 스토리는 진짜 만족했습니다

2:19 실전러들의 평가를 듣지 못하신건가요 아직도 다이제트가 눈앞에서 으윽

좋은 게임 기획, 개같은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