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이라고 하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것을 최근에 알아냄 변하지 않는 사실에 대해 학습을 하는 것은 유효한데 계속 변화하는 것은 사실 학습이 무효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가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습한 것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copilot에 윈도우에 대해 물어 보면 이전 사실에 대해 앵무새같이 답변을 하고 도움이 안됨 마찬가지로 네이버에 대해서 클로바 엑스에 물어 보면 엣날에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 해 줌 그러니까 인공지능 시스템은 어떤 사실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계속 학습을 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감
외과 의사가 틀니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전자공학 분야는 매우 다양합니다. 통신,전자회로,컴퓨터,반도체 등등.. 전자공학 학부를 졸업한 저도 스마트폰 고치지 못합니다. 반도체 분야 전공자라도 통신 분야는 기초지식 외에는 모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학과 자체가 다릅니다. 마치 치과가 의대에 별도 학과로 있듯이 말입니다. 정인성 작가님은 반도체 전문가로 알고 있고 이 분이 쓰신 책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AI 분야는 소프트웨어 분야입니다. 이 분에게 AI의 미래를 물어보는 것은 외과의사에게 치과 분야인 틀니의 미래를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AI 미래가 어디로 갈 지 모르는데, 불확실한 미래에 왜 샘울트먼이 7조 달러 투자를 받으려고 할까요? 반도체에 국한된 내용만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