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첨 봤을때 무슨 아이템 이름인줄 ㅋㅋㅋ 하지만! 기존의 포켓몬 틀에서 과거와 미래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초전설 코라이돈 미라이돈 스토리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플레이 했죠 ❤ 라이드 포켓몬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마지막에 각성하는 장면은 TOP 10 안에 들정도로 너무나 일을 잘하네요 겜프릭
@@yoon_Castle_moon이번 스토리는 띵작으로 손꼽힘 물론 게임중에 스토리 비중이 그닥 높진 않은 것 같음 스타단이랑 비전스파이스 얻으러 다니는 부분은 솔직히 너무 서브 스터리라 별 내용 없고 ㅋㅋㅋ 근데 메인 스토리 특히 마지막 연출이... 걍 영화 그자체여ㅛ음
이때까지 나온것들로 한번 추측해보자면 박사의 AI는 고대와 미래의 포켓몬은 모두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진짜 박사를 현재의 포켓몬들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는듯이 말했지만 에리어 제로 안에 패러독스 포켓몬이 많이 있었음에도 킬라플로르 닥트리오 플라베베 루가루암같은 포켓몬들이 멀쩡하게 돌아다니는데다 실제 배틀에서도 현재의 포켓몬들도 상위권에 있는것을 보면 과거라서 강하고 미래라서 강한것이 아니라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딱히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같은것은 없고 그냥 AI의 기우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 기우를 갖게 되었는가를 추측해 보자면 누군가가 AI의 프로그램에 침투해서 과거나 미래의 힘을 과대평가하도록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사가 천재라서 보안을 매우 강하게 한데다 낙원 방어 프로그램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돌파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흑막은 겨우 빈틈을 뚫어 박사와 갈등이 생기도록 패러독스 포켓몬을 과대평가하도록 해놓은 것이죠 AI는 연구소 밖으로는 나갈수 없기 때문에 감시카메라로 바깥의 일부만 확인할수 있었기 때문에 패러독스 포켓몬과 현재의 포켓몬의 힘을 제대로 가늠할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흑막의 목적은 타임머신을 멈추는 것이었다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과거 혹은 미래로 연결하는 웜홀은 한개밖에 존재할수 없는데 타임머신을 멈춰야만 자신이 웜홀을 열수 있지만 낙원 방어 프로그램을 이길 자신이 없었던 흑막은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멈추게 유도한것은 아닐까요 어쩌면 블루베리 아카데미의 비밀 시설에서 타임머신을 만들고 있었는데 작동하게 하려면 에리어 제로의 타임머신을 멈춰야 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추측일뿐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user-lq6lx6xy3y 나중에 5번째 재액 포켓몬으로 모든 능력치가 111이고 다른 포켓몬의 스피드를 낮추는 특성을 가진 중앙의 황제를 뜻하는 포켓몬이 나오면 재밌을것 같네요 도감 설명에는 폭군이라 불렸던 황제의 광기가 생전에 불로불사를 위해 먹던 납과 수은에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 또는 10000L가 넘는 수은의 바다를 조종하여 납으로된 몸을 움직인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타입은 악 강철이면 어떨것 같습니까?
뭔가 미래의 포켓몬들은 다른 존재에ㅜ의해 만들어진것같은 느낌.. 외형적 구조가 기존보다 크게 안벗어나고 본따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여 . 반면에 과거 포켓몬들은 더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포캣몬보다 보행하는 법도 다르고 없는 부분이 추가되어있고.. 암튼 엔딩 드뎌보고 왔는데 영상 넘 재밌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