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 스토리 한 눈에 보기 [폴아웃 스토리 5부] 

00:39 2077년이 아니라 2277년입니다.

아직 후원 멤버쉽 같은건 없나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후원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아쉽네요 ㅎ_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매번 잘보구갑니다

자고일어나서 봐야지 히히

길어서 좋다!

1, 2, 3, 뉴베가스, 4, 76. 전체 시리즈를 다 보면 사실 뉴베가스의 '플레이어가 주인공의 서사에서마저 자유로운' 면은 폴아웃 그 자체라기보단 되려 이질적인 면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질적이라고 반드시 나쁜 건 아니고 그것이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어필했지만요.

선댓후감상

커먼웰스에선 누구나 만들수있는 정화조하나면 깨끗한물을 마실수있습니다!

초반에 2077년이 아니라 2277년 아니던가요..

기다려라 NV

아버지 목소리 리암니슨 같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감마와 델타니라 자웅동체요 인공수정관이라 시누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없느니라 고부갈등도 없음이니라 응?

폴아웃3까지 구나. 4는 결과가 하나가 아니라서 좀 그런가.

후....선댓후 감상

폴아웃4 소스로 3 리메이크 해야함...폴아웃4는 액션 모션 좋아진거 빼곤 똥임 .특히 컨텐츠 잡아늘리려 한 건설 . 미니게임 개혐임.이것때문인지.. 맵에 마을도 던전도 없고 .. 퀘스트도 다 껍데기 반복임 대화도 최악이고... 몹도 레이더 . 뮤턴트 . 벌레 무한반복 .차라리 3편 과 베가스 리메이크 했으면 더 팔았을듯...