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퀴리가 마음에 걸리느게... 진짜 베데스타 ㅆ ㅏ패가 아닌가 의심되는 대목이 바로 하나인데요 폴아웃 4 유저라면 3개 진형이 오로지 하나를 조지기 위해 나선다는 것이죠, 동료 친밀도 작 100으로 이뤘을때 퀴리가 인간형 몸을 가지고 싶다 합니다. 그게 바로 희생양이 신즈입니다. 네.... 왜? 문제라 하느가? 바로 인스티튜트를 파괴하면 과연 퀴리는 커먼웰스로 부터 안전 한 존재인가? 이미 본거지 날린다 스토리면 퀴리는 이미 신즈가 되었을 것인데, 그러면은 퀴리는 이제 핸디 로봇이 아닌 신스이므로 제거 대상입니다
다이야몬드시티가 그래도 세계관속에서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의무교육도있고 민주주의,법치주의가 다 살아있어서 인스티튜드나 브라더후드가 생각하는 "황무지인들은 개돼지여서 우리가 이끌어야해" 이런 사상에 반대되는 근거가 되어주는거 같아요 아 물론...그 시장이 어디 앞잡이여서 그렇지 그 전 시장 때도 잘굴러갔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