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꿈이 고스트타입 체육관 관장이였는데 나중에 9세대에서는 스토리 클리어한후 주인공이 원하는 도시에서 체육관 관장을 했으면.. 자기의 체육관을 커마도 할수있고 원하는 NPC를 부하?로 둘수도 있고 ㅋㅋ 매일마다 와서 도전하는 NPC들 상대도 해주고 온라인 모드에서 서로 레벨제한을 두고 패배하면 자신이 커마한 뱃지도 드리고
와 이거 진짜 좋다 ㅠㅠㅠㅠ 딱히 다음 세대에서 안해도 몇주년 기념이라던가 그런 대충 이유같다 붙이고 자신이 원하는 지방의 원하는 도시 선택해서 체육관 관장되는 게임 도전자에서 npc들 도전받는 입장으로 시합치루고 온라인 모드로 사람들이랑 배틀하고 사람들이 커마한 뱃지도 수집하고 이번에 애니도 총출동이던데 게임도 이런 총출동 팬들을 위한 이벤트? 느낌의 게임하나 만들어줬으면 ㅠ
안녕하세요. 전자오랏맨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런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정말 자료를 많이 조사하시는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상만드시기전에 자료조사 많이하시는거 같은데 이렇게 많은 자료를 영상으로 그리고, 알기쉽게 설명하는것도 결코 쉬운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시는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소실 버전의 야청의 레어리그 카드를 보면 모델 같은 복장을 입고있습니다. 2.마스터드와 피오니는 전 체육관 관장,챔피언이 된적이 있습니다. 3.거다이를 사용하는 체육관 관장은 (1차전만 포함,전 체육관 관장도) 순무.피오니,마리,비트,포플러,금랑,두송,마쿠와,채두,야청,아킬,멜론,어니언
요즘에 도트그래픽 포캣몬 하고 싶은건 나뿐인가? 09년생이여서 포캣몬 도트그래픽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하면은 먼가 옛나느낌은 이렇구나 하며 도트만드어져 뒤에 따라 오는 파트너 포캣몬 보면서 아기자기 해서 심쿵사 할꺼 같음 근데 진짜 이번 4세데 리메이크 할빠엔 원작 도트보면서 하는게 나을뜻
68번의 경우 1세대때도 초련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강연하고 싸울수있었던 걸로 압니다. 왜 아냐고요? 당시 실프 주식회사의 마스터키를 못찿아서 노랑시티 말고 다른곳으로 가면서 주구장창 노가다만하던 제 동생이 파도타기로 계속 가다보니 홍련섬에 도착했고, 거기에서 어쩌고 저쩌다보니 본의아니게 홍련섬을 먼저 클리어 해버렸던 경험이 있어서요....
14:50 관동지방 채육관 관장인 마티스 포켓몬의 세계관이 아직 확립되기 전엔 미국인이라는 설정이였지만 포켓몬 세계관이 현실과 완전히 분리되면서 마티스는 하나지방 출신이라는 설정이 붙게되었기 때문에,순무 이외의 체육관 관장을 맡고있는 지방 출신이 아닌 체육관 관장의 예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