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수요로 먼저 주가가 올랐지만 이게 지금 B2C로 연결될만한 수요가 없음..일부 이용하는 생성형 AI서비스정도로는 택도 없음..개개인에 스마트폰을 쥐어준 그 폭발적인 혁명을 능가할 수요가 엾기 때문에 AI는 결국 사람들의 앞서간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결국 꺼질것으로 봄.
LLM모델은 한계가 명확함. 우리는 ai를 통해 한차원 업그레이드를 바라는데 인간의 언어 자체가 한계가 분명해서 이걸로 모델링 하는 순간 인간 사고 수준에 머물게됨. 누군가는 알파고때 처럼 ai를 ai가 학습시키면 우리 llm을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알파고때는 한정된 영역에서 학습시킨거고 llm이 다시 자기 llm으로 학습시키면 인터넷으로 쓰여진 정리된 언어가 아닌 기초 언어 부터 다시 다 스스로 학습시켜야함. 한마디로 엄청난 전기 메모리가 필요할것이고 이건 정말 눈에 안보이는 미래임. 한마디로 LLM은 한계가 명확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때는 사실상 햅틱폰이랑 큰차이가 없었죠. 인터넷이 조금더잘되는거뿐. 그다음에 카톡나오면서 슬슬 보급되기시작했고 어르신들까지 사기시작하는데 거의8년 넘게 걸렸습니다.(07-15년)ai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모바일도 겨우 애니팡같은 지금보면 허접한게임이 대단하던 시절도있었는걸요. 이제 코파일럿pc나오기 시작했고 2-3년뒤면 지금 생각못한것들이나올겁니다.
각도기는 뭐 아는 것도 없으면서 이제ㅠ학습중인 ai를 벌써 아웃풋이 없다는 걸로 몰아가네. 한마디로 무식하기 짝이 없다.그리고 없긴 뭐 없어 지금 나오고 있잖아.그리고 흐름상 서비스개발이 초창기면 참고 기다릴 필요가 있지.자기가ㅠ허접한거ㅠ투자해놓고선 잘 나가는 주도주를 까고있냐.참 한심하고 소인배다.도대체가 발전이 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