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LPG 충전소 위치는 좀 오래된 것 같긴한데 일본 LPG협회 일본 사이트 들어가서 일본어로 된 충전소 위치 주소 하나씩 다 번역해서 맵에 저장해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구글맵 검색에 LPG등 키워드 입력해서 추가로 검색 하나하나씩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 몇가지의 간단한 일본어를 알려드릴께요. 아이스(ice)=아이스(발음과 뜻이 같으니 참 다행입니다;;;; ㅎ) 핫(hot)=홋또 커피=코~히 비루=건물(단음) 비~루=맥주(장음) 나마비~루=생맥주 호텔=호떼~루 그리고, 영상이 너무 짧습니다. 30분짜리 영상 부탁드립니다아아아;;;;;;;;
국도휴게소(미치노에키) 나 고속도로휴게소만 잠깐 올라가고 대도시는 도심외각 좀 저렴한 유료주차장이나 대도시 내에도 유료주차장( 야간 요금 예를들면 저녁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만원 이런데들 은근 많습니다) 혹은 rv파크( 회원가입해야하긴합니다만 비용은 2만원부터 3만5천원정도까지 다양한데 rv파크는 목욕 세탁 모두 가능한곳 많습니다. 전기사용은 보통 금액추가) ㅡㅡㅡㅡ 일본도 민폐차박족이 많아서 인식이 많이 나빠져서 스텔스차박으로 많이하고 길 셋팅을 어떻게하냐에따라서 달라지지만 지방국도 같은경우에는 한계령 처럼 구불구불한데 차량 통행량이 거의없는정도가 아니라 밤에는 없는곳도 존재하고(이런곳은 핸드폰 거의 안터집니다) 경치가 좋아서 차박할수있는곳들도 은근 많은데 인적이 너무 없어서 무섭다는것과 야생곰 서식지일 가능성이 있어서 야간에 차 밖으로 나가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텔스 차박을 전제로 국도휴게소(미치노에키)가 가장 쉽고(보통 저녁 10시 넘어서 세우는 박스카들은 죄다 스텔스 차박이라고 봐도 됩니다) 화장실이 좀 많이...멀어도 된다는 전제하에 온천 료칸위주의 관광지 같은경우엔 사설 유료 주차장이 보통 5천원정도 하는데 여기 관리자가 보통 일찍 퇴근합니다. 그래서 시간 애매하게 맞추서 갈경우 관리자가 퇴근후에도 차를 뺄수있는곳을 안내해주고 일찍 가더라도 여기 야경좀 보고 가고싶다고하면 주차자리 안내해줍니다. 그럼 거기서 야경도 보고 스텔스 차박도하고 관리자 출근전에 나오면 됩니다. 방법은 많은데... 작은차로는 차박자체가 너무 빡세서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