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하지만 제타보다는 낫지만 미션과의 궁합이 매끄럽지 못하다보니 엔진의 필링마저 거칠게 느껴지는점, 카울방음이 거의 전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린 점이 출시가대비 아쉬운점이죠. 다만 4천초반 가격이라면? 매우 메리트있는가격이 되죠. 폭스바겐코리아의 상품구성접근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확실히 십년전 tsi 의 질감 및 체감감성을 많이 떨어뜨린것은 사실이니까요. 현재도 2015년식 tsi 차량을 몰고 있기에 체감이 되어 말씀드리는 부분이지요
만 키로는 타 봐아야지 않을까요? 실내 운전자 조수석 실내는 실용성도 엄청 떨어지구...(한가지 예를 들면 컵 받이...잘못 하면 커피 쏟아요) 네비는 왜 말도 안하고... 안드로이드로 하면 버퍼링 엄청 심하고...티구안 사서 타보니 울 나라 GM ...생각나네요ㅋㅋ 실내...의 싼 부품 ㅋㅋ
솔찍히 오토홀드 기능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기능이 미션과 엔진에 많은 영향을 미쳐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연비 향상에 도움도 안됨 전 사용하지 않는데, 이 기능은 차값 올리는 기능 밖에 안합니다 또 밧데리를 급속하게 소모시켜 1년만에 밧데리 수명이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추천 옵션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