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실려있을때 거리로 인증된거아닐까요? 공차라서 연비가 잘나오는건아닐까합니다 ㅎ 차가격에비해 전부 벌부타입.. 현대 너무하네요 ㅋㅋ 가격대가있는데 신경안쓴티가나는차네요 ㅋㅋㅋ화물차가 모노코크면 짐싫는 무게가 대부분 적재양무게가 초과될때가 많은데 차체가 휠수도있네요 타이어 무게도 문제가 있구요~ 그냥 스타리아 깡통으로 탑차를 만들어놨네여 냉동기도 영하이야 영상 몇도로 유지하느냐에따라 전기 먹는양도 다를텐데 아직 스타리아탑차를 끄는분을 만나보지 못했네요 ~
이거 수출형 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배송 차량들은 다 이런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운전석 옆에 측면 문이 있고 발판도 계단식이라 오르내리기 편하고 포터는 일본에서 넘어온 배달차 형태라 이게 좋은건줄 알고 써왔던거죠 포터 형태는 미국 이나 유럽 에서 팔수가 없죠 하지만 이제 외국에서도 팔수 있는 트럭형태로 나와서 현대 입장에서는 수익성은 좀더 좋아질것같네요
맞습니다. 저도 찍으면서 얘기했으나, 편집 중에 잘렸습니다. 구성이나 배터리 값 생각하면 만든 지 오래된 포터, 봉고보다 비싼 것도 당연하고, 장시간 운용 시 TCO까지 따지면 상쇄 효과도 클 겁니다. 다만, 실제 포터나 봉고의 다음 차 구매를 고려 중인 소상공인들 입장에서 초기구매비용 차이도 무시할 수 없겠더라고요.
알죠. 그걸 모를까 봐요. 에효...😢 말씀해 주신 부분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포터나 봉고 전기차와의 가격 차이(이것도 구성이나 배터리 값 생각하면 비싼게 당연) + TCO 감안하면 ST1의 가격이 얼토당토않은 건 아닙니다. 다만, 기존 1톤 운전자들이 ST1으로 넘어가기엔 가격 저항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TCO 따져도 초기 비용 무시 못 하죠.
탑차만 10년째 모는 닝겐입니다. 이거 알고리즘으로 뜬건데 딱 한마디만 할께요. 다 필요 없고 뭐 앱이니 뭐니 파워니 승차감이니 소음 차폐니 다 ㅈㄹ이고 탑높이와 실용성에서 개똥입니다. 탑 안에 들어가서 숙이고 작업 하는게 얼마나 개ㅈ같은지 차 만든 새끼들은 모르는듯. 애브리 데이 일하는 사람은 개 불편 합니다. 개문발차 불편함? ㅈㄹ 그건 매일 일하면 자동 아니라도 다 신경 쓰는것임. 물류 플랫폼이랑 높이도 안맞는데 뭔 ㅋㅋㅋ 현대차는 원가절감 목매달다가 지들 스스로 올가미로 목매달 놈들 같음. 베터리 용량 늘린거 빼고는 스타리아 플랫폼으로 쳐 만들어 놓고 뭘 바라는건지? 더 할 말이 많지만 여기 까지만. 선택지가 없어서 지들꺼 살 뿐이지 좋아서 사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